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와리분이 올려주신 플리들으며 이제 자려구.. 헤헤 오빠들은 지금 모하구 있으려나 ?? 훗 나란사람 머리속에 오빠들이 한가득이당.. ㅎ 시차가 몇시간이라고 햇지 열세시간이랫나 ? 기억안난당 찾아보기도 귀찮당 아 귀차니즘.. 나 감기걸려서 며칠동안 코 찔찔댓더니 코가 헐엇져.. 요 며칠 진짜 고생했는데 살은 하나두 안빠졋넹.. 드라마에서는 막 고생하구 살 쪽빠지고 그러던뎅.. 아 근데 아빠랑 할머니는 진짜 살이 너무마니 빠졋더라 보는사람이 걱정될정도로 너무너무 빠졋어.. 그만큼 많이 힘들었던거겠지..? 앞으로도 한동안은 힘들텐데.. 나라도 말좀 잘들어야겠다.. ㅎ 아무리 할아버지랑 안친했다 해도 벌써 아무렇지 않다니 나 진짜 나쁘다 그치.. 장례식장에서는 엄청 슬펐는데.. 나 탈수올정도로 많이울었는데.. 그것도 다 가짜였나 ? 그건 아닌데.. 모르겠다 난 세상에서 나를 제일 모르겠어 새벽에 쓰는 글은 항상 두서가 없네 ㅋㅋ 쏘리 아 거기는 아직 하루진행중이지 ?? 오늘하루도 머싯고 재밌게 보내구 !! 난 자러갈께 다른사람들이 일어날때 난 잔당 ㅋㅋ 암튼, 해브어굿데이 루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