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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목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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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2. 1. 30.
신성엽목사 (10.12.08의 말씀)
홈페이지:www.jesusrhema.org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되어 전해짐으로써, 사람들의 속사람을 쭉정이가 되게하는 불법행하는
일들로 하여 그것을 반드시 말하라 하신 성령님의 명을 따라 여기 경고하신 그 일을 말하면서
더불어 참고해야 할 것은「성탄절은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행하는 일」「성령을 불로 주장하는
자들을 삼가라」는 말씀 동영상과 그 외 모든 성경 말씀 동영상을 여기 올린다.
조용기목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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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2. 1. 30. 신성엽목사 (10.12.08의 말씀) 홈페이지:www.jesusrhema.org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되어 전해짐으로써, 사람들의 속사람을 쭉정이가 되게하는 불법행하는
일들로 하여 그것을 반드시 말하라 하신 성령님의 명을 따라 여기 경고하신 그 일을 말하면서
더불어 참고해야 할 것은「성탄절은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행하는 일」
「성령을 불로 주장하는 자들을 삼가라」는 말씀 동영상과 그 외 모든 성경 말씀 동영상을 여기
올린다. 말씀을 전하는 모든 자들도 하나님께서 의도하지 않으신 말들로 바꾸어 전하여
영혼들에게 해가 되어 지게 하였으므로 주신 경고의 말이니 마음을 낮추고 들어야 할 것이다.
조용기목사의 목회 성공을 자기도 이루어 보겠다고 꿈꾸는 모든 목사들도 또 조용기 목사를
본받아 배워 보려고 모방하는 자들도 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어두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증거요, 사단도 하나님처럼 가장하여 음성을 들려주어 속인다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일인 것처럼 속이는 것에 속는 자인 것이요, 예수님을 증거해 주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오신 말씀의 주인이신 성령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따를 줄
모르는 분별력 없는 자요,
하나님의 일이라 하여 사람의 숫자를 부흥 시키는 일로 자기 영예를 위한 목적에 뜻을 둔 거짓
교사인 것을 분명히 밝혀 말한다. 성경을 하나님과 같은 방향으로 보지 못하고 인간 자기 양심과
같은 방향으로 보고 전하여 사람들의 영혼에 거짓을 넣어 준 것이 되었다고 하면 그 책임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라 하신 명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분명히 여기 전하여 말한다.
말씀을 맡아 전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말씀을 바로 전하는 것처럼 하여 높아진 자기 머리를 들고
자기 마음의 자존심을 굳게 붙잡고, 마음을 완강히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라 하신 성령님의
명하신 바를 여기에 말한다. 여기 내용 속에는 조용기목사 뿐만 아니라 성경을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도 못한 말로 사람들의 믿음을 가리고 있는지 그것을 말할 때 성경의
내용 중에서 중요한 부분 몇 가지는 밝혀 놓은 바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외아들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성경에도 없는 외아들이라는 것으로
왜 복음의 본질을 건들이고 있는지 그 근거가 어디인지를 묻는다. 이 내용은 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의 요한복음 5번 독생자 진리 은혜의 말씀으로 연결하면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음)
★요한복음 4장에 수가성 사마리아 여자에 대하여 (사마리아 여자를 창녀, 그래서 부끄러운 여자로
또는 삶의 만족을 얻지 못해 다섯 남자와 살아본 여자로 말하고 있는 이것은 복음이 복음되지
못하도록 본질을 가려 놓는 것으로써 영적인 눈이 가려져 보지 못하는 인간 육의 욕된 눈 밖에
없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라고 하셨다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이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고 하는 성경 어느 곳에도 없는 거짓된 말을 사람들 속에 뿌려 줌으로
인간 자신을 깨달아 보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거짓 가르침들을 밝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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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0일자에 올려놓으신 조용기 목사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을 YouTube에서
어느 날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 내리셨기에) 위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처음 듣는 그 순간 (세계적으로 알려진 목사를 대상으로 주는 경고라)너무 놀라운 말씀이었고
'이 말씀은 성영님께서 주신 말씀이구나!' 백퍼센트 동의가 되는 말씀이었고, 그렇게 찾아 헤매던 진짜 레마의
말씀, 세상에는 없는 성영님께서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이 듣는 즉시 그대로 믿어졌습니다. 그날부터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24시간을 말씀을 켜놓고 들으면서 성영님의 주시는 말씀 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말씀을 듣는 일에 나의 삶과 나의 인생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잘못 살아 온 모든 것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요]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물두멍을 통과한 자(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였다 하시고)는 성소 안에 들어가며 성소 안에서
처음 만나는 장소는 금등대인데 예수님께서 포도나무로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 같은 생명과 영생의 말씀을 성영님으로 받아서, 기독교 2000년 역사 속에 그 누구도 성영님께 친히 가르침 받지
못한 말씀들, 다 자기 머리의 생각으로 지식으로 인본(인본은 사단)으로 (세상과 복음을 섞은 누룩의) 말씀을
가르치며 흘러 왔기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 되어 기갈 중에 허덕이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나님
아버지의 영께서 친히 부르신 신성엽목사님께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 같은 경고의 말씀을 순종하여 보내셨으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크게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큰 일을 감당하신 목사님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모스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성영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중에 허덕이며 살았습니다.
온갖 교회 부흥회니 기도원 부흥회니 중직자 세미나니 목회자 세미나니 온갖 종류의 말씀 공부(십여년 각종
신학공부)를 하고 집회마다 찿아다니고 온갖 기독 서적을 읽고 은혜 간증 지옥 간증 다 듣고 새벽기도 금식기도
철야기도 다 참석 했지만 늘 마음이 공허하고 얼어붙은 겨울에 한가운데 앉은 듯 마음이 황량했습니다.
[고후]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지금은.....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오늘은) 구원의 날이로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60 제자(자칭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요]6: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자칭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6: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율법에 정죄 받은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난 자 아니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요]6:66 이러므로 제자(자칭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6: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예수님!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아버지의 영이요 아들의 영이신 성영님께서
주시는 영생하는 말씀이 이 곳에 생명수와 같이 흐르는데 우리가 어디로 뉘게로 가겠습니까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우리 안에 오시옵소서 우리 가정에 오시옵소서 오셔서 우리 영이 되소서!
[요]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