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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게시판 기사 <프로농구> ⑤10개 구단 사령탑 출사표
농구전술분석가 추천 0 조회 275 09.10.12 09: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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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2 12:32

    첫댓글 "발목 부위 피로골절이 있는 하승진이나 강병현, 새로 영입한 아이반 존슨이 함께 운동을 한 지 이제 겨우 3일 됐다." 허재감독의 말로 보면 훈련할정도로 몸상태는 올라왔나보군요. 빠르면 2라운드부터 정상적인 팀이 될지도.. 최소1라운드는 하승진-강병현빼고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 09.10.12 12:45

    개막전부터 둘다 나올것 같아요 ^^ 큰 이상은 없는것 같네요 둘다 핵심선수니까..빠지면 연습경기처럼 연패 당할듯요 ..백업이 약합니다

  • 09.10.12 12:38

    허재감독 스타일이 "물론 챔피언전에서는 무리를 시키지만" 장기레이스에서 부상자의 복귀시점은 100%완치후 팀훈련을 더 시키고 내보냈었거든요. 특히나 하군은 특별관리 대상이니까여 ㅠ

  • 09.10.12 12:41

    오리온스팀이 시즌초반 험난하겠네요. 김승현-정재홍부재를 어떻게 넘어설지. 감독출사표에서 본다면 긴급포가수혈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김승현의 부활을 위해서 출전시간을 세이브시켜줄 경험있는 포가가 한명 더 팀에 있다면 도움이 될것 같은데.

  • 09.10.12 13:21

    포인트가드는 충분함..너무 포인트 가드에 맞추는것 같아 안타깝네요..대구 오리온스는 정재홍..김영수 유능한 유망주들 영입했으나 김승현 혹사 김승현 팀 위주때문...정재홍 김영수를 제대로 키우지 못했죠 !!! 정재홍이나 김영수는 팀을 잘못 만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풀타임 주전으로 믿고 썼으면 해요 그래야 기량이 늘것 같아요

  • 09.10.12 12:50

    김영수선수는 군입대과정 아닌가요??? 정재홍마저도 부상으로 이탈된 상황이니까요.

  • 09.10.12 13:19

    정재홍 김영수를 키우지 못했다는 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07-08시즌 대부분을 김영수 선수가 한시즌 전부를 주전으로 뛰었는데 발전이 없었고, 지난 시즌도 초반에 정재홍 선수에게 기회가 갔으나 기회를 잡지 못했죠. 김영수 선수는 현역 입대했으니... 뭐 선수생활이 끝났다고 할수도...

  • 09.10.12 13:29

    헛... 현역 입대를 했군요;

  • 09.10.12 21:31

    기회를 못잡았다고도 할수 있겠지만 김영수 선수의 다다다다다레이업을 생각하면 아쉬운건 ㅠㅠㅠㅠㅠㅠㅠㅠ

  • 09.10.12 13:17

    너무 김승현 위주 플레이 땜에 젊은 선수들을 키우지 못했죠.... 김영수 군 입대에다 정재홍 까지 나간다면 이건 뭐 포인트가드가 어느정도 있는 오리온스인데.... 우짜노...ㅠㅠ

  • 09.10.12 22:18

    오리온스는 윤병학이 1번으로 중용될 것 같군요. 최승태가 백업~

  • 09.10.13 11:51

    제 입장에서는 KT&G는 주희정-양희종-챈들러가 빠졌기 때문에 10위일 확률은 90%이상일거 같고.. 오리온스 같은 경우는 김승현이 이면계약 파문으로 인해서 18경기를 뛸수 없다는 것만으로도 전력에 타격이 클까 예상되지만 김승현도 제몫을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제가 생각한 예상으로는 최소한 7,8위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플레이오프 실패할 확률은 60-70%일거 같고...

  • 09.10.13 11:52

    3강-KCC,모비스,삼성 4중-동부,SK,전자랜드,KT 3약-LG,오리온스,KT&G

  • 09.10.14 01:22

    3강-KCC,삼성,모비스 4중-SK-동부-전자랜드-LG 3약-KT,케텐지,오리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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