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지난 8일 2022 K리그1 35라운드 울산과 경기(1-2 전북 패)에서 나온 일부 심판 판정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고 판단, 대한축구협회에 해당 판정에 관한 질의 서한을 11일 보냈다.
구단은 ▲전반 8분 37초경 울산 설영우의 심한 반칙 플레이에 대한 조치 ▲후반 7분 41초경 울산 김영권의 심판 플레이에 대한 조치 ▲후반 48분 30초경 류재문의 핸드볼 파울 ▲후반 추가시간 7분 부여에 대한 설명 위 4가지 상황에 대해 K리그 경기 심판 배정과 심판 평가를 담당하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에 질의했다.
더불어 지난 1일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현대 경기에서 오심을 내린 심판을 전북과 울산전에 배정한 과정에 대한 설명도 요구했다.
첫댓글 굿
ㅋㅋㅋㅋㅋㅋㅋ리그 판도를 바꿔버린 판정인데 아주
굿
할건 해야지.
굿 동준이 아웃
1, 2번은 무조건 항의해야 할 사안이지만, 3, 4번은 아니지 않나…?
3번은 바르까지 봤으니 그러려니하는데
4번 추가시간 7분이나 준건 질의해볼만 하는데요
전북입장에서는 설명을 듣고싶죠
굿굿
자질없는 심판은 알아서 나가야지.. 전봇대처럼 있지 말고 쳐 나가라.
이동준이 인천 울산에서 아마노준 퇴장 안준 심판이었나요? 그건 몰랐네
@기성용 아 바르심이 중복으로 들어간거군요
뭐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