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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핸드메이드 솜씨자랑 태어날 아기 이불
HALMONEY 추천 0 조회 501 23.01.27 21:4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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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8 07:13

    첫댓글 저속에 솜을 넣고 또 바느질!
    힘든 작업 하셨네요
    아가야~이 이불은 사랑이란다

  • 작성자 23.01.28 22:34

    이것은 여름 이불로 만들어서 가운데 솜을 안넣고
    편편한채로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 23.01.28 07:56

    대단하시네요.
    재봉틀을 못 배워서 만드신거보니 부럽네요.
    저는 이불하나 하다하다 그냥 버렸어요.
    손으로 하니 ㅠ
    아기것이니 더 정성과 사랑이 듬뿍
    기쁨이 기다려지고 계시겠어요

  • 작성자 23.01.28 22:40

    집안에 17년만의 아기인지라 태어나면 어떨지 상상해 봅니다.
    정말 힘드셨나봅니다. 만들다 보면 승부욕이 나서 끝까지 만드는데
    ㅋㅋㅋ 그래도 한번 그냥 넘어가면 끝은 보더라구요 ..

  • 23.01.28 09:53

    재주가 좋으십니다

  • 작성자 23.01.28 22:40

    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 23.01.28 10:33

    이거받는 아가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성가득한 선물이고 이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선물~^^

  • 작성자 23.01.28 22:41

    그래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3.01.28 10:48

    한땀한땀 퀼트는 사랑의 힘이 아니면 결코 완성이 힘들죠. 아기도 엄마도 정성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할거예요.

  • 작성자 23.01.28 22:41

    아직은 안낳았지만 순산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3.01.28 13:39

    퀼트는 보통 정성 아니면 만들기 쉽지않은데 저이불덮는 아기는 복을.많이 받겠어요

  • 작성자 23.01.28 22:42

    정말로 유저미님 말씀따라 복도 많이 받고 건강하고 잘커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 23.01.28 17:41

    30년 전에 솜을 도톰하게
    넣어 올록 볼록 예쁜 방석을
    크게 만들어 지금껏 잘 쓰고
    있는데 넘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 작성자 23.01.28 22:44

    그 방석을 정말로 오래도 쓰셨네요 .. 이제 다시한번 새것으로 만들어
    만드는기쁨도 완성될때 그 끼쁨도 함께 해보세요 ㅁ마음이 즐거울것 같읍니다.

  • 23.01.28 22:49

    @HALMONEY 이 거에요.
    방금 찍었어요.

    화장대앞에 두고 매일 사용하고 있어 솜이
    죽고 색도 미워졌어요.

  • 작성자 23.01.29 08:36

    @충인 색갈이 참 예쁘네용. 테두리 레이스도 예뻐요 ..

  • 23.01.29 00:05

    와~한조각 한조각 정성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저는 저는섬세한 작업이 넘 힘들던데
    할머니께선 무쟈게 꼼꼼한 성격이신듯여^^

  • 작성자 23.01.29 08:34

    꼭 꼼꼼 해서가 아니라 시작을 하니까 끝을보고
    완성이 되야 마음이 놓이는듯하여 완성을 시킨답니다.
    그 누구던 안해서 그렇지 시작하면 다 된다고 생각합니다.

  • 23.01.31 04:48

    한땀 한땀 아가를 맞이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 이불을 덮는 아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맞을 거예요.
    정성도 솜씨도 정말 대단합니다.

  • 작성자 23.01.31 10:48

    님의 글에 언제나 힘을 얻어갑니다. 지금은 아이를 순산하기만 바라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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