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판 도루코나 홈플러스제품을 사야한다.. 코스트코로 후라이팬 하나 사주려고 했더니 테팔 말고는 없다..
너무 비싸고 성능은 별로라고 소문난 제품...
아내는 후라이팬은 포기하고 카트끌고 식료품코너로 간다..
여기저기 파렛에 싸논 물건들 정해진것이 아니면 잘 안사는 편이다.
내 발길은 전자제품 쪽으로 간다.. 사지도 안지만 그냥 구경을 한다.
대형 화면 사진보다더 깨끗하다..
아내가 끌고온 카트엔 그냥 두고 먹을것들 조금 실려있다..
송도 코스트코에서 집까지 거리는 15분 정도 소요된다..
가성비 갑' 프라이팬 찾았다..."가격·인지도와 무관" / YTN
* https://youtu.be/M22Oi6KUsXU?si=iUoqpCm6pRcRFA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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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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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라이팬은 소모품이다.
1년 쓰고 또 버리기로 하고 집앞에 있는 다이소에서
23인치와 26인치 두개를 1만원에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