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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공패밀리 수다방~♬ 허걱 소개팅주선자와 결혼식사회자...........금액??
꼬맹이 ㅋㅋㅋ 추천 0 조회 261 09.04.06 18:4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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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6 19:03

    첫댓글 그러게요 저두 주선자 분께서 겁나 브랜드 강조 하시고 엄청 주선자 몫? 그거 얘기 하는데.... 고맙긴 한데 살짜기 부담 시럽긴 해요... 어쩜 좋다뉘... 님도 잘 해결 보시기 바래요 전 열심히 모아서 좋은 선물 해드려야 겠네요

  • 작성자 09.04.07 19:57

    그친구가 옷에관해서 까다로워서요..ㅠ.ㅠ

  • 09.04.06 19:18

    어휴.. 왜들 그럴까요? 축복보단 자기 옷한벌 입는게 그렇게 좋은가.. 굳이 자주 연락하지 마시고 간소하게 주세요.. 상품권 10만~20만원 정도 어떨까요? 간소하게 하는거 강조하시구요.. 좀 안밝히셨음 좋겠다.. 제 친구도 저 소개시켜주고선 옷한벌 주는거냐길래 닥치라 그랬어요-_- 상품권 30만원 명절 선물로 받은거 있어서 그걸로 때울려구요 ㅋㅋㅋ소개팅 시켜준것도 아니고 냐옹이 잠깐 보살펴줄 사람 소개시켜줬다가 잘돼서 결혼하는거거등요 ㅋㅋㅋ

  • 작성자 09.04.07 19:57

    그러게요~~~ㅠ.ㅠ 왜 그러는건지..ㅠ.ㅠ

  • 09.04.06 19:16

    밥이나 한끼하면되지 거참 너무 바라네... 입 닦아요 ..그런바라는 작자들은 상대를 말아야 ...

  • 작성자 09.04.07 19:58

    예랑이 학교 친구의 처제가 되는 내친구... 상대를 안할수없네요..흑흑

  • 09.04.06 19:28

    전 소개시켜주고 신랑 신부한테 10만원짜리 기프트카드 하나씩 받았는데~ 살짝 기대하긴 했는데 그래도 몰 받는것만으로 좋드라구요~ ㅋ

  • 작성자 09.04.07 19:58

    언제쯤 받으셨나용??

  • 09.04.06 19:29

    아니.. 얼마를 생각하던 그건 신랑 신부 형편따라하는거지.. 저렇게 금액까지 들먹이고 나오면 좀 괴씸할 거 같아요~ 저 같으면.. 걍 10만원 상품권 주고 때울듯..;;

  • 작성자 09.04.07 19:59

    맞아요~~~ㅠ.ㅠ

  • 09.04.06 20:43

    휴...전 제 직장 동료가~ 예랑인 그 남편이 소개해주셨어요. 결국 부부가 저희를 소개해 준건데요~ 저희는 50만원 상품권 했네요...소개팅 한번 하고 몇번더 만나보기로 했다는 제 말끝에 남편이랑 서로 각자 옷 받아입자 했다는 직장동료...뜨악했었더랍니다. 그래도 이분 아니면 예랑이를 만날 수 없었기에 쓰린 맘 꾹 참고 해드렸어요~ ^^;;;

  • 작성자 09.04.07 19:59

    헉!! 50만원짜리~~~ 저는 그정도까지는^^;;

  • 09.04.06 21:14

    저도 소개팅 주선하고 그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상품권 20만원받았어요~ 양쪽에 부조 5만원씩 하니까 모~

  • 09.04.06 23:22

    저도 20만원 받아서 그냥 한쪽에 10만원했는데~ 사실 축의금내고 집들이선물 사주고 함 남는것도 없어요~ ㅋ

  • 작성자 09.04.07 20:00

    흠.. 그럴수두있군요~~ 근데.. 굳이 옷이라고 해서.ㅠ.ㅠ 아웅

  • 09.04.06 23:32

    그럼........혹시, 그 주선자가 제 애인의 친동생(남) 이라면 이건 어찌해야 하나요? ㅋㅋㅋ

  • 09.04.06 23:38

    어차피 자기형 결혼하게되면 집에서 옷 한벌 해입잖아요ㅡㅡ;; 예단비에 다 포함되어있으니까 땡치세요.ㅋㅋㅋ

  • 09.04.06 23:38

    어쩜 결혼축하보다는 잿밥에 더 관심이 많으신지...

  • 작성자 09.04.07 20:01

    그러니까요~~~ㅠ.ㅠ 오히려 친구라는게 더 무섭네요

  • 09.04.07 02:51

    결혼까지 하게된건 그 주선자 덕이 아니예요 ^^ ㅋㅋㅋ/ 성의 표시만 하시면 될듯.

  • 작성자 09.04.07 20:02

    ㅋㅋㅋ 소개팅할때 저는 예랑이 싫어했어요~~ 예랑이가 노력해서 좋아졌지만요^^

  • 09.04.07 08:40

    보통 옷한벌 해주다고는 하는데 그건 과한것 같구요 밥한끼에 상품권 20만원정도가 적당할것 같은데요

  • 작성자 09.04.07 20:03

    그렇군요~~ 근데 어디 상품권해줘야하는거죠?

  • 09.04.07 20:53

    상품권은 백화점 상품권이 낫죠 받아서 쓸모가 많자나요 ^^

  • 09.04.07 10:06

    전 그 반대였던거 같아요...소개시켜줬는데 결혼하면서 청첩장도 안주고 고맙단 말도 안하고...결혼하고 한~참 지난후에 잊어버릴때되니까 상품권 10만원짜리 주더라구요...그래도 섭섭한 마음은 상품권으로 대신할 수 없다는거...ㅡ.ㅡㅋ

  • 09.04.07 11:43

    어.저랑반대네.ㅋㅋ 소개시켜주신분이있는데 연락도 안하고 점점틀어져서 일년넘게연락도 안하고있는데.. 청첩장을 보내야하나.. 연락을 해야하나..싶어요

  • 작성자 09.04.07 20:01

    헉~!!! 그분은 넘하셨당~~ 그래도 연락은해주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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