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정찰을 열심히 한다.
정찰을 열심히 해서 상대방이 어떤 유닛을 만들었는지, 또는 상대방이 태크트리를 얼마나 올렸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그럼 종족별 간단한 정찰법~
프로토스:7프로브에서 파일런 짓고 정찰 보낸다. 만약 상대방이 랜덤이라면 9프로브도 게이트 짓고 또보낸다.
테란:scv로 서플을 다짓고 난후 정찰을 보낸다. 랜덤이라면 역시 1기더 보내는 것이 좋다.
저그:오버러드가 있으므로 가장 정찰이 손쉽다. 하지만 오버러드를 정확한방향으로 보내는 연습이 중요하다. 또 상대방이 테란이라면 위치만
확인하고 빼버려야 한다.
정찰을 안해서 지는 경우가 정말 허다하다. 저그가 저글링만 죽어라뽑고있는데 상대방 프로토스에서 커세어가 날라온다면 정말 황당할 것이다. 또 정찰을 하지 않는 테란은 럴커나 다크템플러에 깨지기 마련이다. 또 저그대 저그전에서는 상대방보다 레어가 늦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뮤탈이 먼저나오는 쪽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 상대방의 저글링 숫자를 파악한다면, 트리플 해처리 온니 저글링으로 일찍 승부를 끝낼수 있는 일이다. 정찰은 스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또 정찰을 잘 할려면 세 종족을 다 잘 할 줄 알아야 한다. 만약 내가 테란이고 상대방이 프로토스일때 scv로 정찰 들어갔을때 질럿이 많이 없고 코어가 올라가있으며 2게이트이면 이것은 패스트 드라군이다. 이럴 때는 탱크를 많이 뽑아야 한다. 또 상대방이 원게이트 원코어라면 재빨리 마인업을 하고 벌처를 생산하여 템플러를 막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상대방이 러쉬들어올 타이밍이 아닌대 러쉬를 들어온다면 상대방이 멀티를 했는지를 의심해 볼수 있다.
3.유닛간의 상성 관계를 잘알아야 한다.
유닛간의 상성관계를 잘알기 위해서는 시즈는 피가 150, 대형이며, 폭팔형 공격, 또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며, 원거리공격 사정거리는 12이고 질럿은 피가 80/80, 공격력은 16이고, 소형, 노말형 공격...
이런 것등을 알아놓아야 할 필요가 있다. 유닛간의 상성 관계를 잘 알아 놓으면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 만약 상대방이 프로토스이고 내가 테란인데, 상대방이 드라군을 많이 뽑는다면, 시즈를 많이 뽑아 드라군을 막을 수 있다. 헌데 이런 관계를 모를 경우 바보같이 벌처만 죽어라 뽑다가 드라군한테 깨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상성관계는 꼭 알아 놓아야만 하는 것이라 하겠다. 또 업그레이드의 순서도 꼭 알아 놓아야 한다. 마린으로 럴커를 상대할 때는 방업을 해야되고 프로토스의 유닛들은 대부분 공업을 해야되며 저그의 뮤탈대 뮤탈싸움에서는 공업보다 방업이 쎄다는 것.. 이런 것들을 알아 놓아야 한다.
4.일꾼을 많이 만든다.
일꾼을 많이 만드는 것은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일꾼을 많이 만들어라는 말은 스포닝풀이나 게이트웨이, 배럭을 무시하고 일꾼만 만들라는 것이 아니다. 빌드오더는 비슷하게 하되, 지속적인 일꾼 생산이 중요한 것이다. 일꾼은 미네랄이 50이지만 한번에 8씩, 7번만 왔다갔다하면 이익을 남기게 된다. 일꾼을 만들 그 상황에는 약간 미네랄 소모가 가겠지만 결국 자원을 많이 채취해서 더 많은 유닛을 뽑은 쪽이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5.유닛 컨트롤에 능숙해 진다.
유닛을 컨트롤 하는 연습을 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실전이다. 실전을 통해서 렌지 유닛일 경우 직접공격형 유닛을 상대할 때, 공격당하는 유닛을 뒤로 빼는 등의 컨트롤을 쓰면 더 효율적이고, 저그대 저그전에서 뮤탈의 한타싸움은 똘똘 뭉쳐다니는 쪽이 이기게 된다. 또 섬맵에서의 커세어 싸움에서는 커세어를 널리 퍼뜨려 다니는 쪽이 이기게 된다. 연습을 통해 이런 유닛 컨트롤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참거러 난 플터 유저당 ^^;; 헌디 딴종족은 잘 핼줄 머른다-_-;; 그라거 팀플을 주러 핸다.. 플터전으러 6/7해는걸 무지 저아핸다 ㅋㅋㅋㅋ
첫댓글 우쩨 난 한지도 오래됐지만서리 늘지도 않는지 몰러...--+
난왜 이런걸몰랐을까? 알았으면 진작에 프로게이머가 되는건데...지금은 프로 게이 머 인가?
ㅋㅋ 시끄야 너 스타 햇엇더??? 이언냐가 갈챠 줄게 내 밑으러 드러와 ^^
통 먼 소린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