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풀코스를 뛸 순없지만, 하프코스라도 뛸수있도록짬짬이 뛰고 있어요.하.. 체력이 진짜 너무 상그지입니다. 뛰다보면 예전으로 돌아가겠죠~~~ㅜㅜ
그리고 요즘 다른사람에게 말 못 할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져서다시 필사를 하고있어요예전처럼 맘에 평화가 잘 안 찾아와서 더 답답답답답한거 같지만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은 이성을 찾지않을까요~?
첫댓글 저두 말못할 스트레스가 넘쳐나요 😂 근데 오늘 비가시원하게 오네요 창밖에 우산쓰고 다니는 사람들 구경하고 빗소리 들으니 좀 좋아지네요
엇...저도 오늘 대차게 내리는 비보며 시원한 막걸리 마셨더니 좀 시원해졌어요~잠깐이라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힘내서 오늘도 살아보자구요👍
첫댓글 저두 말못할 스트레스가 넘쳐나요 😂 근데 오늘 비가시원하게 오네요 창밖에 우산쓰고 다니는 사람들 구경하고 빗소리 들으니 좀 좋아지네요
엇...저도 오늘 대차게 내리는 비보며 시원한 막걸리 마셨더니 좀 시원해졌어요~
잠깐이라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힘내서 오늘도 살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