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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빌라왕 채익종입니다.
저는 이번에 “빌라투자로 100억 부자된 청소부” 란
타이들로 말도 안되는 인생 역전을 한 스토리를 책으로 이번에 출간한 주인공입니다.
저는 불과 4년전 중구청 청소차 기사로 16년간을 근무하여 중구청에서는 입지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고 예전에 빌라왕 채익종이란 타이틀로 잔돌이 카페 글도 많이 올렸으며 참고로
성동구 용답동이란 동네와 대광고등학교 동창들한테도 이미 알려진 알만한 사람입니다.
또한 방송,잡지,신문과 공저 부동산 빅뱅의 시대가 온다라는 책에서도 청소차에서
캐딜락이라는 타이틀로 나왔답니다.
제가 그동안 처절한게 직접 부딪히며 터득한 엄청난 실전 스토리를 간단하게 요약해 볼까 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과연 배경이 있었는지 환경은 좋았던 사람은 아닌지를 알아야 하실것 같아 저의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려 봅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 막내아들로 어린시절은 오냐오냐 버릇없는 고집쟁이였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앞에서 발표도 못하는 바보로 보냈습니다.그래서인지 마음속에는 늘 자신에 대한 분노가 있었고
그것을 사회탓으로 돌리며 지내다가 중3 연합고사를 치르고 나서부터 저는 완전히 문제아 인생으로
사고뭉치인생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소위 싸움꾼으로 검투사인 마냥 해마다 손에는 붕대를
감으며 싸움꾼으로서의 영웅심에 빠져 주위로부터 망나니처럼 살았고 이는 전문대와 18개월
방위생활을 하면서 사회 암적인 존재로 살아야할만큼 방황을 하며 나라를 원망하며 배운놈과
가진자들을 괜히 미워한 나쁜 사람이라고 하면 맞을거 같습니다.
그러던 제가 어느날 개만도 못한 자존심을 버리고 열들감,시기 질투심을 버리며 부정적인 생각이
전혀 나에게 도움이 안됨을 절실히 깨닫으면서 서서히 세상에 눈을 뜬 시기가 일찍오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부자들을 인정하고 배운자들의 노력과 가진자들의 수고를 철저히 인정을 넘어 존경하면서
저의 말도 안되는 인생 역전기가 가능하였다고 회상하며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곰곰이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왜 우리는 땅 한 평이 없을까?
어딜가나 주인이 있고 세입자가 있고 어딜가나 꼴등이 있으면 일등이 존재하며
또 어디가나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자가 있음에 고민이 깊어졌고 저를 위해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적인 사랑을 전하는 부모님께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고작 사고 안치고 말썽안피는 일에
괴로워하며 탈피하고자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가난은 죄”라고 최면을 걸기 시작했고 또,“세상에 공짜는 전혀 없다고” 마음에 강하게
새기며 바탕도 없고 빽도 없으며 앞이 캄캄한 상황에서 인간 무시 당하는것에 대한 모두들 싸잡아
복수를 결심하며 복수의 칼을 갈게 되었습니다.
단, 복수를 하되 부자들에게 보란듯이 그리고 배운자들에게 보란듯이 그들앞에 서서 복수를 하되
악하게 복수를 하는게 아니라 돈벌어 남주며 본을 보이며 진정한 삶의 가치를 나누며 공유하며
평생을 살겠노라 하늘에 맹세한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거창하게 들을지 아니면 건방지게
들을지 모르지만 돈버는 것에 목표가 아니라 나눔을 목표로 돈을 벌어야겠다는 무식한 생각을 하며
달려온 세월이라 솔직히 자랑이지만 사실임을 밝혀두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자를 꿈꿉니다.성공을 꿈꿉니다.죄송하지만 상위1%는 정해져 있고 이 룰은
어디나 통하는 진리입니다.
화내봐야 꺼득도 안하는 진리 말입니다.아이들 장래를 위해 좋은 학교에 보내고자 위장 전입하는
지도자들도 보고 이뻐보일려고 죽을힘을 다해 처절하게 뜯어 고치며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도
보며,열정을 다해 공부하는 사람도 보지만 그리 성공은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
철저히 계획과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다이어트 하는것도 목숨을 거는데 부자되는데 독한 마음을
가지며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주위에 보면 열심히 사는데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고 불평불만에
가득찬 사람들을 아주 많이 봅니다.
그분들께 이렇게 제가 물어봅니다.
정말 책임감이 강하다 소릴 자주 듣습니까?
저 친구는 달라! 누가 상주냐 그렇게 힘들게 열심히 하냐?
자기가 볼때 열심히가 아닌 누가봐도 열심히 살며 그런소리를 허구한날 들어야 하고 자주들으면
운전 자격증 겨우따서 도로에 나갈 수 있듯 성공자격증 정도 따서 조금 귀웃거릴 정도로 성공은
멀고 험하며 과연 여러분들은 이렇게 사신분들 한테 죽어라고 사신분들한테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고 언제까지 떠들것입니까?아까운시간을 술로 날리며 친구들 만나 희희닥거리며 얼마나 지금보다 나아지길 바라시는지 정말 안타까운 모습들이 자주 목격합니다.
열정은 기본 액션은 필수.여기에 처절한 실전이 내포되지 않은 어설픈 지식이나 휴지조각의 지혜는
이제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질병과 맹수가 득실거리는 밀림에 나아가봐야 하며, 고요한 강물에
몸을 맡기며 다 이루었다 시나 읆지 말고 큰 바다에 나아가 큰 파도와 싸울 준비를 해야 하며
거기서 승리를 해야만 진정한 작은 봉우리에 오른다고 저는 얻었고 똑똑히경험을 했답니다.
따라서 앞서간 회장님들은 정말 사람이 아닌 성공할 수밖에 없는생활습관, 마인드,수단과 결단,
돈으로 살 수 없는 인맥 아니 돈으로 사는 인맥이라도 흉내 낼 수 없고, 인프라와 네트웍,
담대함,용기 등 남다른 모든 것을 갖춘자로 엘리트 중 엘리트요 혹독한 훈련을 모두 이겨낸
용사중에 용사라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끝으로 제가 강하게 여러분께 다시 질문을 합니다.옆집에 빌딩이 올라가면 배아퍼 하신지요?
저들의 기쁨을 나의 기쁨을 여길 줄 아는 사람진정 부자자격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번
출판을 통해 마음은 노무현,행동은 이명박대통령의두마음을 품고 전문가적 마인드와 나눔의 마인드를
보여드리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저의 스킬과 스펙을 자랑으로 절대로 보시지 말고 여러분께서도
희망을 가지시라고 위안을 드리며 청소차 출신 채익종, 문제아 중에 문제아 채익종이가 일을 낸 것처럼
여러분들의 일들로 여기시며 성공반열에 함께 동참하셨으면 합니다. 가진자가 더 가지고 배운자가
더 배우며 잘될 수 밖에 없는 세상에 우리는 지금 살면서 방법은 하나 그들보다 더 투자하고 더
뛰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나아질 수 없다고 판단된다면 그렇다면 저의 책을 보시며 힘을 얻고
위안이 되며 통쾌한 실전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대리만족을 넘어 함께 가시길 간절히 바라며
여러분도 저보다 더 큰 성공을 하시리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책 읽고 싶네요.. ^^ 첫번째 사진의 빗자루 꼭 해리포터에 나오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ㅎㅎㅎ
아직 출간 안됐나봐요? 검색하니까 안나오네요?? ^^
오늘부터 깔린다고 하네요,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분이라는건 빌라왕 채익종님 글들을 읽어 익히알고있습니다.책출판되면 꼭 사서보고싶네요
익히 알아주시니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볼께요 ^^
참!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
죽을 힘으로 살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벌써 읽으시다니 감사합니다^^
꼭 제게 필요한 책이고, 꼭 제가 읽어야 하는 책이네요. 이제 저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그냥 뜬구름잡듯, 남의 다리 긁듯 생각만 있을뿐이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휴 ㅠ ㅠ
열받지 마시고 반드시 함께하면 못할께 없음을 명심하시죠^^
잘읽고 갑니다~ 책출판되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ㅎㅎ
하얀 악마=천사님 감솨합니다^^
축하드려요,,,^^*~~ 책이 정말 기대되네요, 저두 읽고 노력 해 보려구요,,,
감사드리며 잘부탁드립니다^^
오잉~~??ㅋ저 대광고근처사는데..ㅋㅋ제친구들 다 대광중고 나오구요~~^^ ㅋㅋ멋있으세용~책 대박나세요!!
하루에 교보에서 100권 정도 팔리면 어떤가요?
^^위에쓰신 살아오신 간략한 인생사를 읽어보니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꼭 사서 보겠습니다~
영광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함께 좋은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꼭 책 읽어 봐야겠어요^^
감사드리며 읽고 댓글로 솔직한 감정 부탁드립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읽어 주시면 영광입니다^^
축합니다. 열정이 느껴재는 글이네요...
열정과 액션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멈추지 않고 지금도 쉬지 않습니다^^
맞습니다..남들하고 똑같이 행동하면 정상에 오를수 없겠죠
성공의 기회는 어ㄸㅎ게 디자인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겠죠
남은 생애는 인류에 도움이 되어 길이 길이 역사에 기록 되시는 사장님이 되시길~~
선두에 설려면 남들보다 더뛰어야죠^^
아름다운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감동적인스토리가 나오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빌라왕채익종님의 스토리는 읽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울리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식한 사람이 무식하게 달려왓어요^^
..님글을 하나하나읽어보면서..정말..헤머로 머리를 한방맞은 느낌입니다.. 분명사보아야 겠내요..쓸줄알아야된다... 이부분.. 정말공감합니다..여긴 지방 이라 서울한번못가봤지만.. 노력만한다면.. 안될게없겠죠.. ㅎ 한권구입하러갑니다.. 20대의 마지막을 볼태워.. 열심히해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방이나 서울이나 사람 사는곳이라 기적은 어디에서나 가능하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