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서 옷좀 사고 친구내 와서...쉬고 있어요...
장호원 친구네 집인데...
오랜만에 하는 외박이라서...힘들어요 ㅡㅡ;;
지금은 12시 41분이구요...
친구하고 같이 있어요... 오랜시간 많은 애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만나니까 많은 애기들이 다 사라 지네요...
하고 싶은 애기가 많았는데.. 하려고 하니까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냥 잘 있었냐...
이정도에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꿈 같다... 이정도....
이정도의 애기들이 오가고 있어요...
포도주 한잔에 얼굴이 빨개져서 웃겨어요 ... <제가요 ㅡㅡ..>
그리고 농구도 재미 있었구요 ;;;
오늘도 어제도 너무 재미 있었어요...;;
그럼 재미 있는 내일을 위하여...
좋은 꿈 꾸세요^^~~~
첫댓글 후니때구 놀러갔단 말이지.....
니때문에 다 때놓고 온거야 ㅡ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