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보고서]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양 희창]

제목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저자
짐로저스
 
저자소개
짐로저스는 영국과 미국의 초일류 대학에서 역사를 배우며 사고력의 기초를 길러, 월가에 투신하여 조지 소로스와 함께 전설의
혜지펀트를 설립하고 10년만에 4200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수익을 올린 투자자이다.
 
 
목차
서론 바람은 아시아에서 불어온다 - 단, 그바람에는 '강약'이 있다.
제1장 한반도는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장소' 가 된다
제2장 큰 가능성을 간직한 일본
제3장 중국, 세계의 패권국에 가장 근접한 나라
제4장 아시아를 둘러싼 대국들 - 미국,러시아,인도
제5장 투자의 원칙 - 큰 변화의 파도 앞에서 꾸물거리지 마라
제6장 돈과 경제의 미래

 
책 내용 요약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잘 알려진 짐 로저스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돈'의 미래 지도가 어떻게 펼쳐지고 그에 따라 각국의 흥하고 망함이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하는 책이다.
 
주요문장

앞으로 5년간 한반도에서 특히 급격하게 발전할 산업은 무엇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관광업과 농업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북한은 지금 실로 많은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대부분 돈의 안전한 피난처는 주식이 된다.

앞으로 어디가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되느냐고 누가 물어보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중국'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위안화가 미국 달러, 유로, 엔, 영국 파운드에 이어 '다섯 번째 통화' 로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인과 중국인 가운데 다수가 해외로 이주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국에 오는 이민자들은 잘 받으려 하지 않는다.

역사상, 보호주의 정책을 표방하며 무역전쟁에 승리한 나라는 단 한 군데도 없다.
 

학력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시장의 동향도 하나하나 자세히 체크해야 한다.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것은 두려움을 동반하는 일이다.
 
책 선정 이유
유명 투자자중 한명인 짐 로저스가 쓴 책에는 어떤 내용이 써있고 짐 로저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과 세계 여러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궁금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느낀점
투자자인 짐 로저스가 어떤 시선으로 여러 나라를 바라보며 평가하고 투자하는지 감탄하였고,
투자를 위해선 여러 시선으로 모든것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야 하는 어려운 일이라고 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