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산맘의 급성 장염을 잘듣게 하는 비법을 가르쳐 드리자면!!에헴
나만의 방법이지..아이드마다 개인차가 있기때문에..참고만 하서요
설사 멈추게 하는 회사별 호프가 있는데요...
처음 용법대로 주면 만성에 구토,설사에는 잘듣지가 않아서.....................................빨리...구토설사가 멈추지 않아...
이런방법을 찾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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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물은 보릿물을 팔팔 끊여서...준비해두어 수시로 먹여주시구요..
찹살을 반주먹 넣어서..아주 깨끗히 씻어놓고 솥에 아주 가득 넣구요...
한 30분을 팔팔 끊여서요...
물은 호프를 타서 먹일물이구요..남은 찹쌀밥은 먹일밥이네요...
★물 200cc정도에 2스푼에서 시작해서 아가가 잘먹으면..다음번엔 3수저,4수저 5수저늘리세요
물대신 찹살물을 넣어서 먹이면...설사가 한결 좋아짐이 보이구요...
이유식을 하는 아이들에겐 찹삶밥만큼이나 좋은것이 없네요.
물도 수시로...밥도 수시로...
조제해오신 약도 시간별로...
응아는 설사이기에 장염균이 엄청나답니다..
그래서 똥꼬가 발게지는 이유도 그러하더읻....
그러니...꼭 설사를 하고는 물로 깨끗히 세척을 해주면...
보다 장염을 빠르게 치료할수 있을꺼 같아요
첫댓글 우와~ 역시 세아이 키우신 노하우가~ 저도 효진이 장염걸림 요렇게 해봐야겠어여 좋은 정보 감사해여~ ^^
그러게영 정말 좋은 정보예영.. 강산맘일기 읽을때마다 정말 너무 신기해영 그림도 너무 이쁘고 저두 좀 갈쳐주세영 진말~~
울 나림이는 소아과에서 처방 받은 약 먹고. 응가하면 항상 물로 ... 바로 바로 갈아 줬더니만 설사 멈췄더라구요. 똥꼬 발진은 연고 발라줫더니 괜찬하 졌네요
우리는 분유를 좀 묽게 타서 먹였네요. 그리고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약 먹이고 했더니 설사는 금방 멈추더라구요. 한동안 고생했네요. 설사의 부산물 엉덩이 발진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