컬러별 성격과 심리 알아보기

[푸른초원60]

 

컬러별 성격과 심리 알아보기

사람마다 각자 선호하는 취향이 다르듯이 자신만의 좋아하는 컬러를 가지기 마련이다.
좋아하는 컬러에 따른 성격과 심리 상태 알아보자.

▶오렌지 컬러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새삼 뜨고 있는 오렌지 컬러.
화려한 색감과 매력적인 분위기로 전세계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은 컬러다.
낙관주의, 낙천주의의 이미지를 떠올릴 만큼 기분까지 좋아지는 컬러가 오렌지다.
올 봄을 강타할 첫 번째 트랜드로 꼽히는 오렌지 컬러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코디 완성해 보자.
약간은 대담한 용기가 필요한 오렌지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전체적인 오렌지룩 연출 전에 셔츠나 스커트로 포인트 코디를 해보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을 대변하는 오렌지 컬러는 입는 사람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화시켜줄 수 있는 힘을 가진 색이다.

▶핑크 컬러
모든 소녀와 여성들의 로망 핑크 컬러는 사랑스러운 컬러 만큼이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핑크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에 쉽게 빠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녀의 감성을 가진 여성들이 많다.
섬세하고 감정에 민감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핑크는 원피스, 드레스 등 여성들의 옷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색감이다.
올 봄은 부드러운 연핑크 대신 핫핑크가 대세를 이룰 예정이다. 유명 명품 브랜드의 신상으로 내놓은 작품들도 핫핑크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부드러운 핑크에 질린 여성이라면 올 봄은 핫핑크에 눈길을 돌려보자.

▶옐로우 컬러
봄을 대변하는 컬러 중에 예로우를 이길 수 있는 색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옐로우는 봄을 상징하는 색이다.
경쾌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으로도 유명한 옐로우는 끈기, 의지를 의미하기도 해 긍정적인 마인드에 열정을 지닌 사람의 컬러로도 불린다.
봄 소풍처럼 신나고 귀여운 이미지의 옐로우 컬러는 올 봄 역시 사랑 받는 컬러가 될 것이다. 자칫 뚱뚱해 보일 수 있는 따뜻한 컬러이니 신경 쓰이는 사람들은 레드나 오렌지 등의 컬러와 믹스매치 해보자.

▶그린 컬러
푸르른 자연 빛을 지닌 그린 컬러는 파릇파릇 솟아나는 새싹이 떠오르는 색이다.
만물이 생생하게 피어나는 봄과는 뗄 수 없는 그린은 의리를 중요시하고 인간성이 좋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컬러다.
푸른 초원처럼 안정적이고 만물을 포용할 수 있을 듯한 인정 많은 컬러로 봄 스타일링에는 빠질 수 없다. 올 봄 그린 컬러를 선택한다면 강렬한 초록과 연두 빛의 중간 단계의 컬러감을 선택해보자.
모자, 뱅글, 클러치백 등의 액세서리 포인트를 준다면 보다 시크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블루 컬러
시원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풍기는 블루 컬러는 에너지 넘치는 생동감을 표현하기에 더 없이 좋은 컬러이다. 바다를 닮은 컬러로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블루는 시원시원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지만 의상으로 표현될 때 다소 과한 연출이 될수 있다.
블루와 찰떡궁합인 화이트 컬러의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이용해 따뜻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표현해보자.

▶레드 컬러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색의 대명사는 단연 레드 컬러다. 강력한 색만큼 힘, 정열, 사랑, 적극적인 이미지를 가진 레드 컬러는 레드 홀릭에 빠진 사람들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
때로는 권력과 힘을 상징하기 때문에 커리어우먼들의 단골 컬러기도 하다.
빨간색을 한톤 다운 시켜줄 수 있는 블랙 의상을 선택한다면 당당한 이미지 연출에 좋다.

▶퍼플 컬러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 퍼플이라고 한다.
신비스러운 느낌에 자유로운 분위기가 연출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기 좋다.
올 봄은 진퍼플 보다는 펄이 가미된 부드러운 연퍼플 컬러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퍼플 컬러 원피스 하나면 어떤 모임에서도 주목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바보같은맘〃]

전 오렌지 +_+

[개미도주주다]

잘 보고 갑니다!

[행운으l 클로버]

그렇구나......

[Sally~♡]

잘봤습니다.

[popo사랑]

잘배워가네요~

[♡겨울이네..♡]

그렇군요^^ 잘배웠네요 ㅎㅎ

[다정천사]

저는 핑크~^^

[bambi777]

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