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예미술관 '바람.어' 장신권 유화 전시회 개막

[백산]

중국 남예미술관 '바람.어' 장신권 유화 전시회 개막《风.语》张新权油画艺术展在南艺美术馆开幕

2023년 06월 15일  시나위 컬렉션  소스:EK 이페어케이 플러스

　　2023년 6월 9일, '바람·어' 장신권 유화 예술 전시회가 난징 예술대학 미술관에서 개막되었습니다.전시회에는 예술가 장신취안(張新權)의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 시기의 대표적인 작품과 신작을 망라하고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최근 몇 년 동안 장신권의 비교적 완전한 작품에 대한 표현입니다.이 작품들은 정원 시리즈, 해혼 시리즈, 도시 시리즈 및 사생 시리즈의 네 가지 시리즈로 나뉩니다.관람객들은 전체 전시를 보고 장신권의 10여 년 동안의 기본적인 창작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특히 주목되는 것은 화폭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2022년 그가 만든 최신작으로, 전시회에 집중적으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전람 현장 전람회장
　　장신취안(新新在)은 산둥(山東)에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공부하고, 일합니다.황하 문화의 근면하고 소박하며 웅장한 성격은 그의 입세적 인격과 예술적 기질을 주조했습니다.그 후 그는 산둥을 떠나 강남에 정착했고, 장강 문화의 온화하고 청아하며 침묵하는 철학적 대응과 대조되어 보완할 때 그의 그림은 오늘날 화단, 특히 유화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독특한 영감이 되었습니다.

　　"신권은 스스로 한계를 설정했습니다.한편으로 그는 전통적인 유화의 몇 가지 기본 규칙인 구성, 모양, 색상 및 질감에 대해 연구하고 소위 '회화성'을 신봉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과장, 강화 및 변형 등 디버깅을 수행했습니다.새로운 권력은 두 걸음, 한 걸음, 고개를 들고 네 곳을 응시하고 망설이고 꼬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황을 타개하기를 기대하며 창작에서 필연적입니다.아픔이 있는 동시에 빠르기도 합니다.그래서 통쾌라는 글자는 개인적인 체험의 강도를 합친 것입니다.

남경예술학원 부총장 리퉁 선생 개회사 남경예술학원 부총장 리퉁 선생 개회사

큐레이터 류웨이둥 큐레이터 류웨이둥

하객 대표 중국미술학원 유화과 교수 허홍저우 선생 발언 하객 대표 중국미술학원 유화과

교수

게스트 사진, 게스트사진

정각은 220x360cm 2022 천유화 정각은 220x360cm 2022 천유화
　　신권의 화법은 보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색채와 붓놀림은 자유롭고 스타일링도 잘해서 인물이나 경물이나 필요한 것은 그가 어떻게 배열하고 얼마나 참신한지 뿐입니다."이번 전시의 학술 진행자인 리샤오산(李小山)은 그의 작품을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이날 오후 난징예술학원 미술관 보고홀에서 열린 전시회 개막식.

　　난징예술학원 부총장인 리퉁(李先生) 선생은 먼저 개회사에서 "오늘은 우리 학교 장신권(張新權) 교수의 유화 전시회입니다.그의 유화 전시회는 먼저 그의 이름에서 출발해야 하며 '권'은 고대 중국어로 '통변'을 의미하며 '신권'은 새로운 변화입니다.변화와 혁신은 예술가 개개인이 추구하는 것,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와 표현을 가지고 자신의 예술적 이상을 표현하고 스타일을 낙인찍을 수 있는 것이 예술가 성공의 징표라고 생각합니다."

우로염유몽 100x120cm 2022 천유화 우로염유몽 100x120cm 2022 천유화

기증식 기증식

개회식장 개회식장

휴어 180x440cm 2022 천유화 휴어 180x440cm 2022 천유화

순시선 180x220cm 2007 천유화순시선 180x220cm 2007 천유화

예술가 장신권 예술가 장신권
　　이어 큐레이터인 류웨이둥(劉冬对) 씨는 장신권의 초심을 잃지 않는 프로정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그는 장신권과 난징예술대학의 역사적 인연을 이야기하며 "그가 온 후, 한편으로는 매우 열심히 가르치고 동시에 매우 부지런히 창작하고 있으며, 신권의 그림은 매우 잘 뿌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류웨이둥 선생은 남예의 유화는 매우 전통적이며 장쑤의 유화는 역사와 학문적 기원이 깊다고 지적했습니다. 예를 들어 쉬비홍, 류하이조, 근현대 우다위, 우관중, 쉬밍화 등 모두 중국 유화의 가장 뛰어난 대표자입니다.장쑤의 경우 유화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고유한 특성을 갖도록 합니다.마지막으로 류웨이둥 선생은 한편으로는 중국 유화의 미래 발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여 앞으로 학과와 전공 조정의 맥락에서 예술 작품으로 시대의 가치관을 보여주기를 희망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높은 수준의 전시 출력을 견지하여 난징 예술대학 미술관의 학문적 품질을 보여줄 것을 제안합니다.

　　하홍주 중국미술학원 유화학과 교수를 대표하여 게스트는 장강과 저장의 예술가 교류와 유화의 100년 과정은 항상 통합되어 왔으며 이는 강남 유화의 전반적인 모습을 대표한다고 말했습니다.

　　허훙저우(红洪舟) 선생은 장신취안(新新權)의 그림이 인상적이고 한 번 봐도 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는 중국 유화의 발전이 호환된다고 말했습니다.1980년대에는 두 가지 회화 경로가 포함되었습니다. 첫째, 개혁개방의 발전과 함께 예술 형식은 다양한 양식을 보여주었고 유화 분야의 예술가는 유화의 언어 범주를 깨고 다른 표현 형식으로 나아갔습니다. 둘째, 유화의 언어 범위 내에서 끊임없이 실천하고 시도했지만 더 많은 내면적 심화입니다.분명히 장신권 선생님은 후자에 속하며 독특한 유화 언어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붓질, 펜 사용 속도 및 물감과의 충돌은 자신만의 독특한 특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서사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으며 역사에 대한 회고와 사색이 가득하고 색조는 우울합니다.

　　이번 전시의 예술인 장신취안(張新權) 선생은 "오늘은 제가 난징예술대학에 온 지 14년째 되는 날입니다.지난 몇 년 동안 제가 가르친 것 외에도 다양한 국내 미술관에서 일부 전시회를 개최했지만 이번에는 난징예술대학 미술관에서 개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내 마음속에는 커다란 학술의 전당이기 때문입니다."

　　개막식 말미에 장신권은 난징예술학원 미술관에 '반포일기 중 하나'를 기증했습니다.미술관 부관장 임서전 씨가 관장을 대표해 수락했습니다.

　　6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