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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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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 광장- 벌써 일년....
줄리엣 추천 0 조회 44 06.10.07 11: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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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7 12:18

    첫댓글 정혜야~~힘내라~~

  • 작성자 06.10.07 13:43

    하두 가을하늘이 좋아서 얼떨결에 글을 올리고 나서 내친김에 친구들 글을 보니..... 그래 이렇게 소설처럼 사는 친구도 한명쯤은 있어야..... 어쨋든 모두 잘지내고 있으니 좋~다^^

  • 06.10.08 09:58

    니가 본문에서 말했던것 처럼 완전 삼류소설이다... 인명제천 이라는 말 있지... 다 하늘에서 알아서 하실거고.. 니가 견딜만한 시험만 주신다고 했다... 또한 세월이 약이라는말도 있다... 힘내라.. 그런데 ... 우찌 그리 리얼하게 썼냐....

  • 06.10.11 14:30

    정혜야, 니 닉네임을 보는순간 넘 반가웠다. 네 글을 읽어보니 니가 아주 많이 힘이들었었구나.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힘내!

  • 06.10.20 23:01

    오랜만에 너를 마주하며 반가웠는데 내가 기억하는 정혜의 모습은 당당하고 씩씩한 여장부다운 모습으로 남아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어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 내경우에는 살기싫을 정도로 힘들때는 하늘을 바라본단다. 나를 존재케 하시고 나를 살리기 위해 가장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죽음도 마다하지 않으신 지금도 여전히 지극한 사랑으로 날 바라보시며 내가 그분을 믿고 모든것을 맡기기를 원하시는 그분께 나가는거야 그러면 이길 힘이 생기는거야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 강해진 나를 볼수 있단다.

  • 06.10.14 22:19

    정혜도, 이글을 읽는 모든 친구들도 어렸을때 태강학교에서 엄선생님을 비롯한 좋으신 선생님에게 배운 하나님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정혜야 기도할게 예전 모습 그대로 씩씩한 정혜를 보게 해 달라고....

  • 06.10.14 23:02

    아~ 명수가~~ 방가! 항상 큰언니같은 명수기, 잘 있지? 자주 좀 놀러 오거라.

  • 06.10.15 13:21

    정혜야, 사람 사는게 그런 것 같아,,,,, 믿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면서도, 때로는 생각만큼 쉽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고,,,, 그러나 사람에게는 기대치보다 실망이 클수 잇지만, 그렇지 않는 그 누군가에게 의지 해 보렴.... 정혜야 화이티~~~~~~~~~~ㅇ, 머리 식히려 한번 놀려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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