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인 농학자 박진도교수와
진안군에서 현재의 구자인박사 직전에 귀농/귀촌 사업을 시작했던 유정규박사 등이 주축인 [지역재단] 정기 행사입니다.
알찬 내용으로 채워진 일정이 관심을 끕니다.
서울 형님이 대신 어머니를 봐 주시기로 해서 저도 참석 합니다. 같이 가실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저는 지역재단의 초기 정회원입니다.
참고로 박진도교수의 최근작인 <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는 새로 농촌에 정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농어촌 장학/복지/문화 사업을 전문화 해서 지원하는 [농촌희망재단]에 발행하는 '농업교양도서' 2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