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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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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사회생활 처음 해보는 어느 막내직원의 흔한 일처리
모래와 바다 추천 0 조회 10,369 22.01.24 19:2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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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4 19:29

    첫댓글 어엉... 2번은 사수인 네가 원래 쓰던 퀵업체 명함을 줬어야지 했는데 그 다음부턴... 그래... 대단하신 분이었네...

  • 22.01.24 19:32

    메모가 아니라 증거용으로 카톡에 남길듯 ㅋ 짤릴만 허다

  • 22.01.24 19:40

    걱정돼서 다는 댓글인데
    무분별한 정신과 병명 추정 안했음좋겠다
    그리고 adhd 증상도 아님

  • 22.01.24 19:56

    333

  • 22.01.24 19:33

    이게 10여일동안 벌어진 일이라고..??

  • 22.01.24 19:34

    대가리 아파온다

  • 22.01.24 19:34

    이런 사람 생각 보다 많아.....후임 계속 키워 봤는데....요즘 들어오는 애들 특히 저래...넘 놀랐어...중소기업이고..학벌이나 학점 자격증 그런거 안보는 곳이라서 더 그런지는 몰라도....그래도 예전 90-92년생 까지는 기본은 했거든....여즘 00년생도 들어오는데..감당 안됨 ㅠㅠㅠㅠㅠㅠㅠ

  • 22.01.24 20:07

    222…. 92 93 부터 은은하게 다르다가 00년대생부터 진 짜 다르더라

  • 22.01.24 19:35

    환경호르몬의 영향인가

  • 22.01.24 19:35

    근데 나도 퀵보낼일이 없어봐서 몰랐는데 사수가 친절하게알려줘서 감사했음...

  • 22.01.24 19:36

    저거 뭔지 알아...조교해봐서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환장해

  • 22.01.24 19:37

    친구네 회사 막내랑 존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1.24 19:49

    나도 이 생각함 ….. 너무 정도가 약해서 다들 모르고 있었던거 아니야 ㅠㅠ?

  • 22.01.24 19:41

    쟤는 뭐지.. 집중이 전혀 안되는거 같은데 기억력의 문제라기엔... 또 쫌 이상하고.

  • 22.01.24 19:43

    아니 왜이래? 몇몇개는 긴장하거나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치는데 몇번이나 다시 알려준걸 못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 22.01.24 19:44

    6개눈금중 4개가차잇는데 3이라고햇다고?
    패션전공이면 최소 전문대졸인데 말이되나

  • 22.01.24 19:47

    나도 퀵 한번도 안보내봤는데…보내라고 하면 일단 우리가 거래하는 퀵 번호 있냐고 물어보고 있으면 거기에 전화하고 없으면 검색해서 가까운 퀵 불러서 보내는겅로 일처리했는데…이렇게 하면 되는거 아니야?

  • 22.01.24 19:49

    아 ㅅㅂ 어떻게 살았길래? 친구 없겠지 분명

  • 22.01.24 19:49

    패션과인데 야드를 모른다고???....

  • 22.01.24 19:53

    저정도는 진짜....

  • 22.01.24 19:55

    우와... 나 패션쪽 하나도 모르는데도 ... 신기하다

  • 22.01.24 20:06

    어우 나였음 대략 일주일도 안 되어서 답답해서 화냈다ㅠ.. 아니 글쓴이가 말을 어렵게 하는 것도 아니고.... 대학은 어캐갓대.. ? 소통이 아예 안 되는 수준인데..

  • 22.01.24 20:15

    저렇게 경력만 있는사람 본적있는데 진짜 환장해 ㅋㅋ 지능문제 맞는거같아...

  • 22.01.24 20:20

    28,29번 킹받는다ㅋㅋㅋㅋㅋ 회사 이름도 모르고 일했댘ㅋㅋㅋ

  • 22.01.24 20:24

    저게 면접에서 안걸러진다고..?

  • 22.01.24 20:41

    아니 근데 출근 첫날 퀵보내는거 모를수도 있지 예전엔 저 직원이 백퍼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해가는 부분도 좀 생김

  • 22.01.24 20:47

    하 11번까지보고 더는 못보겠어서 그냥 내려옴 ㅠㅠ

  • 22.01.24 20:48

    지금보니 패션 해영 벤더나 내수 였던 거 같은데 이 일은 안 맞는 사람 확실히 있음. 저 신입이 모자라기 보다 이 일이 안 맞는 사람

  • 22.01.24 20:51

    나도 해영밴더일때저런애있었는데ㅋㅋ
    지퍼를 자기맘대로 100야드씩시키곸ㅋㄱㄲ
    사수 진짜힘들어했음

  • 22.01.24 20:53

    나 저업종이었는데 저정도면 사수가 진짜 일안시키고 엄청참아준거임
    신입이라 다른일은 안시키고 퀵이나 공장 종합시장가서 픽업해서 갖다주는 심부름만 시킬때이고 어리버리타니까 일도 완전간단하고단순한것만 시킬수밖에없고 그신입 하는일 딱 저기에 적힌것밖에 없었을텐데 이마저도 상상초월하는 수준이라 아직까지 회자되는거같아ㅋㅋㅋㅋㅋ

  • 22.01.24 20:52

    아니장난하나진짜...노트에적는것도못해? 뭘적는거야

  • 22.01.24 21:09

    아니 진짜로 무슨 병 있는거 아니고..?

  • 22.01.24 21:15

    명절지나고 나가려는 심보 최악이네

  • 모자란거임 진심으로 .. 설명만 잘들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들을 저딴식으로하면 ㅅㅂ.. 저런 남직원 받아봤는데 진짜 너무 열받아서 대가리 주먹으로 존나 치고싶었음

  • 저런애들있더라 일을왜하는지 생각못하고 말한거를 자기뇌를거치면 이상하게 해석해서 그게진짜라고 생각하고 결국엔 니가그렇게말햇잖아요하고 ..내가정신병걸임

  • 22.01.24 23:33

    저정도면 ... 말을 안듣고 있는거 아냐??

  • 22.01.26 11:39

    경계성 지능 장애 아닐까..?

  • 22.01.26 16:10

    난 아예 모르는건 참을수있어 노력하는 모습보이면 어리버리한거 초년생때 그럴수있다 싶음
    근데 쉬운거 노력하면 할수있는것도 안하면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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