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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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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3월 8일 (금) 백사실계곡
씽씽 추천 0 조회 193 24.03.08 18: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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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18:43

    첫댓글 씽씽님 !
    오늘 우리가 걸은길을 세세한 설명과함께 잘 기록하여 주셨네요~
    다시 걸어봅니다~

    물가에 버들 강아지 꽃이 봄을 알려주네요~

    예쁜후기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24.03.08 18:59

    춥지만 날씨가 맑아 사진이
    깨끗합니다.
    잘 찍으셨네요.
    많은 사진들 수고많으셨어요.~

  • 24.03.08 19:08

    촬영의 달인이신 씽씽님!
    포근한 날씨와 멋진 산세에 취에 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서 밀어 주는
    한결같은 마음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한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들을
    남겨 주시느라 수고하신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백사실계곡을 보여주신 수정이님께도 감사한 마음 보냅니다.

  • 24.03.08 19:14

    오늘 우리가 걸었던 길을 요래요래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시사철 언제 가도 좋은 백사실 계곡길~
    도란도란 함께 걸으니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예쁜길 편안하게 이끌어 주신
    수정이님께 감사드립니다.

  • 24.03.08 19:53

    백사실 계곡은 백사 이항복의 별장지로 이 백사동천은 오늘 23 신선이 사는 별천지가 되었지요.(은근 슬쩍 저도 신선)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선 "하늘을 우러러 겁나게 많은 부끄러운 점을 반성하고." 주어진 길을 갔어요.
    귀한 곳을 처음 방문하니 수정이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씽씽님의 노고에 감읍할 따름입니다(울고 있진 않아요)
    함께하신 23 신선님들, 즐거웠어요.

  • 24.03.08 20:06

    우리가 걸었던 흔적을 참 꼼꼼이 사진으로 남겨주셨네요. 씽씽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살림보고하는방법도 가르쳐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 24.03.08 22:59

    온 몸으로 봄기운을 느끼며ㅡ
    걷는내내 즐거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24.03.08 20:17

    다양한 볼거리 수지맞은장사네요
    늘 가도 좋은곳 멋진사진 담느냐
    고생하셨습니다 즐감하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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