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은혜의 피조물들이다 은혜의 피조물들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모든 삶의 걸음을 인도하신다 이때 인간에게는 다른 피조물과 다르게 하나님의 안(영)에 갖고 계신 스스로 존재하시는 속성으로 하나님의 형상인 영적 존재로 지음받는다 동시에 "자유의지"라는 선택권이 주어졌다 그런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최적의 에덴으로 인도 받아 하나님과 순수한 교제만 하면 되는데.... 창 1:2절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 이미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한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이미 '악'이 존재하여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깊어진 가운데 천지가 창조된 모습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는 이전에 '악'은 생겨나 있었고 그 창조를 지켜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순진하게 창조된 너무나 고상하고 멋진 인간을 질투한 '악'은 사람을 유혹하여 결국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이런 원리를 알아서 "자유의지"를 발동하여서 성령의 음성(선하신 영적 존재)인가? 사단(악한것들)이 주는 음성인가?를 구별하여 선택함(혼의 영역)으로 매일매일 오늘이라는 현재(방향설정)를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가는 은혜의 강물속에 평안함으로 살아가야한다
출근하기위해 전철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들한테 전화가 왔다 손님이 없을것 같아 엄마가 오지 않아도 될듯싶다고... 순간 그래 가지 말자 어제 손님도 없었는데... 가서 시간만 낭비하면 나만 손해보는데.. 몸도 쉴겸...등등 부정적인 생각이 앞섰다...잠시 갈등(나 하나만 생각하면 쉬고 싶었다)??? 그러나 가겠다고 했다 후식으로 나가는 붕어빵이 다 떨어져서 없기에 만들어야 겠다고.. 가게 도착 했을때 빈 자리가 많았다 그러나 얼마남지 않은 영업시간 손님이 오기 시작하여 빈자리가 없게 되었다 나랑 같이 손님이 줄줄이 들어왔네 ~~~ 함께 신어게 일하면서 웃을수 있어서 좋았다~~ 감사합니다
첫댓글사람은 영,혼, 몸으로 되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은혜로운 피조물입니다. 하나님 속성이 당신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 안에는 '자유의지'로 주어져 하나님의 형상인 영적 존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 혼의 영역에 있는 '자유의지' 는 무엇을 선택할 것 인가를 결정 짓는 권한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미자님께서 오늘 숙제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정미자님께서 출근을 위해 전철을 타고 가는 중에 아들이 손님이 없을 것 같으니 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전화에 님께서 잠시 생각을 하셨습니다.
어제도 손님이 없었는데 가서 시간만 낭비하나? 하는 갈등이 오고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갈까 말까 하는 두 가지 선택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잠시 갈등하셨지만 정미자님께서 가겠다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마음을 바꾸어 의지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가게에 도착하시니 얼마 남지 않은 영업 시간에 손님들이 줄줄이 들어와 빈 자리가 없게 되는 웃게 하는 기쁨을 얻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이네요.
님의 선택으로 오늘의 숙제에 답을 얻고 신나게 일함으로 웃을 수 있는 여유와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음은 이미 성령께서
아멘입니다 전철 기다리면서 공지를 읽고 있었고 리더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게 오늘 숙제가 되겠구나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막상 숙제를 하면서 다른 내용도 쓰고 싶었어요 옆에서 아들이 자꾸 자기네 교회 있는(부정적인) 얘기들을 하니(사단은 들었던 것들로 내 마음을 흔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잠시 동조했다가 돌아키는 시간도 있었다 그래도 오고 가는 차안에서 신앙얘기를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다시 함께 한자리에서 예배할 날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더님
아들로부터 오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전화를 받으시고 모처럼 쉼과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집에서 쉬셨어도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입장에서 나아가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더 나은 선택을 하신 것이지요. 나보다 상대를 생각함은 님 안에 계신 성령님이 밀어주시는 선한 음성이었습니다. 손님이 많고 적고를 떠나 내 안에 어떤 기대나 원함 없이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가게에 도착하니 하나님이 손님들을 가게 안으로 밀어넣어주셨네요. 마치 성령을 따라가는 정미자님 한 사람의 믿음을 통해 아들은 물론,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나라에 들어오게 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연상됩니다. 작지만 소중한 의지의 선택으로 큰 사랑의 파도를 일으키시는 하나님 때문에 가정과 가게에 매일 미소지을 일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첫댓글 사람은 영,혼, 몸으로 되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은혜로운 피조물입니다.
하나님 속성이 당신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 안에는 '자유의지'로 주어져 하나님의 형상인
영적 존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
혼의 영역에 있는 '자유의지' 는 무엇을 선택할 것 인가를 결정 짓는 권한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미자님께서 오늘 숙제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정미자님께서 출근을 위해 전철을 타고 가는 중에 아들이 손님이 없을 것 같으니 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전화에 님께서 잠시 생각을 하셨습니다.
어제도 손님이 없었는데 가서 시간만 낭비하나? 하는 갈등이 오고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갈까 말까 하는 두 가지 선택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잠시 갈등하셨지만
정미자님께서 가겠다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마음을 바꾸어 의지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가게에 도착하시니 얼마 남지 않은 영업 시간에 손님들이 줄줄이 들어와 빈 자리가 없게
되는 웃게 하는 기쁨을 얻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이네요.
님의 선택으로 오늘의 숙제에 답을 얻고 신나게 일함으로 웃을 수 있는 여유와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음은 이미 성령께서
님의 마음을 아시고 긍적적인 소망을 가지고 선택하여 가게에 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음성을 따르며 의지를 갖고 있는 정미자님에게 성령님께서는 웃음을
주시고 일상을 감사로 마무리 하게 하셨습니다.
음성듣기를 하시며 교재와 숙제에 최선을 다하심을 주님은 아십니다.
그러한 님에게 웃음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원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숙제 잘 하셨습니다.
아멘입니다
전철 기다리면서 공지를 읽고 있었고
리더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게 오늘 숙제가 되겠구나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막상 숙제를 하면서 다른 내용도 쓰고 싶었어요
옆에서 아들이 자꾸 자기네 교회 있는(부정적인) 얘기들을 하니(사단은 들었던 것들로 내 마음을 흔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잠시 동조했다가 돌아키는 시간도 있었다
그래도 오고 가는 차안에서 신앙얘기를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다시 함께 한자리에서 예배할 날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더님
아들로부터 오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전화를 받으시고
모처럼 쉼과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집에서 쉬셨어도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입장에서 나아가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더 나은 선택을 하신 것이지요.
나보다 상대를 생각함은 님 안에 계신 성령님이 밀어주시는 선한 음성이었습니다.
손님이 많고 적고를 떠나 내 안에 어떤 기대나 원함 없이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가게에 도착하니
하나님이 손님들을 가게 안으로 밀어넣어주셨네요.
마치 성령을 따라가는 정미자님 한 사람의 믿음을 통해 아들은 물론,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나라에 들어오게 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연상됩니다.
작지만 소중한 의지의 선택으로 큰 사랑의 파도를 일으키시는 하나님 때문에
가정과 가게에 매일 미소지을 일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