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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국 비례대표 개혁신당이 떠는 이유
河童 이근식 추천 0 조회 94 24.03.07 15: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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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7 18:51

    첫댓글 정치는 총선 끝날때 까지 외면하려 했는데 너무입이 달삭거린다,
    조국은 검찰 전횡을 종식시키려다 자식에 좀 집착한게 발목을 잡혀 검찰에 역습을 당했지만
    검찰 독재를 종식시키려고 한것에대해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애착을 갖게한다,
    사실 검찰과, 의사가 우리 사회에서 특권을 누려온 두 계층이었다,
    앞으로검찰과 의사가 누려온 특권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
    검찰과 의사가 왜 특권을 누려야 하나?민주국가에서 ,,,,,,,,,
    민주국가에선 누구도 특권을 누려서는 안된다
    검찰과 의사도 똑 같은 국민인데 특권이라니, 말도 안된다,
    원태가 검찰, 의사와 뭐가못나 검찰의사는 특권인데 원태는 특권을 못 누리나?
    검사특권을 타파하려한 조국과, 의사특권을 타파하려한 윤석열을 비판하는걸보니
    아직 정치의 이념이나 기본정신도 안 갖춰진 근식이다,
    그런 근식이가 콩이냐 팥이냐 따지는건 의미 없는 일이다,

  • 작성자 24.03.07 20:16

    진드기같고 빈데같이 붙은 원태글 지워버리고 싶다.
    직접 면대않는다고 뒷전에서 이런 능글맞음은 비열함이다.
    이러니 원태는 밉상에 맷감인 것이다.
    매일 만나는 고교땐 눈도 안 마주칠려고 피해 다녔다면서
    안만난다 싶으니 이러는 건 비열하고 비겁한 인성임을 스스로 나타낸다.
    카지마라. 언제 만닥트릴 때는 어쩔려고 그러나.
    비열함이 좋으냐? 친구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 24.03.07 19:07

    왜 화를 내나?
    내윗 말에 틀린곳이 있나?
    구구절절 옳은마린데,?
    우리국가의 법중 가장 기본법이 헌법이고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기본권이 언론자유이다,
    내가 헌법에 따라 언론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협박하고 공갈하여 언론자유를 억압하나,?
    헌법 위반으로 처단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6법전서를 다 되져 바라 ,듣기 싫은 소리를 안들을수있는 기본권이 규정된 곳은 없다,
    듣기 싫어도 내가말을 하면 너는 들어야 한다,
    단지 허위사실을 이야기하여 명예훼손을 하면 소송을 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수있을 뿐이다,
    이는 명서회에서도 내가 가끔 하는 말이다

  • 작성자 24.03.08 00:15

    보안사에 있던 여승남은 얼마 전 작고했다.
    여정남은 경대 2학년때 빨갱이로 보안법에 사형당했다.
    적화야욕 북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는 보안법은 그런것이다.

    세상물정모르는 순수한 대학생이 빨갱이라면 얼마나 빨갱이였겠나.
    세상물정알고 국가기밀아는 50년 빨갱이 원태야 말로 보안법대로라면 사형이다.
    여정남 빨갱이죄가 10이라면 원태는 백이고 천이다.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한 것은 실제 원태가 아니냐.
    내가 한 말을 명서회에서 써먹었구나.
    다른것도 딴데서 그런다는 것 능히 알수있다.
    이렇게 뻔뻔한 골수빨갱이는 사형시켜야 한다.
    그렇게 정의가 서야 나라는 장래성이 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모르는 혼돈의 세상은 이제 정리할 때가 되었다.
    대혁신 대청소가 곧 있을 것이다.
    박정희가 그랬다.
    그땐 원태 빠져나올수가 없다.
    증거 증인이 많기때문이다.
    그전에 골수빨갱이에 패륜 변태의 원태는 천안함약속부터 지켜라.

    박근혜는최순실에망신이더니 출옥후유영하에또망신이다.
    7년을박근혜탄핵에눈물겹게투쟁하던애국국민버리고유영하에빠지는건망쪼다.
    조원진자유공화당을그렇게손절해서는안되는것이다.
    조원진과홍문종의갈등도문제지만유영하말만믿는건망신살이될것이다.

  • 작성자 24.03.07 20:56

    이번총선에서유영하가현직홍석준이든조원진이든떨어지면
    박근혜망신살은파도쳐올것이다.
    자기를탄핵시킨윤석열한동훈과는손을잡고7년간피눈물을흘리며탄핵무효에투쟁해온
    자유공화당과애국시민을손절하고유영하만생각한단말인가.
    박정희영혼이통탄하고있을것이다.
    탄핵의주범중앙의홍석현손석희와손을잡고회고록이고출판기념회란말인가.
    2.28원태가문재인을추종하는것과같다.
    논개는적장을안고남강에뛰어들었는데박근혜는적장의품에들어간단말인가.
    박근혜에겐친구가없다. 그게탈이다.
    나많은어른으로암만봐도정상이아니다.
    원태망신살은봐도박근혜망신살은보기원치않는다.
    박근혜한나라당대표때지역구달성군수는중히여겨철저히책크했다고한다.
    그때는사람제대로보고제대로판단했다.
    5년감방에유영하하고만소통한것이또하나큰폐단이되고있다.
    이번총선달성갑에서는차라리유영하가당선되었으면하는데
    대구국민들정서가전혀그렇지않다.
    문재인이재명잡으라고윤석열이었는데문재인과임종석노영민양정찰등문재인사람들하나도안잡고
    이번에이재명이잡았다.
    윤석열문재인부정선거안잡으면윤석열도망신살에들어간다.
    한동훈윤석열은대구탄핵배신자주호영김상훈권영진을공천했다.
    달서갑현직홍석준은시민들이절대지지인데유영하를정무적으로공천했다한다.
    세상이아수라판이다.
    총선구경이아니재밀수없다.

  • 작성자 24.03.10 15:18

    옛날 이회창 대선때 책사로 윤여준 초빙을 봤다.
    전혀 아니었다. 윤여준은 먼저 인상도 보았지만 TV에서 말하는걸 보았다.
    전혀 믿을수없는 간살배였다.
    딴엔 점잖은척 아는척했지만 내눈엔 애시당초 전혀 아니었다.
    생긴꼴이 마귀할멈같이 궁상맞고 아두웠다.
    이회창은 대선실패했다.
    윤여준의 비상대책에 나가리된 20여명 보수의원들을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것이었다.
    이회창은 김대중 설훈이 암세운 김대업이 문제였지만 그걸 막지못한건 윤여준 이회창책임이다.
    윤석열 사람보는 눈이 문제였는데 한동훈도 그렇다.
    검사가 사람상대하고 사람보는 눈이 있다.
    대권은 그것으론 택도없다.
    사람보는 눈은 타고난 감이 있지만 야생적 필드에서 경험하는 내공이 있어야 한다.
    검찰은 자연적 야생적 필드가 아니다.
    도장에서 대련만 한 선수는 시합에선 맹탕이다.
    시합선수와 필드의 맞플레이는 또 다르다.
    시라소니가 강자였던건 야생에서 수련 도야였기때문이다.
    그보다타고난것이다.
    진도개는훈련없이도저절로진도개다.
    사람도그렇다.
    예술이든운동이든타고나야한다.
    인격도그렇다.
    농촌의농부가내공깊은인품인경우있다.
    오지탐방시절직접경험한일이다.
    원태가애시당초하동을피한건딴엔감이었다.
    늙어믿거니하다당한다.

  • 24.03.07 23:16

    조국이가 검찰 특권을 타파하려한건 누기 뭐래도 옳다,
    윤석열이 의대증원을 해서 의사가누리고 있는 특권을 타파하려는건 전국민이 지지해ㅑ야 한다,
    이를 비판하는건 정치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이다,
    민주사회에서 특권을 누릴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야 한다,,,,이게 결론이다,

  • 작성자 24.03.07 23:47

    뭐를 금방 고쳤네.
    천안함약속에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며 어떻게 하면 좋은지 하교해 달라 해놓고
    지금 쌍욕을 해놓고 금방 고쳤다.
    천생 졸개근성이 말은 거하게 하는 원태다.
    밑에 나만 열불이다.

  • 작성자 24.03.07 23:56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은 범죄다를
    언론자유로 갖다 댄다.
    원태는 타고난 요물이다.
    요물은 씨가 있다.
    천하요물 김대중을 주군이라 하는 원태도 김대중과 같이 씨가 그런 것이다.
    김대중은 하의도 김씨도 아니고
    목포 선술집 박씨도 아니고
    첫남편 제갈씨도 아니다.
    제갈씨의 형 제갈의 씨다.
    옛날에 시숙과 붙어먹은 그런 여자와 제수와 붙어먹은 제갈의 씨가 김대중이다.
    원태의 씨는 내 알바없다.
    근본만 알면 되는 것이다.
    수십년 봤지만 이혼 후 형집에 임시 있었는데
    형수가 그동안 공짜씹 실컨 했다고 한 그런 집구석임은 원태가 얘기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게 만물의 영장 인간이다.
    나무는 자른 단면만 보면 나무 전체를 안다.
    무슨 나무인지 년륜은 어떤지 다 안다.
    원태가 전주이씨라 하는데 생긴 꼬라지나 인품 성품이 전혀 믿기지 않는다.
    애시당초 처음부터 그랬다.
    이조말 살기어려울때 양반들 족보 많이 팔아먹었다.
    당시 국민 80프로가 족보없는 농어민 백정 머슴 종 쌍놈이었다.
    족보보다 타고난 성품을 보면 사람을 안다.
    티가 난다. 귀티가 있고 천골이 있다.
    꾸민다고 되는게 아니다.

  • 작성자 24.03.08 07:20

    홍석준을 처음으로 보니 상이 어둡고 약하다.
    줏대없고 기개가 없다.
    이러니 유영하 박근혜가 깔아뭉갠다.
    홍석준 주민들의 지지에 무소속으로 나가겠다 해놓고 한동훈이 무소속으로 당선되어도 당에 받아들이지 않겠다애
    하루만에 꼬리내리고 선당후사하겠다고 한다.
    역시 생긴대로 논다.
    상이 볼이 두툼한게 대구로 내려간 이재계닮았다.
    위인이 무난 화평한데 대가 약하다.
    투사는 아니다.
    서비서 봉사 좋아 장사하면 잘하겠다.
    그래서 지역민에게 인심은 산 모양이다.

  • 작성자 24.03.08 05:03

    충무회에서 원태 식탁 위에 비수칼을 보란듯이 턱 놓았을 때
    그떼 내 심상은 그림이 그려졌었다.
    칼을 압수하고 뒈지게 패는 것이었다.
    아버지팬 놈이라고 동창회에 무고하여 만나자 하니 위협을 느껴
    칼로 배지에 구멍 세개를 낸다더니 실제 비수칼로 협박이었다.
    원태는 면목없이 맞고 말았을 일이다.
    국민학교 동창 조용헌이 극구 말려 접은 것이 후회된다.
    행동한 것보다 참고 행동 안한 것이 후회다.

  • 24.03.08 11:00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을 하는것도 언론자유라고 한적이 없다,
    말을 똥 구멍으로 듣나? 자세히 읽어보라, 할말이없어 밀리니까 아무말이나 관계없는 말들을
    늘어놓는다,관계있는 말로 반격해 보라, 반격 못하니까 관계없는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는다
    그래서 촛점을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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