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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6월 13일 이전 나눔터 글모음 의논할 곳이 없어서요....
상훈채은맘 추천 0 조회 275 04.10.15 00: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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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8 06:11

    첫댓글 제가 알던 아이가 있었는데요 그아이도 약간 성향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를 끝까지 믿고 사랑해주었어요. 지금은 멀쩡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폐나언어치료는 사람에따라서 다르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정신건강이 치료의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치료사가 자꾸안좋은 말을해서 엄마가스트레스를

  • 04.10.18 06:15

    받고 아이에게 해가 된다면 스트레스주는말을 되도록 줄이고 희망을주어야지요.아이하나만 치료하지말고 아이와연결된 주변사람들을 모두 감안해서 신중히 이야기 해야지요. 제가 제일화나고 분한부분입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희망을 가지고 있고 희망을 주는분 긍정적인분과 치료하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많이 걱정하고

  • 04.10.18 06:21

    고민하는 것이 별 도움이 안됩니다. 항상 긍적적인 생각으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길 바랍니다.

  • 04.10.18 08:56

    행복..님 말씀 맞네요. 가장 좋은 교사와 의사는 해박한 지식을 가진 것보다, 긍정적이고 포용력있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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