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조종 23기로 임관하여, 항작사 비행 평가관을 마치고 2014년 전역후
현재 예비역으로 활동 중 입니다.
직업전문학교에서 학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육군항공협회 이사. 한국항공우주기술협회 이사 및 대학. 직업학교에서 강의 중에 있습니다.
현재 항공 준사관 후배님들의 존재의 의미와 활동이 증대되며, 중요성의 인식으로 최대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군의 정책에 따라서 항공 조종 준사관 모집인원의 증가를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최대의 관심이 되었으며, 유능한 자원들의 희망과 비젼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회는 전문가의 양성을 위하여, 경찰대학. 육사. 서울대학을 위한 전문과정들이 운영되며, 더나은 인재의 양성과 분야에 맞는 인력을 위하여 운용되고 있습니다.
회전익 육군 조종 준사관 또한 최고의 관심사와 희망의 직종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전문성과 인격을 갖춘 후배들의 양성을 위한 기관들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또한, 장교. 준사관 몇분이 그러한 분야에서
항공장교. 준사관의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조언, 조력을 하는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분들의 활동은 병과의 발전과 군의 발전에 기여되는 사항이지 저해의 요인 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조종 준사관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더많은 정보와 식견을 얻기위하여 박람회. 전시회. 세미나를 방문하시며 정보를 얻고자 하심에 조그마한 도움을 드리기위한 자리를 몇몇 기관에서 여는것으로 압니다. 저는 이번주 토요일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설명회에 참석합니다.
육군항공 조종준사관으로 미래의 비젼과 희망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은 정보를 보고, 느끼고, 판단하시고, 충분한 능력과 인성과 인격으로 판단하시고, 지원하시어 군과 병과와 준사관 발전에 일원이 되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