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알고 음식을 알면 모든질병은 음식으로 치료가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04년 10월 5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돼지고기 오이 열무 씀바귀 배추김치 사과 소금

점심= 쌀 조밥 라면1개 열무 배추김치 홍시1개 요구르트

저녁= 쌀 조밥 된장찌개 조개 양파 토란줄기 오이 열무 씀바귀 배추김치

***** 질병을 알고 음식을 알면 모든질병은 음식으로 치료가 된다. *****

이때는 하루 치료를 받으면 감기 정도는 말끔히 나았던 것 같은데 이 다음부터는

지금으로 말하면 아토피 피부병으로 고생을 했는데 지금까지도 여름이면 하고 있다.

알레르기 피부병으로 병원과 약국을 전전하면서 치료를 하다가

식초를 알면서 병원과 약국을 멀리하고 약을 안 먹을 수 있었다.

식초를 가려운데 바르고 물에 희석을 해서 마시고 하면서 알레르기 피부병이

차츰 좋아지기 시작해서 올해도 여름에는 팔목 근처가 조금 가렵고 땀띠처럼

올라오기도 했는데 이제는 알레르기 가지고는 약에 도움은 안 받는다.

피부병 때문에 약을 복용은 안 했지만 30세가 될 무렵부터는

감기나 축농증 때문에 수시로 약을 보용했던 것 같다.

체력이 뚝 떨어지는 무기력증이 자주오고 몸살감기가 자주 왔었다.

위장병도 자주 왔었고 나중에는 어깨에도 30대에 50견이 왔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몸이 이렇게된 가장 큰 원인은 당시만해도 쌀이 부족해서

하루 한끼는 잡곡이나 분식을 장려해서 점심이면 자장면 우동 국수 이런걸 자주 먹었었는데

밀가루가 체온을 낮추어서 여러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다가 돼지고기를 세끼를 먹고

초 죽음이 되었는데 이때 먹은게 숭어 생선회였는데 이튼날 아침에 어제와는

180도로 바뀐 몸이 되어서 숭어회를 봄부터 가을까지 먹다가 죽을뻔 하기도 했다. 

누가 밀가루 음식을 먹으라고 해서 먹겠는가만은 점심이면 간단하게

먹기가 좋아서 밀가루 음식을 먹어던 것이고 당시에 밀가루에

대해서 알았으면 이렇게 먹지 않았을 것인데 당시만해도 음식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먹었던 것이다.

이러한 체험을 하면서 음식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몸이 이렇게 좋아진것이다.

아직도 건강한 몸이라고는 못해도 그래도 병원에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1998년부터 음식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음식을 골라 먹기 시작해서 6년이 된 것 같은데
몸이 많이 좋아져 병원에서 살던 몸이 병원에 도움을 안 받아도 병원에 도움을 받을 때보다 더 건강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음식을 모르고 우연하게 해로운 음식만 먹을 수도 있고 이로운 음식만 먹을 수도 있는데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이 시작이 되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잇는 것이다.
암이나 큰 질병을 치료하고 자주 발생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먹던 음식을 들을 확 바꾸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심마니]

2004년의 음식으로 이여진 건강식단 기록정보는 또 어떤것일까요?
질병을 알고 음식을 알면 음식으로 질병을 치료 할수있었다는 기록길 정보군요?
항상 감사합니다ᆢ

[약이되는 음식]

행복한 주일 되세요.

[산삼사랑]

자료 정보 고맙습니다~~~

[약이되는 음식]

행복한 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