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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으면 나도 예뻐지는 것은 시간 문제? 내심 양심에 찔리는 변명을 늘어놓지 말지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고의 효과를 주는 뷰티 아이템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예뻐질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셈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는 것보다는 ‘어떻게, 얼마나’ 똑똑하게 활용하느냐는 것이니까. ::뷰티 아이템, cheap, 엘르:: |
부담없이 예뻐지는 법 | ||
Cheap beau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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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블린 뉴욕 그레이트 래쉬 워터프루프 35년 전 출시된 이래 미국에서 1.2초마다 한 개씩 팔린다는 전설적인 마스카라. 메이블린은 최초로 마스카라를 개발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가격은 5천원. 2. 에뛰드 하우스 Dr. 마스카라 픽서 포 내추럴 래쉬 속눈썹 영양제. 백화점 브랜드나 에스테틱을 통해 유통되는 OEM 브랜드의 속눈썹 영양제의 1/5 가격이 무엇보다 ‘끌리는’ 이유다. 6천원. 3. 닥터 브로너스 페퍼민트 & 라벤더 퓨어 캐스틸 솝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한 천연 물비누. 페퍼민트, 티트리, 라벤더 등 성분이 다양해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아주 소량으로도 세정력이 탁월하며 마무리감이 개운한 것이 장점. 유기농이라 민감성 피부에도 안성맞춤이다. 59Ml, 각 3천5백원. 4. 더 페이스샵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익스트림-디펜스 세럼 유기농 화장품은 비싸다? 저가 브랜드의 대표격인 더 페이스샵에서도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라인을 만날 수 있다. 모든 제품이 2만원을 채 넘지 않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1만4천9백원. 5. 에뛰드 하우스 미니 힐 뒤꿈치 패치, 이니스프리 팔&발 뒤꿈치 패치 ‘틈새’를 노린 아이템이란 이런 것? 여름이면 으레 거칠어지기 쉬운 뒤꿈치와 팔꿈치에 보습을 주는 전용 패치 그리고 붓고 피로한 종아리에 쿨링감을 주는 다리 전용 패치들. 각 3천원선. 6. 이니스프리 히아루론산 에센스 마스크 일주일에 서 너번 씩 부담없이 얼굴에 올리는 시트 마스크, 이렇다보니 가격은 저렴할 수록 환영이다. ‘가격대비 괜찮은’ 스킨 케어 제품으로 익히 알려진 이니스프리의 에센스 한 병이 담겼다는 시트 마스크는 한 장에 단 돈 1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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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니스프리 핸드 마사저 H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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