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 이맘때쯤, 키 171에
몸무게 74키로 허리 32인치 바지를 입었었다.
그런데 고향친구면서 미국에서 대체의학 박사님인 백상진을 만나면서 무게 61 허리 28로 만들었다가 지난겨울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춥고 3월 달에는
영문학과 입학, OT, MT 에서 새로운 학우들과 술도 먹고 늦게 자고 했더니 무게 66에 허리 30까지 늘어났다가
4,5월 달 처음처럼 운동하고 원칙을 지켰더니 다시 무게 61에 허리 28로 1년 전으로 돌아왔다.
<<원칙>>
1.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어 뿜어 밀어낸다. 연속적으로 5분 이상 한다.
2.
1미터 높이 담장에 45도 각도로 의지하고 팔굽혀펴기를 111번 한다.
3.
온몸전체를 스트레칭한다. 팔, 다리, 허리, 목, 다른 근육도 모두 풀어준다.
4.
땅바닥에서 팔굽혀펴기를 33회 한다.
5.
손바닥으로 박수를 힘차게 쳐서 151번 한다.
6.
운동장트랙 500미터를 9바퀴 돈다.
7.
약간의 땀이 나면 합격, 땀이 안 난다면 불합격
그런데 주의할 점은
1.
잠은 10시 전후에 꼭 자야 한다.
2.
간식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3.
식사시간은 5시간 간격을 꼭 지켜야 한다.
위 사항을 배우기 위해서 대천광개토대왕 호텔에서 5박6일 수강료 100만 원짜리 합숙을 해보았다.
여러분도 제가 말한 것 실천하면 현재 몸 상태에서 몸무게 10키로
허리 3인치는 틀림없이 줄입니다. 덤으로 혈압 약, 당뇨 약 등 안 먹어도 됩니다.
예전에 제 사무실 60평을 정몽준 형님한테 쓰라고 하였으나, 선거법에 어긋난다고 하여 고사하셔서, 고려대학원 석좌교수님이신 배손근 박사님과, 전국금융노조위원장을 하시고 우리은행 본부장을 역임하셨던 채규대님이 쓰실 사무실을 만들어주기
위해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다. 참고로 제 사무실은 전 건설교통부장관을 지내신 오장섭씨 현재 충청향우회장님을
하시고 계신 분한테 제가 인수하여 쓰고 있다.
내일은 한무제 부회장님 따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모레는 충무로 찬찬찬모임에 참석한 후 월요일부터는 서울시내 25개 구청장후보와 경기도지사 후보인 남경필, 인천시장후보인 유정복씨를
격려하기 위해 여러 곳을 다녀야 하기에 선거 끝날 때까지 시간이 없다. 제가 김대중 전대통령 선거 때는 15대 국회의원 출마와 지구당 위원장, 민주연합청년 동지회 중앙회
부의장 등등 열심히 도와드렸었고, 노무현 전대통령님 선거 때는 열심히 도와드렸더니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감사하다고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식 때 대통령감사장도 수상하였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님 때는 그 동안
수십 년간 야당생활을 하다가 서울구치소에서 박지만씨와 의형제관계가 되어 맺어진 인연으로 음으로 양으로 많이 도와드리게 되었다. 그 동안 지지하고 열심히 지원하던 후보님들이 모두 다 잘되어서 이번에도 나의 일처럼 열심히 도와드리다 보니
학교 공부 못해, 교회 못 다녀, 춤도 못 추고, 다 자초한 일이다 보니 참고 열심히 하는 수밖에…..
그리고
오늘 조간신문에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이란 기사가 나왔다. 20년 전 나는 야당사람으로 사건이 생겨 당시에
천안지방법원장이신 안대희씨가 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분을
국무총리로 정하신 박근혜 대통령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안대희씨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등용한 인물로서 노무현 전대통령과 사법고시 동기사이에다가 대법관까지 등용되었었던 사이였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님은 대한민국을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 시키시려고 임명한 것이다. 서초동 제 사무실 주변에는
변호사들이 8,000명 정도 있는데 집세도 못 내고 쫓겨나는 변호사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것은 부지런히 변론도 안하고, 의뢰인들한테 친절하지도 않고, 변호사라고 폼만 잡고, 잔소리만 잘하는 그런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집세도 못 내는 변호사처럼 아무것도 쓸모 없는 사람은 질색이다.
저랑 같이 15대에 출마했었던 여당동기님들은 박근혜 대통령님, 남경필 경기지사후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야당동기님들은 정동영, 김한길, 정세균, 이미경, 천정배, 추미애, 김영환 의원들이 있고 이분들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님의 최후의 유언"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국권이 회복되면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자 나라를 위해 책임지고 국민 된 의무를 다하여,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공을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 독립의 소리가 들어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이 말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직전에 정근,공근 두 아우와 홍신부에게 준말임) 아직은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 104년이 지나도록 효창공원에는 빈 무덤만 있지 유골을 못 모시고 있다. 분하고
원통스러운 일이다.
동포에게 고함
“내가 대한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 년 동안을
해외에서 풍찬 노숙하였으나,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 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 자매는 각자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산업을 진흥하여 나의 뜻을 이어 자유독립을 이룬다면 한이 없게 노라
출생 1879년 7월 16일 사망 1910년 3월 26일 30년 8개월 10일을 사시고 순국하셨다. 지금 내 나이 반도 못사시고 단지 동맹을
할 때 열두 분이 대한독립을 이루기 위해 천금 같은 약지 손가락을 자르셨다. 애국자로써 전세계에서 최고의
정신으로 사신분과 비슷한 점은 현재 박근혜 대통령님도 부모님이 흉탄에 돌아가시고 온갖 풍파 다 겪으면서도 본인의 뜻을 세워서 지금까지 오신분 이시다. 종교적으로 뜻이 있어 수녀가 되거나 비구니 스님이라면 몰라도 누가 시집가서 애기 낳고 오순도순 가정 가지고
살고 싶지… 대한민국과 결혼하고 단 하나뿐인 몸을 바칠 것인가? 그런
정신이 훌륭하셔서 안중근 의사님이나 박근혜 대통령님은 훌륭한 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잘 되어야 우리 국민들이 대접받고 세계사람들이 몰려온다. 잘살고, 멋지고, 볼거리 많고, 잠자기
좋고, 음식도 맛이 있고, 배울 점도 많아야 우리나라에 여행도
오고 유학도 온다. 많은 세계인이 찾아와야 국가도 성장한다. 반대로
모두가 외면하고 떠나고, 잔소리만 듣는다면 누가 좋다고 오겠는가 우리 회원님들도 지도자를 잘 선택하여
본인들에게 실속 있는 생활과 도움이 되는 분들 선별해주시기를 바란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바라는일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최산을다하겠습니다.....
잘지내시지유
철중님
@장미김 네 김여사님~
반갑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많이도와주세요,,,,,
헉~
남자허리가...28인치 라굽쑈!!!
네.그러합니다.궁금하시면.내일결혼식이나.모래찬찬찬에서확인하세요.....
박근혜님께 회장님 정계진출을 주선해 주세요..그리고 정치인들 춤 많이 배우시라 하시구유...꿉뻑~
옛날카바레에서는대단한분들자주보았는데...무도장에서는못보았네요.....
뜻하시는 일.. 성취하세요..!
그래서 춤방에 잘 안보이시는구나 ㅎㅎㅎ
고맙습니다...당분간.청량리현대못가요..ㅎㅎㅎ
멋지시네요`
뵈면 인사 올리겠습니다.
내일이나모레뵈요.....
찬에서 인사드릴게요
안실장님
네.감사합니다.정식으로.악수해요..ㅎㅎ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네..방장님.충무로에서뵈어요.모레꼭참석합니다...
헐~~~~~
오랫만에 뵙게 되네요
안실장님 그동안 많이 궁금했는데~~^^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내일도 뵙고 모래도 뵙자구요^^
잘 보고 갑니다..............^ ^................
만사 형통 하시길 애국하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32"허리인데 사교를 추다보니 31"로 줄더군요.
그런데요. 자이브와 욀츠를 하니까 허리가 30"로 줄어 입고 다닐 수 있는 바지가 한개도 없어요.
누구 남는 살, 버리는살 있음 영준이에게 주면 후사 하겠음.ㅎ
댄포 시작하고나면 굳이 횟수세어가며 위와 같은 운동 안해도 살은 저절로 빠지죵 백만원 아까브다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하시는 일마다 신의 가호가 계시기를 홧팅
모든 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살빼는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그냥 농담하시는 줄 알았더니..
진심인가 봅니다..ㅎㅎ
위 조건은 다 차치하고 그냥 러닝머신에서 하루 40분씩 뛰기만해도
6개월후에 한 10kg 줄던데요?
근데..살빼서 날씬해져서 좋다 했는데..
우째 보는 사람마다 걱정하는거예요.
어디 아프시냐?
몸이 많이 편찮아보인다.
식사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드시라..는 등...
이상하게 뱃살 조금, 허릿살 조금 빠지고
얼굴 뽈떼기살 왕창 빠져서..
영감태기처럼 볼이 홀쪽해지더군요.
다시 부지런히 먹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좀 돌려놨는데...
보기는 존데.. 몸은 무겁고,
몸이 가벼우니 보기가 안좋고..
우짜면 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