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퀴논(중남부 빈딘성 성도) Ⅱ. 베트남 중부여행 (다낭 후에 호이안)
Ⅲ. 호치민(Hochiminh) 시 Ⅳ. 월남 참전
1972년 월남(베트남) 참전 → 1999년 기술지원참여 → 2011년 초청방문
호수가 많은 1000년역사의 베트남 수도 북부지역 하노이(河內, Hanoi),
경제수도 남부지역 최대도시 호치민 Hochiminh (옛 사이공)
오토바이의 따발총 쏘는듯한 소음, “신짜오”(Xin Chao 안녕)로 시작하는 베트남의 아침 !
삼각모자(Nonh) 야자수(Pham Tree) 지게(Ganh) 인력거(Cyclo) 쌀국수(Pho) 등, 이국적 풍경들 ...
Ⅰ. 퀴논(중남부 빈딘성 성도)
빛바랜 사진 (1999년 중남부 퀴논 기술학교 전문가 파견시절)
( 통역 겸 영어 컴퓨터 교사 Mr Phuc )
2011년 기술학교 초청방문
여교장 Mrs, Huong, 옆: Mr, Le Chon - 쾅쭝 유한공사 사장, 빈딘성 인민부위원장
(북한 김책공대졸, 한국통) / 중앙 본인
공산화 통일후 하노이공대 전기공학전공 미모의 여교장이 새로이 교장으로 부임, 시사하는점...
(일반교감, 기술교감, 총무과장은 남부출신 노교육자)
빈딘성 성도 "퀴논 공원" / 수도 하노이 소련 공산당 창시자 "레닌 공원"
2대 교장(학장) Ngo Xuan Thuy (한국에 초청연수온 기계과 교사, 제자)
한국 기자재 및 전문가 지원후 수도 하노이, 퀴논학교 모두 기술 전문대학 승격 !
(10여년만에 초청 방문때 신임 교장 역시 북부 출신 젊은 교사 Thuy, 이후 기술교감 Huu Tuan은
병으로 죽고,
일반교감 Ngoc An 은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는 통역 Mr Phuc으로부터 최근 슬픈 소식..)
현재 베트남엔 14등급 신분을 부여하여 1~7등급은 북쪽출신우대 (1등급은 월맹,혁명용사등),
8등급 이하, 남부출신들은 대학입학, 공무원 임용 제한등 보이지않는 제도...
부패 독재 사상혼란 등으로 패망한 교훈 반면교사로 삼아야..
베트남 부인을 둔 가이드 이야기로는 한국 IMF때 부인이 무시하는듯한 말에 혼냈다며, 조국이 잘돼야 한다고 강조 !
Ⅱ. 베트남 중부여행 (다낭 후에 호이안)
경제수도 호치민(Ho Chi Minh, 구 사이공), 베트남 수도 하노이(Hanoi), 북동부 하이퐁에
이어 베트남 중부의 제4도시 다낭은 북쪽 후에와 남쪽 호이안에 둘러싸인 새롭게
떠오르는 베트남’의 상징이다.
다낭 바나힐 밀랍 인형관
(서양 코미디의 황제 미스터 빈)
케이블카 타고 바나힐 정상에 위치한 다낭의 디즈니 랜드
터미네이터 - 록키(람보) "비" 와 "싸이"
보트피플
다낭 Son Tra (손짜) 언덕에는영응사(靈應寺, Linh Ung)사원내에 패망한 자유 월남을
탈출 하다 죽은 보트피플들의 영혼을 달래는 바다를 향한 67미터 높이의 의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있다. (성공한 보트피플들이 귀국하여 자금모아 세움)
베트남의 경주 후에(Hue)
약 200 여년간 베트남의 수도 였으며
향수의 강을 뜻하는 “흐엉((Perfume river)”강에 위치한
베트남 최후의 황성으로 1993년 베트남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수많은 왕능과 사원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후에" 태화전 : 황제의 즉위식이나 국빈 영접)
고명유구(高明悠久 / "높고 밝음이 영원하여라")
실제 지금은 빛바랜 낡은 황성 건축물 만.. 세월의 무상함 ! 해석: 多福 엄유호)
(다낭과 후에의 경계점 약 20km 길이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해발 900m의 "하이반" 고개
(하이는 "바다" 반은 "구름), 한국의 대관령 격으로 운해(雲海) 뜻의 해발 900m 고개,
베트남의 작은 앙코르 왓트라고 부르며 아름다운 산(美山)의 뜻인 고대 참파 왕국의 미손
(My Son) 유적지, 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지역"으로 2009년 네번째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부 호이안
해상 실크로드의 거점 이었던 투본(Thu Bon)강변에 위치한 "편안한 만남"의 뜻을 지닌
호이안(會安)은 전통 베트남과 예술적 프랑스 문화가 혼합된 시간이
정지한 듯한 중세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 "호이안" (자연그대로 보존)
◇◇ 패키지여행에서 개그맨을 능가하는 특유의 유머는 일행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고 몇몇
월남 참전 어르신 들을 감안한 참전용사 뺨치는 "리얼한 월남전 스토리"는 여행의 백미 !
여행은 역시 날씨와 가이드가 절반 좌우 !! * 10~12월 여행의 경우 중부지역 지형특유의 우기철 감안 해야 !
Ⅲ. 호치민(Hochiminh) 시
호치민(Hochiminh)市의 호치민 동상
옛 자유월남 수도 사이공(Saigon)
한국지원 기술학교 "하노이(수도) / 퀴논(맹호주둔지, 보상차원)" 국제사회는 오직 국익우선 !
월남참전 귀국후 26년만에 베트남(월남)땅을 밟고 기술지원 아이러니 !
↑ 퀴논기술학교 뒷산 - "용맹했던 맹호의 함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한 ..
당시 산화하신 용사분들.. 삼가 명복을 빌며 ..
맹호 마크달고 강원도 오음리 지옥훈련 5주 - 퀴논 정박 - 십자성(나트랑)근무중 주월사(공지단) 파견근무
(월남전 참전자로 감회가 새로운.. 1972년 5, ~1973년 3월 휴전 귀국)
부패와 독재, 적색분자들의 선동, 사회혼란으로 패망한 자유월남 ! 반면교사로 삼아야...
옛 맹호 주둔지 퀴논 ! 하선하는 맹호용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트랑으로 향하며
무운을 빌던 72년도 봄 ~ 여름 그날 !
월남전 일화 / 전설 !
<월남전사 자료>
" 6·25를 잊으면 자유를 포기하는 것이고,
월남전을 잊으면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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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의 영웅, 스스로 사병묘역에 묻히신 초대 주월사령관 ★★★ 蔡命新장군님 말씀>
구찌땅굴(호치민 근교) 베트남 현지 가이드 / 숙달된 조교 투어메이트 아줌마
월남전때 두더지 작전 땅굴이 지금은 관광 돈벌이 명소로 ..
남부 호치민 구찌땅굴과 북부 하노이 전쟁박물관
호치민(옛 사이공) 대성당 공산사회주의 국가에도 성당, 교회가..
아오자이 미녀 교사들
퀴논기술학교 기계과 "참전 귀국후 26년만에 전문가 참여"
(1972년 월남(베트남) 참전 → 1999년 기술지원참여 → 2011년 초청방문)
(기계과 부품가공 CNC실습 예)
기타:
Ⅳ. 월남 참전 단상 (1972년)
월남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72년 4월경
"월남 지형과 유사한 강원도 오음리" 에서 맹호마크를 달고 전쟁터에서
4주간의 "혹독한 실전 지옥 훈련"을 마치고(훈련중 사상자 발생, 유격훈련은 비교가 안될 ! )
춘천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부산항 제3부두에 도착 하였다.
만 21세의 나이로 미국무성에서 파견한 15000톤급 수송선을 타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애써 떨쳐버리고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를 다지며 전우들과 함께
원형 차창밖의 갈매기를 벗삼고 난생 처음 생소한 물소 고기 서양식 등을 먹으며
1주일 후 미지의 세계 야자수 우거진 베트남 중남부 퀴논항에 도착하였다,
함께 훈련받은 1진 맹호병력은 퀴논(Qui Nhon)에서 하선하고 주특기에 따라 기술병과 였던
나는 다시 십자성부대로 알려진 100군수 지원사령부가 있는, 현지에서는 “나짱” 이라고
부르는 나트랑(Na Trang)의 "3통신지원중대"에 배속 되었다,
전투보병 "맹호"에 비해 후방 군수지원인 "십자성" 부대로 호명 (10%) 십자성 부대에서 경계
근무와 작전용 차량을 담당 하던 중, 당시 작은 빠리 라고 불리는 자유월남 수도 사이공
(현재의 호치민)의 주월사에 특과병으로 전속되어
공군지원단 파견 "탄손누트 공항"
안내병으로 근무 하다가 73년 3월 휴전으로 귀국하였다,
(한국군, 미군, 철수후 자유월남 (75년 4월30일) 2년만에 패망 ! 교훈 삼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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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호랑이 별명의 이세호 ★★★사령관 께서
"우리는 명예로운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 을 강조" 하시고
다낭에 주둔하여 용맹을 떨친 청룡부대의 100명을 남기고 일반병으로는 마지막으로
73년 3월 15일 민간 항공기 DC - 8기를 타고
완전군장 상태(사령관 명령)로 수원 공군기지에 귀국 하였다,
- 삶과 죽음에 직면한 절체 절명의 전쟁터의 상황과 국익은 외면하고 최근 양민학살 용병운운
허위 과장 비방에 열올리는 일부 편향된 학자 지식인, 사이비 기자들 !
- 인천시민의 성금으로 세운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철거시도, 최근 방화 좌경무리들... 각성해야 !
한국인 이라면 먼저 국익을 생각하고 국가발전의 초석을 이룬데 대한 감사부터 해야 할것이다 !
◇ '미국이 세계 최강국인 이유' (이것이 나라다)
지난 2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스프링 그로브 묘지에서 6.25 참전용사
출신인 90세 헤즈키아 퍼킨스 씨의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퍼킨스 씨는 이미 20년 전, 묘지 측에 장례식 비용을 선불로 내고 장례식을 준비해 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주에 살고 있는 퍼킨스 씨 유가족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겨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면서, 숨진 퍼킨스 씨의 장례식에 참석할 사람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24일 스프링 그로브 묘지 측에서는 이런 사연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장례식에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음 날인 25일, 장례식 현장에는 수천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여 얼굴 한 번 본 적 없던 참전용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했습니다.
켄터키주의 군부대 역시 성조기를 접어 전달하는 의식을 거행하는 등 '공식 행사'를 방불케 하는 규모였습니다. 일면식도 없던 참전 용사의 마지막을 기리는 미국 시민들의 자세 !
◇ '챈스 일병의 귀환' (원제 Taking Chance)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한 군인을 국가가, 국민들이 어떤 모습으로 받아들이는지를,
미국이 왜 강대국인가를 보여주는 감동의 실화 영화 !
2004년 9월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국 해병대의 "챈스 펠프스"(Chance Phelps) 일병
(당시 19세)의 유해를 유족에게 운구하는 책임을 맡았던 마이클 스트로블(Michael Strobl)
해병 중령이 신문에 기고한 글을 영화로 제작.
◇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 기념관 방문
중앙 : 특전사 출신 이욱교수님 / 왼쪽 해군 수병 강교수 (북한군 공격으로 부서진 함정)
◇ 파견근무중 양곤 아웅산 한국 순국사절 추모 !
( 베트남 9회 방문 공사적 반반 )
베트남 지형
긴 형상의 나라 베트남은 세지역으로 나누어서 각각 특색이 있습니다 !
남부는 호치민(옛 사이공)으로 프랑스식 건물의 시내 구경과 주변 메콩강변 미토 삼각주, 남부 휴양지 붕타우, 남단 푸꾸옥, 기타 호치민 근교 구찌 땅굴이 볼만하고,
북부에 위치한 수도 하노이는 역시 시내에 호치민관련 명소와 호안키엠호수 등 전통적 명소가 많고 하롱베이 절경과 외곽 뭍의 하롱베이라는 닌빈 땀꼭 짱안이 볼거리..
중부엔 다낭위 베트남의 경주라는 후에시와 세계문화유산 호이안 이 유명한 오랜 도시이죠 . 한번에 다보기는 어렵고 세차례정도 나누어 보셔야 할듯 ! 휴양지로는 중부 나트랑(나짱)과 북부 싸파 추천 ! 배낭여행은 검색창에 "신투어리스트" 치시면 자세히 !
천년수도 "하노이" 옛 명칭 탕롱 - 용이 하늘로 오르다 뜻 (Thang Long)
수도 하노이 바딘광장 (호치민 묘)
호안키엠 호수 / 공자 문묘
한국지원학교 (지원후 공업직업전문대 승격)
사보문
報義, 報德, 報恩, 報福門이라 4문에 새겨진 잘 알려지지 않은 "사보문"
에는 남녀노소, 신혼, 청춘객 들이 주로 사진을 찍으며 "바르게 살며 덕을 쌓고 은혜를 알면 복된 삶을 누린다"는 메시지 를 전하는 하노이 호안키엠 호숫가 명소.
하노이 기술학교
삶의 애환이 서린 1000 여년전통의 수상인형극 (실내)
베트남 최고높이 2013 년현재
랜드마크 72 스카이라운지
하노이 쭝화(Trung Hwa) 거리의 평양냉면 (Trung Hwa Street) / 한기대 대학원 출신 친한파 Mr Binh
평양 냉면, 모양은 굿, 맛은 중간... 한국에서 배워야 ! 저녁 7시에 30분 디너쇼
한국손님 없으면 문 닫을 식당, "평양 소주맛이 너무 쓰다" 하니.. 남한 소주는 "화학주"고
지들 소주는 몸에 좋은 "곡주야요" 자랑스럽게 대답하는 여성 도우미(복무원)
한국지원학교 북부 남부 -- 친절하고 정있는 따듯한 민족
하롱베이
영화 "인도차이나", "굿모닝 베트남", "007 네버다이"의 촬영지,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 !
(하늘에서 용이 내려와서 3000여개의 섬이되었다는 전설 - 下龍) 수도 하노이에서 북동쪽 3시간여 소요.
베트남의 스위스 최북단 "싸파"
베트남의 3대 관광지로 하롱베이, 호이안 과 더불어 급 부상하는 싸파(Sapa) !
4월 27일(토) 주말과 국경일에 하노이역에서 밤에 출발하는 침대칸 기차를 타고 홍강(Red River) 줄기를 따라 칠흑같은 밤을 지나 아침을 맞이하니 베트남의 최북단에 위치한 중국 변방 라오까이(Lao Cai) 역에 도착, 다시 버스를 1시간반 달려 해발 1650m 에 위치한 인구 3만의 싸파(SAPA)에 도착하였다,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안은 베트남 변방의 북부 고산지대 소수민족 "몽족" 의 오지 마을로 향했다, 노스 스타 호텔 ★★★ 에 여장을 푸니 창밖에는 비가 내린다, 이곳은 고산지대라 하루에도 몇번씩 비오다 흐리다 맑은날씨가 반복되는곳이다, 가이드 이야기로는 프랑스 지배할때 휴양도시로 개발하였다고 한다, 자연과 순응하며 욕심없이 사는 순수한 몽족들.. 유난히 작은체구의 몽족들이 호텔주변에 보인다,
베트남에서 제일 높은 3,143m 높이의 판시판(Pansipan) 산이 보이는 계곡 중턱에 올라보니 작은 마을과 계단식 다랑논과 밭이 기하학적 곡선형으로 파노라마처럼 독특하게 다가온다, 이틑날 트레킹을 하며 계곡을 따라 마을에 들어서니 우리나라 60년대 모습같은 자연친화적인 가옥 사이로 꼬마들이 흑돼지, 염소, 강아지와 한가족인듯이 자유로이 놀고 전통 물레방아, 직물짜는 베틀 여인네의 모습속에 길가 토산품 가계에서는 영어를 구사하는 작은체구의 몽족아가씨들이 기념품을 사라고 한다,
그들만의 독특한 전통을 유지하며 오염되지 않은 자연속에서 욕심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소음과 공해, 인간의 욕망으로 찌든 도시화된 인위적 틀속에서 같혀 지내는듯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하노이역(후문) 출발 - 사파 국경부근 라오까이역 도착
라오까이 역앞 미니버스 (역 - 사파, 1시간)
1975년 4월 30일은 자유 월남이 패망한 날 !
4월29일 통일(공산사회주의) 베트남 연휴에 하노이기술학교 공적 근무중인 2013년 4월 29일
신나는 표정의 동료들과는 달리 참전자로서 착잡한 기분으로 축제분위기의 혼잡한 도시를 벗어나
베트남의 또다른 세계, 소수몽족마을 SAPA고산 산악지대 인도차이나 최고봉 3,143 m 판시판산
트레킹(깔딱고개까지) 극기훈련 하며 보냈습니다, 요즘엔 케이블카로 정상까지 도착 가능함.
(최근에는 하노이 호안키엠 호수 달랑카페 주변 여행사에서 고속도로 타고 3~5 시간이면 도착가능 )
사파시내
함종산 꽃 축제
동영상 SAPA 현지찍음(다복 엄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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