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항상 아침에 눈을 뜨면 나를 위한 잔치가 예비 되어 있다
자기 눈의 생각, 사상 그리고 잣대를 들이민 여러가지 설들이
화려하게 이 카페를 장식하고 있다
오직 사모함을 향한, 사모함을 겨냥한 말할수 없이 모질고 말도 안되는
잣대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다
그 아래에는 진심과 성심을 다한 몇몇분과 크리스탈님의 댓글들이
달려 있다
나를 위한 (아니 내안의 하나님을 향한 )그 정성들이
너무나 갸륵하고 감동이 된다
그가 너의 힘이 되고 방패가 되어 주리라!!
작년에 그 말씀 하셨을때
설마? 우째 그런 일이 ?
너무 놀랐던 ~~
크리스탈님의 착하고 어질고 바르고 사태를 바로 파악하는
지혜로운 댓글들이 알알이 영글어 달려 있다
어질고 바른 성품이 댓글에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다
그때마다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난다
주께서 예비하신 하늘의 일꾼!!
나는 나의 글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써내려 가다 보면
반드시 오해하고 시비를 걸고 정죄하고 대적해 오는 세력들이 있고
또 그것에 반대로 정확한 시각과 안목으로 지혜롭게 답변하고 있는
크리스탈님을 매번 본다
나를 여기에 투입하시려고 계획하신 하나님이 그도 진작부터
은혜와 성령으로 연단하시고 훈련시켜 준비하셔서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어 가시는 것일까
매번 감동과 기이한 느낌을 가지며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나 저나 오늘도 올라온 주제에 대하여 묵묵히 지나가야 되나
반응을 해야 되나 생각하며 망설였다
가끔씩 나의 화장과 복장에 불만을 가지는 이들이 있음으로 인해
일일이 변명하고 해명하는 것도 이제는 너무 피곤한 그래서
이 무익한 행위를 반복해야 되나 ?
그리 생각하다가도 어쩌면 영원한 오해로 남을까 하여 다시 한번
되짚어 뭔가를 말해야 되는 이 피곤한 작업을 언제까지 해야 할까
생각을 하며 그래도 일단 주제가 나왔으니 글 하나 써주어야 될 것 같아
또 컴퓨터 앞에 앉는다
솔직히 집회나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나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
오히려 생얼이 청순하고 피부가 애기처럼 모공하나 없다고
다들 놀라며 평가해 주기 때문에~
하지만 공적 석상에 나가야 하는 복음가수로서 그렇게 평범한 복장과
맨얼굴로 행동하는 것은 큰 실례다
평소에는 겨울에 5000원짜리 기모 티나 몸빼 바지 입고 있어서
군고구마 파는 아줌마 스타일로 편한 복장을 할때도 있겟지만
사실상 정식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찬양 집회나 선교 또는
말씀을 전하러 갈때 그냥 갈수는 없다
그리고 상담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있을때는 성의 없이 그냥 있기 뭐하다
평소에는 생얼이라도 ~~
그런데 저 화장이 그리 진해 보였던가!
로하스님이 어디서 아마도 찬양 하는 동영상 장면에서 캡춰해온
사진을 댓글에 달았길래 보니 그 날은 특별히 HB 방송 목사님이
내 찬양을 녹화 하러 오겠다고 박** 목사님의 소개로 인하여 오신 날이었다
나는 어디 가서 집회를 하더라고 동영상을 찍는 것을 비록 찍었다해도
내리라고 할때가 많은데 저 동영상도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분의 성의이니 올리는 것에 반대하지 않았었고
내 찬양 목록에도 넣어 놓은 것 같다
그런데 그 사진을 보고 복장이 화려 하니 뭐니 풀 메이크 업
그러니까 위아래로 아이브로우 팬슬을 사용했니 뭐니 너무 진한 화장
빨간 립스틱 어쩌고 하여서 ~~
굳이 설명 해야 되나?
하다 조금은 설명해 드린다
나는 처음에
아이브로우가 뭐지? 하다가
아 아이라인 칠하는 팬슬 말하나 보다
그래서 이해했다 그런데요
저는 캄보디아에서 샀던 1달러에 4개하는 조그만 펜슬이 있는데
눈썹 그리는 펜슬이죠 그것으로 눈썹과 아이라인을 칠하죠
(눈썹은 갈색. 아이라인은 검은색) 1달러에 네개 -참 싸죠?
그런데 나의 평생에 아랫 눈에 아이라인 해본적 없어요
그것은 그야말로 세상 여인들 연예인들 진한 화장 할때
반드시 하는 과정같아서 저도 거부감 가져서
그렇게 라인 짙게 절대 못해요
또 화운데이션은 전에도 말했듯이 비비크림이라고 했을걸요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엠비스킨 비비 크림
(이제는 단종됨 -최근까지 그것으로 화장 )
그리고 립스틱은 에스터 로더의 280호 핑크예요
님들이 말하는 빨간 립스틱이 아니라~~
그리고 이정도도 화장 안하는 여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요
그리고 그 정도 화장으로 오산리 기도원에도 강사로 서요
오산리가 얼마나 까다로운 곳인데 짙은 화장하고
강단에 서서 말씀 전할수 있겠습니까?
평소에 찬양집회에 서는 얼굴이나 오산리 강단에 서는 얼굴이나
똑같은 화장이예요
어디서도 화장 진하다고 지적을 받거나 욕먹어 본적 없어요
그리고 드레스는 수없이 언급했지만 저는 복음가수이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예술 부분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예의예요
복음가수들 일반 평범한 복장과 다르듯 저는 한복 드레스 패션을 선택한 거구요
어디서든지 곱고 예쁘다고 말을 들어요 (실제 오프라인에서는 ~)
성의 있다고 너무 감사하다는 말도 들었구요
저의 교회 설립예배에 이렇게까지 복장과 모든 것을 갖추고
갖은 정성을 다해서 오셔서 특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복음가수들은 거의 저와 같은 패션으로 가고 있더군요
심지어 어떤 복음 가수에게는
노인잔치 오실때 복장 갖추어 오시라는 부탁을 받는다고
저희 교회 와서 빌려 가기도 합니다
즉 이것은 하나님 앞에나 사람앞에 더욱 성의와 정성을 갖기 위한
저의 신실한 믿음의 자세입니다
제가 오산리기도원에 서서 말씀 전할때 입었던 복장은 꼭 드레스 만은
아닐때가 많지요
일반 양장으로 도~~
그리고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첫댓글 제목을
나를 위한 잔치
에서
항상~~
이라고 바꾸셨습니다?
어느분은 댓글을 수정해도
왜 자신의 허락없이 댓글을 수정하냐 시바하더랍니다.
### 항상 아침에 눈을 뜨면 나를 위한 잔치가 예비 되어 있다 ###
모쪼록 항상 아침이면 하나님을 위한 잔치가 배설되어 있는 카페가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crystal sea 님의 글처럼 되기를
私 모함도 자신을 들어냄이 아니라
히나님이 들어나기를~~
글의 내용이 하나님을 들어내는 잔치인지
사모함을 들어내는 잔치인지
스스로 판단하시기를~~
@나는 너를 알고있다
성도의 본분님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잔치를 벌여 놓으시면 됩니다.
왜 쓸데없이 사모함님을 위한 잔치를 예비하시는 것입니까? ㅎㅎㅎ
@crystal sea 이글 최초의 제목이 나를 위한 잔치라니까 이분은 완전히 함몰 되어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이리 날뛰시네~~
@나는 너를 알고있다 이분은 글을 다 읽으신건지 ㅋㅋ
글이 뭫 말하는지 모르시는것 같네요 ㅎ
잔치가 무슨의도로 쓰인단어인지는 아시나요?
@레인 님?
제목을 바꿧다니까 뭔 껌씹다 버리는 말을 하십니까?
님은 댓글 수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글도 이해하지 못하는 저능아십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짙은 화장이라는 <거짓말>을 지적한 것입니다.
비비크림 정도 바른 것이 짙은 화장이라 하시면 안되지요!
이 것은 그 동안 사모함목사님이 수 없이 해명을 했던 사안인데,
아직도 이것을 들고 나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나리님도 이제 고상한 귀신에서 탈출 하시기 바랍니다.
@슈와아이나리 그러니까 그 화장이 짙은 화장이냐니까요?
비비크림 정도 바르신 것이라잖아요~!
이것은 그 동안 수 없이 해명이 된 사안인데도
아직도 이를 두고 짙은 화장이라고 주장하는 영혼은 귀신에 씌인 것입니다.
@슈와아이나리 거짓말 하지 말고 귀신에 끌려 다니지 마세요!
@슈와아이나리 짙은 화장을 님 맘대로 정의하지 마시지요?
님의 화장은 어떤 코스입니까?
엣센스 바르고
영양크림 바르고
아이크림 바르고
거기에 로션 떡칠하고
썬크림 바르고
그 위에 파운데이션 칠하고
그 위에 색조화장 더하시겠죠?
그리고 아이브로우로 눈썹 올리고,
아이라인으로 속눈썹 도드라지게 하고
거기에 눈썹 고데기로 펌업 하겠지요?
립스틱 칠하고 머리 다듬고....
1시간은 치장하는데 사용하시겠지요?
이게 통상적인 <짙은 화장>이구요,
비비크림 정도 바르고 마는 화장은 <옅은 화장>입니다.
남자라고 화장을 모르는 줄 아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슈와아이나리 미치셨구만?
내가 화장을 안했다고 했다고? ㅍㅎㅎㅎㅎ
이런 귀신들하고 내가 대화를 한다. ㅉㅉㅉ
@슈와아이나리 네~!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개나리 같이 노오란 병아리
총총총총 봄 나들이 갑니다.....ㅋㅋㅋ
@슈와아이나리 물귀신이 두마리가 봄 나들이가는 사람 붙들고 뭐하는겨?
그 댓글은 로하스가 사모함님 사진을 퍼올리기 전이여~! 모지라.
내가 그 말을 하니까네 사모함님 옅은 화장을 한 사진을 로하스가 올렸지? <짙은 화장>이라고...!
둘이 작전쓰냐?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총총총
봄 나들이 갑니당~~~~~ ㅋㅋㅋ
@슈와아이나리 거짓말 쟁이....ㅉㅉㅉ
나리 나리 개나리.....♪♬♩
@로하스 이 귀신은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을 빼애애액~! ㅋㅋㅋ
자매님들은 얼렁 집으로 돌아가 식사 준비나 하시오~!
봄나들이 가는 사람 붙들지 말고......ㅎㅎㅎ
@슈와아이나리 거짓말 쟁이....ㅉㅉㅉ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떼 총총총.....♪♬♩
@슈와아이나리 귀신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지? ㅉㅉㅉ
로하스 귀신이랑 같이 노셔~!
@슈와아이나리 누가 님이 화장 언급 했다고 했나?
내가 화장 안한 것을 짙은 화장이라고 모함한다고 했더니
그 후에 화장한 사진 올려 놓고 짙은 화장이라고 계속 모함하길래,
그게 짙은 화장인지 아닌지 사모함님께 직접 확인하라고 했지?
그랬는데 니가 뭐랬니?
화장 한 것을 내가 안했다고 했다고?
바보야! 사진 올리기 전에는 화장안한 얼굴도 짙은 화장했다라고 억지 부리는 것을 두고 말한 거란다.
사진은 그 후에 올렸고,
그래서 그 사진의 화장이 짙은 화장인지 아닌지는 사모함님께 확인하라고 한 것이 아니냐?
사진 올리기 전에 먼저 얘기한 걸 가지고
후에 사진올리고서는 내가 거짓말 했다고
로하스랑 같이 나를 물고 늘어 졌잖냐?
그런 식으로 거짓말 하면 양심에 털난다. 조심해라.
@슈와아이나리 거짓말 하느라고 하루 버리지 말고
골방에 들어가 회개하고 기도 하려므나.
나리 나리 개나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짙은 화장한 것도 아닌데,
짙은 화장을 했다고 억지를 부리니
그렇게 대답을 할 수 밖에요!
그것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입니까?
외모를 드러내서 뭘 얻게요?
은사 사역자에게 외모 품평회가 다 무슨 말입니까?
요란하게 본인 스스로를 칭송하고, 높이고, 드러내는데만 관심이 있다고 모함을 하는
귀신의 영을 대적하시고,
마음을 사로잡은 우상의 명령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사모함님을 바라 보시기 바랍니다.
은혜를 보셔야지 왜 사람을 보십니까?
@로하스 웃기시네~!
사모함님이 언제 부터 본인의 화장은 짙은 화장이 아니라고 해명을 해 오셨는데?
그래서 짙은 화장을 하신 것인지 본인에게 확인을 하라고 한 것 아닙니까?
사진 보고 화장 짙다고 공격한 자들이 님 뿐인 줄 아십니까?
님 뿐만이 아니라 여기 있는 모든 귀신들은 다 한 번씩 공격한 무기입니다.
그 때마다 변명을 하고 짙은 화장 아니라 비비크림 정도 바르고 만다고 해명을 해 드렸는데,
님은 또 이 문제를 들고 나오니 한심해서 사모함님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한 겁니다.
말을 바꾸기는 뭘 바꿔요?
귀신이 변명 거리가 필요하셨나? ㅉㅉㅉ
품평회 그만 하라고 해도....ㅉㅉㅉ
@로하스 작전 쓰냐?
내가 이 글을 쓰고 나니 님이 사모함님 사진을 올렸지?
그래서 그 사진이 짙은 화장같아 보여도 옅은 화장이니까네
본인에게 확인하라고 했냐 안했냐?
어이그~! 이 물귀신아~! ㅉㅉㅉ
@로하스 인격적으로 대해주니 더러운 짓 해서 인격적인 대우가 필요없다 생각해서 그런다. 모지라.
어이그 귀신아~!
니가 그러면 그렇지~! ㅉㅉㅉ
@로하스 지가 거짓말 해놓고 들키니 덮어 씌우기 신공을 펼치시네? ㅋㅋㅋ
빼애애애액 거릴 때는 언제고 ^^은 뭐여? 정신이 오락가락 하셔? ㅋㅋㅋ
@로하스 G랄도 풍년이다. ㅋㅋㅋ
그 댓글은 니가 사진을 올리기 전에 한 말이다. 모지라.
음해 하더라도 좀 그럴듯 하게 좀 해 봐라.
귀신이 그거 밖에 안되냐?
평상시에는 거의 화장 안하시는데,
예배인도시와 찬양시엔 비비크림 정도 바르신다고 하시는구나~!
그게 짙은 화장이냐?
@로하스 그러니까 님 혼자서 귀신놀이 그만 하시고 사모함님을 직접 만나서 확인을 하시라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비크림 정도면 화장안한걸로 봐야죠
개기름이 껴서 번지르한게
짙게 한걸로 보이나 ㅂㆍㄷㅂ니다
@얼토당토 말을 해도 개기름이 뭡니까 ㅋㅋ
오늘도 님은 여전히 번제를 드리고 있습니까?
담배로 드리는 번제는 그닥~! ^^
@얼토당토 내가 보기엔 개기름이 아니고 카메라가 안좋아서 그런 것 같다.
포샵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니가 성능 좋은 것으로 한대 사드려라. 얼당아!
하루 담배 한 갑만 줄이면 살 수 있지 않을까?
판단과 보응은 여호와께 있나니.... 주께서 감찰하시고 신원하실 것입니다. 주를 경외함을 모르면 스스로 하나님
의 자리에 올라 판단하기 쉬워지니..... 믿음의 길을 가는데 이러한 거침은 디모데 후서의 말씀대로 당연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주는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돌보시니 주님의 때가 이르면 주께서 밝히 보여주실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로하스 잡았다. 이 물귀신~! ㅋㅋㅋ
님이 판단자입니까?
내가 보기엔 전혀 자기를 높이는 예언이 아닌데?
왜 님이 보는 것과 내가 보는게 틀릴까?
그리고 틀린 것 있으면 제시해 보시라이까~!
이거 왜이러실까? 이러지 마시라고 해도? 응? ㅉㅉㅉ
@로하스 ㅋㅋㅋ
뭐가 틀렸는지 조목조목 이야기해보시죠
이분 막무가내네 ㅋㅋ
@슈와아이나리 잉? 못봤는디유....
찾아봐야함미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