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를 풀기 위해서 산행을 했는데 소화가 잘 되었다.

[약이되는 음식]

2004년 11월 7일 주일

아침= 쌀 보리밥 소고기 미역국 미나리 겨울초 배추 정구지 총각김치

점심= 쌀 보리밥 돼지족발 미나리 초코파이1개

저녁= 쌀 조 팥밥 소고기 미역국 떡볶이 어묵 겨울초 미나리 총각김치

***** 피로를 풀기 위해서 산행을 했는데 소화가 잘 되었다. *****

오늘은 약간에 피로한 하루 였는 것 같은데 아침에도 늦잠을 자고 점심을 먹고도 조금 졸았다.

졸다가 운동 삼아서 봉래산에 등산을 했는데 청학동에서 봉래산 꼭대기로 해서

능선을 타고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 왔는데 다리가 조금 아프다.

발바닥도 피곤해서 집에 도착해서 차가운 물에 발을 담구고 발을 씻었는데

운동을 해서 인지 조금은 피곤해도 소화도 잘 되고 컨디션도 좋았다.

요즘은 몸이 거의 정상인데 워드작업을 하다보면 오른쪽 어깨가 아픈 것은 아니데

조금 아프다고 할까 조금 이상할 때가 있는데 통증은 없다.

오른쪽 어깨가 조금 시리다는 느낌이 들 때는 있다.

특히 저녁에 잠을 잘 때 이불을 안 덮을 때는 어깨가 시리다.

아직도 어딘가 모르게 약간에 부작용들이 남아 있기는한데 이러한

부작용까지 다 없에고 살기란 어렵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병원 방문도 안하지 어떠한

약이나 건강식품도 복용을 안하니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는것이다.

2035년 11월 23일 지금은 다른 부작용이 없이 아주 건강하지는 않아도 다른 분들과 비교하면
나름 대로는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에 건강을 위지 하고 산다고 할 수 잇다.

나이가 70인데 약을 복용하는 것 없지 특별하게 아픈 것도 없는데
나이가 70이라 그런지 이제는 음식으로도 생각보다 빨리 몸이 좋아지지 않고 있는데
나이에서 오는 부작용은 음식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나이에서 오는 부작용까지 음식으로 다 치료가 되면 죽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나이에서 오는 질병은 죽는 것이 약인 것 같다는 생각이다.

[심마니]

음식으로 이여진 이날의 건강식단 기록글 정보는?피로를 풀기위해 산행였는데 소화가 잘되다?맞는말입니다 육신이 움직어 쥐야?에너지가 넘치는 이유중 하나지요?오늘도 기록글 정보 감사합니다ᆢ

[약이되는 음식]

예전에는 소화 불량에 자주 걸렸는데 몸이 어느 정도 좋아지니까 소화 불량이라는 것을 이제는 모르고 삽니다.
중간 체온이 무너져 몸이 허약할 때는 자주 아팠는데 몸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아픈 곳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산삼사랑]

자료정보 감사힙니다~~~

[약이되는 음식]

예전에는 소화 불량에 자주 걸렸는데 몸이 어느 정도 좋아지니까 소화 불량이라는 것을 이제는 모르고 삽니다.
중간 체온이 무너져 몸이 허약할 때는 자주 아팠는데 몸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아픈 곳이 나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