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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마흔 살부터는
하련 추천 0 조회 63 05.11.14 07: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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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14 07:38

    첫댓글 마흔의 중년은 참으로 소중함을 깨달아 갑니다.....울님들께서도 늘 행복하시고 사랑의 메신저가 되시길 빕니다.........행복하세요............따랑해요......^&^.

  • 05.11.14 07:45

    그렇지요^^ 인간나이 사십에 네얼굴에 책임을 져라고한 링컨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아마도 사십나이면 사회적인 기반을 잡아야할 나이가 아닌가 싶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

  • 05.11.14 07:49

    복있는 삶...그리고 남에게 베풀줄아는 삶..겸손함을갖추어야 겠죠.휴일잘보내셨어요..하련님!

  • 05.11.14 08:01

    복을 받기위해 덕을 배풀어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이 새삼 머리에서 맴도는 이 아침 그대 복 많이 받으세요....!!설인가~~

  • 05.11.14 08:02

    나이든 얼굴은 자신이 책임져야된다꼬~~~ 이 연사 소리높여 외칩니당~~~

  • 05.11.14 10:28

    푸-핫하하하하하^^ 자신 있으신 구덕령 진돗개 엄마. 소시적에 미쓰코리아에 나가셨다든가......??

  • 05.11.14 08:31

    하련님!.... 좋으신 말씀 전해 지옵니다. 우린 자신만을 위해 산다면 미물과도 별 다를게 없다고도 느껴지니까요?....

  • 05.11.14 09:49

    정말 감사하는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하고 책임질수있다면 그것도 또 하나의 고마움이 될것같아요~~~좋은글 읽고갑니다~~~~

  • 05.11.14 10:00

    장남으로 살아가기 쉬운 일이 아니지요.복을 많이 베풀고 살아야 함은 옳은 말인 것 같아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05.11.14 10:11

    좋은글 잘읽엇으요 잘있죠 건강 챙기기 ~~~

  • 05.11.14 10:29

    윗 글도 좋지만 아랫 글이 더 맛집니다. 새로운 한 주 낭만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하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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