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님..
오늘은 옛추억에 한껏 잠기신 날이네요..
님의 여고시절이 참 즐거우셧겟어요..
추억은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것이기에..
더 소중한 거겟죠..
원조 삼립 크림빵..
저도 어렷을적 먹어봐서 그맛은 안답니다..
소중한 추억 잘 간직하시구요..
행복한 휴일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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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편지를 쓴다
Re:크림빵에 묻어난 친구에게.....
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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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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