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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 5일 할매들 여행기 할매들은 설레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부산 사상구 괘법동 이마트안에 미소투어(부산) 임채은과장을 찾아갔다 몇년전에도~ 부부동반모임에서 남편과함께 중국여행을~ 역시~임채은 과장님에게 부탁을했었고 잘짜여진 여행계획과 알토란같은 추천을 통해서~ 우리부부팀도 즐거운 중국여행을 했던 추억이있어~ 이번여행도 부산 할매들 ~5명을 모시고 미소투어여행사를 방문 안계영외 6명 좋은곳으로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효도하세 孝 (안심) 방콕/파타야 5일 * 노팁+노옵션+더뷰레스토랑* 추천 부산 할매들은 중지를 모아서 고민중~ 임채은 과장님은 "어머님들 가보실만하세요" "태국가이드님 안전하게 모실겁니다" 90만원쯤 경비, 80만원쯤 경비, 그리고 70만원경비에 대해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보충 설명을 하자 부산할매들 고개가 끄덕일때, 임채은과장님은~ "어머님들~ 태국은 전신마사지가 좋아요" 하면서, 효도하세孝 안심 태국/파타야5일 노팁 노옵션 더뷰레스토랑을 전체 복사를 해주면서 꼼꼼이 설명을 해주니~ 부산할매들은 ~ 고개를 끄덕이며 "태국방콕/파타야로 갈게여" 부산할매들은~
한국출발 2019년 03월 20일(수요일) 20:25 7C2251 한국도착 2019년 03월 24일(일요일) 08:10 7C2252 방문도시 부산출발(1)ㅡ파타야(2)ㅡ기내(1)부산도착 739000원 미소투어 [부산] 0514649985 태국가이드 김기현(남) (+66 0923425621) 가기로 확정했습니다. 2019년 3월20일 오후 4시 집을 나서는 발걸움이 무거웠습니다. 왜냐면요~ 밖은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했고 공항가는 택시 창문으로 후두득 부서지는 빗방울 슬퍼보였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가득 담고 김해공항으로 들어와 보니 공항안에는 여행 가는 사람들로 시끌시끌 하는 소리에 마음은 다소 안정적이며 편안해졌습니다. 일행중 1명이 맛난 떡을 사와서 맛나게 나누어 먹고 하나투어 아저씨에게 떡 2팩을 나누어 드리며 부산 할매들은 걱정반 기대반 두근대며 짐을 부치고 ~ 비행기 탑승을 하고 자리에 앉자 제주 항공에서는 어여쁜 승무원들이 상냥한미소로 긴~ 시간 여행이라, 작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도시 이름 알아보는 게임을 시작했고 하하 호호 즐거운 게임 1등,2등,3등 정해지고 게임은 즐겁게 끝이났습니다. 저가항공이라 비좁고, 6시간동안 있자니 다소 불편했지만 처음가는 태국방콕/파타야에대한 기대로 서로를 의지하며 갔습니다. 비행기 내에서는 승무원이 나눠주는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부산 할매들은 ~ 편안히 쉬면서 왔습니다.
왜냐면요? 할매들은 미리 여권이름과 여권번호를 달달 외우고 있었네요 미소투어 임채은과장님한테 열심히 배우고 배웠거든요(?) 비행기에서 내려immigration표지판을 따라 긴~이동을 하고, 입국 심사대(passport control)에서 여권과 출입국 신고서를 제출하고 입국심사를 받고 입국 심사대를 통과하고 모니터에 도착비행기에 따라 수하물 벨트로 이동하여 짐을 찾았습니다. 제주항공은(15번)에서 짐을 찾고 세관입구를 통과한후에 밖으로 나오니 하나투어 안계영외 6명이라는 핏켓을 들고있는 현지인(태국인)이 서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현지인을 따라서 밖으로 나가니 현지 가이드(여자)분이 우리를 기다리며 지금 김기현 가이드님은
(노보텔 방콕 수완나품 에어포트)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호텔로 가는 차를 탑승했고, 호텔로 가는 도중에 김기현 가이드님 전화를 받았어요 조금전에온 손님들이 있어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조심해서 오라는 전화 목소리에 일행은 마음이 편안해졌고 곧 도착했습니다. 김기현가이드님은 우리를 보자 반갑게~ 안녕하세요? 오시느라고 고생했다며 단정하고 예의 바르게 인사를 나누고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주며 내일은 짐을 챙겨서 나오시고~ 아침식사후에 출발할 일정을 설명하고 우리가 머물 방을 안내 해주고는 돌아갔습니다.
태국방콕 3월21일 목요일아침 태국에서 처음 맞이하는 아침식사 간단히(그냥 먹을만 했음) 하고는 짐을 버스에 실고 왕궁(차크리 왕조 왕궁)을 향해서 갔고 버스 안에서 김기현 가이드님은 태국나라에 대해서 중요한 내용물을 프린트 한것을 나누어 주면서 꼼꼼이 설명을하니 태국방콕에 대해서 이해 하기 쉬웠습니다. 태국왕궁 태국의 황실은 태국인들의 자랑이자 태국의 상징이고, 현 태국국왕은 태국인들의 신과 같은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궁에 입장할 때는 법적으로 절대 금지 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또한 화려함을 자랑하며 왕궁은 에메랄드 사원이라고 불리는 왓 프라깨우(Wat phra Kaeo) 실제 에메랄드이며 각종 보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며 꼼꼼이 설명했습니다. 왕궁에 도착하니~ 가냘픈 현지 여성 '에니'가 미소를 띄우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미소와 유창한 한국말로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설명을 하며 다녔습니다. 제가 (에니콜)부르자고 했드니 좋아했으요 "애니콜"부르면 ~ 언제나 뒤돌아보면서 인사를 했고 1조,2조 3조,4조,5조를 나누어주면서 부르고 부산할매들은 3조 였지요 에니콜이 "3조"부르면 , 부산할매들은 손을 번쩍들고, 목청이 터져라~ "예" 하면 에니콜은 "감사합니다" 하면서 왕궁 사진을 찍어주면서 다녔고, 왕궁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해주었습니다. 왕궁에서 5분쯤 가면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차오프라야강주변의 관광지등을 구경했으고 강이 썩은 것이 아니며 강 바닥에있는 흙이 섞여서 흙탕물이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유람선이 달리는 뱃길따라 메기들이 보였으며 강에는 메기들이 많이 살고 있었으며 부산할매들은 유람선안에서 파는 빵을 1000원주고 사서 메기에게 나누어 주면 그 빵을 먹기위해 물위로 올라오는 메기들을 보며 부산 할메들을 좋아했고 모두의 안전을 기도했습니다. "에리콜" 사진 한장만 찍어주세요 하면~ 에니콜은 "잠깐만요~" 할매들은 "에니콜 고맙습니다" 에니콜은 우리를 김기현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모셨고, 선착장에는~ 김기현 가이드님이 기다리며 손을 잡아 올려주고 편안하게 안내를 하며 시원한 곳에서 잠시 쉬고는 중식 무제한 삼겹살을 마음것 먹고 방콕 /파타야로 이동해서 전신의 피로를 풀어줄 태국전통 마사지를 2시간 동안 행복하게 즐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이 전통 마사지 전신의 피로를 풀어줄 태국 전통 마사지 즐기며 편안했습니다. 더위로 약간은 지친 여행길에 삼겹살까지 많이 먹으니 몸도 마음도 무거웠는데 피로를 푸는 태국의 전통마사지는 좋았습니다. 태국식 샤브샤브와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먹는 별미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으면서 몸무게 늘어날까봐서 걱정이요~ㅋ 김기현 가이드님은 트렌스젠더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태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알카자(Alcazar)와 함께 파타야를 대표하는 쇼로 세계5대 쇼 중 하나, 티파니 쇼는 한국, 인도, 베트남, 중국, 러시아,등 많은 나라들을 대표하고 표현하는 춤이나 전통 춤을 선보이며 최고급 음향시설과 조명 시설은 한층 더 돋보이며
특히~*** 한국 부채춤을 추면서 한국 드라마 ( 이산 )주제곡을 부르며 함께 열창을 하고 손을 흔들며 함께 공유하는 쇼는 선물 받은 기분, 잊지 못할것입니다
로얄 클리프 호텔스 그룹(ROYAL CLIFF HOTELS GROUP) 짐을 풀고 편안한 밤을 ~ 방안이 너무나 시원해서 부산 할매들은 에어컨을 끄고 잤습니다. 2019년 03월 22 금요일 호텔식아침은 정말 맛나고 깨끗하며 친절했습니다. 호텔식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부산 할매들은 산호섬으로 고고~ 김기현 가이드님은 산호섬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했고 자유시간 일정과 산호섬에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우리 일행 26명은 산호섬으로 갔고 산호섬까지 가는 스피드보트탑승시 우리는 구명조끼를 착용했으며 스피드보트는 빨라서 약간은 무서웠지만 파도가 일때마다 "소리질러"를 외치면서 즐겨워했고 엉덩이가 아파도 좋았습니다. 산호섬 내 하나투어 전용 운영 (썬베드, 파라솔,시원한 생수 1병, 계절과일)을 먹고 편안히 즐기는 여유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고~^*^ 태국방콕/파타야 산호섬의 3월 22일 금요일은 파도도 없었으며 푸른 바다와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 까지도 멋져 보였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부터 산호초을 쉽게 볼 수 있어 '산호섬'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산호가 산호가루 되어 산호가루 모래는 부드러웠고 부산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즐거움이었습니다. 중식 (한아랑 레스토랑 닭볶음 정식) 맛나고 든든하게 즐기는 한식이었으며 직원들도 미소를 띄우며 친절했습니다. 농녹빌리지 동양 최대의 열대 자연 테마파크 김기현가이드님은 중요 부분에서는 일일이 기념 촬영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코끼리 트래킹 체험 코끼리등에 올라타서 정해진 코스를 한바퀴 도는데 아쉬운점은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씨푸드) 해산물도 맛나게 먹고 피자, 쌀국수,김밥,갈비,등 방금 튀겨낸 닭다리 ~ 정말 맛나서 닭다리3개 먹고 , 로얄 클리프 호텔스 그룹으로 복귀 시원한 호텔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며 부산 할매들은 여행의 맛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2019년 03월 23일 토요일 호텔에서 짐을 챙겨서 나와 김기현 가이드 이름 앞에다 두고는 호텔식 아침을 맛나게, 넉넉하게 먹고 차에다 짐을 옮겨 실고는 파타야에서 ~ 방콕으로 이동 백만년 바위 공원 /악어농장 악어쇼~ 이곳에서는 무섭고,~음,, 더워서 빨리 나왔습니다. 코끼리 쇼~ 기린~ 백호 호랑이 ~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위공원 아름다운 꽃들과 새들 ~ 아름답고 추억이 될곳을 찾아 김기현가이드님은 기념 찰영도 찍어 주었네요 중식은 (부대찌개) 햄과 두부 버섯을 넣고 끓이면 먹다가 마지막에 라면을 넣고 끓여 먹으니 맛나요 태국전통마사지 시원한 발마사지로 충분한 휴식을 보내고~ 저녁은 (더뷰 레스토랑) 방콕의 쨔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레스토랑 전망이 좋으며 라이브 음악과 아늑한 분위기를 함께 즐기며 음식도 맛나고 ~우짤고 몸무게는 늘고~ㅋㅋ 더웠지만~ 땀을 흘리면서 먹는 음식도 맛이 있었고 불편한 점은 아무래도 날씨가 덥다는 것이죠 하지만~ 전통 마사지를 즐기며 전신의 피로를 풀어주니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김기현 가이드님이 간간히 쉬어 가게하는, 웃으면서 여행하는 지혜로움이 좋았습니다. 공항으로 이동 1시간 동안 버스안에서~ 그동안 지내왔던 일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우리일행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 주는 마음이 김기현가이드님을 더욱 돋보이게했습니다. 부산할매팀 안계영외 6명은 김기현 가이드님이 공항까지 함께와서 현지인에게 부탁을하며 짐을 부치는 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나서서 도와주며 마지막 짐을 부산으로 부치고 공항으로 올라가는 과정 까지 알려주며 그래도 못미더운지 한참을 서서 그 방향으로 계속 가라면서 알려주었네요 마지막 부분까지 꼼꼼이 살피며 안전하게 즐거운 태국방콕/파타야 여행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김기현 가이드님을 좋아합니다. 태국방콕/파타야 할매 여행 즐거운 추억은 사진으로 많이 남겼으며 추억을 바라보는 행복한 눈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상 이마트내 미소투어임채은과장님 추천으로 태국방콕/파타야 효도하세孝 저렴하고 안전하게 갔다 올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2019년 04월 5일 안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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