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15일 수요일
봄은 봄이다.풍영정천 길에 매화꽃이 핀 길이 있으니 혹시나 다른 곳에도 피었을까.....
궁금하여 가봤지만 아직 피지 않았다.아마도 기온이 다른가 보다.
강 길에는 언덕이 있어 찬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은 벌써 매화가 피기 시직했다.
신기했다.다른 곳은 어떨까 생각하고 방문을 했으니.....그런데 바람이 부눈 곳은 아직 소식이 없었다.
기온이라는 것은 위치에 따라 그민큼 다른 것이다.사람들이 사는 집도 그렇지 않은가....
내가 사진에 담기 좋아하는 정미소다.지금은 정미소를 운영하지 않고 자리만 남아 있다.
참,오래된 정미소 같다.녹슬은 양철이 마음을 서글프게 한다.오레된 마을이다.그런데 광주시에서
마을에 다른 건축믈들을 세우려는 계획이 있는지..마을 사람들은 반대를 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
마을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들어야 한다.강제 행사는 좋지 않은 일이다.
지금은 옛날이 아니다.서로의 의견이 통해야 한다.
멋진 카페다,길 곳곳에 카페 위치가 붙어 있다.
카페 들어거는 입구의 멋진 나무
보이는 산은 어등산.....카페도 보인다.
광주여대의 체육관
체육관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펼쳐진다.처음엔 전국체육대회가 있었다.
지금은 주로 가수들의 노래가 불리는 장소다.사람들이 와서 듣기가 좋은 장소다.
이용이 여러가지로 좋은 장잠을 받아 편리하게 펼쳐진다.시설이 되고 여러가지로 사용되니 좋은 일이다
체육관이 없었다면 여러가지로 불편할 것이다.광주여대가 좋은 학교로 알려졌다.
처음 학교가 세워졌을 때 우리도 몇 번 걸어 보고 사진도 찍었었다.오래되었네.
우리 같이 야간 산행하던 사람들이 기억속에 살아 있다.모두가 나이가 든 사람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