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245號 Online Photo News ☆ 西 紀 2023 年 05 月 15日 月曜日 檀 記 4356 年 03 月 26日 癸酉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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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상용님께서 보내주신 좋은글을 공유합니다. 🍒♥ 평 생 사라지지 않는 행복♥ 세계 3대 도시 빈민이 모여 사는 필리핀의 톤도에서 한 아이가 내게 물었다. "작가님은 햄버거 먹어봤어요?" "응, 그럼." "햄버거는 어떤 맛인가요?" "궁금하니?" "정말 궁금해요. 사람이 잠들기 전에 자꾸 상상하면 상상했던 것들이 꿈에 나온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잠들기 전에 햄버거를 상상해 보곤 하는데..., 꿈에 나오질 않아요. 사실 본 적도 없고, 먹어 본 적도 없으니 제대로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나는 다음날 아침 일찍 시내로 나가 아이가 넉넉하게 먹을 수 있게 햄버거를 3개 사서 등교한 아이 가방에 몰래 넣어 두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이는 햄버거를 먹지 않았다. 공책과 필기도구를 꺼내기 위해 분명 가방 안을 들여다 봤을 테고, 햄버거의 존재를 알아차렸을 텐데... 아니 냄새만 맡아도 눈치챘을 텐데... 아이에게 다가가 물었다. "혹시 가방 안에 햄버거 있는 거 발견하지 못했니?" "아니요, 알고 있어요. 하지만 햄버거를 준 분에게 고맙다고 말하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그냥 먹을 수 있겠어요? 혹시 작가님이 넣어 주신 건가요?" "응 그래. 알았으니 이제 어서 먹어, 상하기 전에..." "아, 감사합니다." 아이는 웃으며 대답을 하더니 주변을 살폈다. 순간 혼자 3개를 모두 먹고 싶은 마음에 주변 친구들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닐까 의심했지만, 아이의 행동에 나는 반성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는 친구를 경계한 게 아니라 친구들의 수를 헤아린 거였으니까. 식당에서 칼을 가져온 아이는 햄버거 3개를 15개로 잘라서, 모여 있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왜 나누는 거니? 햄버거 먹는 게 소원이었잖아." "혼자 먹으면 혼자 행복하잖아요.
이렇게 많은 친구가 있는데, 혼자만 행복하다면 그건 진짜 행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눠 줄 수 없다는 건 불행이니까요. 조금만 먹어도 저는 행복해요. 우리가 모두 함께 먹었으니까요." 최악의 빈민가에 사는 아이들~ 아이들은 황폐한 곳에서 불행한 운명을 타고난 것 같지만, 고통 속에서도 밝은 내일을 꿈꾼다. 쓰레기로 가득한 동네에 살지만, 세상을 바꿀 엄청난 꿈을 갖고 산다. 어떤 사람은 아이들이 불행한 운명을 타고났다고 말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정말 불행한 건, 엄청난 돈과 시간을 쏟아붓고도 불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 *~ *~*~* [爪 牙(조아) ] 하늘의 제왕은 독수리인데 독수리의 무기는 발톱(爪)이고, 지상의 왕자는 호랑이인데 호랑이의 무기는 이빨(牙)이다. 독수리의 발톱과 호랑이의 이빨 즉, 자기를 보호해주는 강력한 무기를 조아(爪牙)라고 한다. 사람에게 조아(爪牙)는 힘들고 어려울 때 자기에게 진정한 충고를 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친구나, 적들로부터 위기에 처했을 때 몸바쳐 구해줄 수 있는 신하를 말한다. 공자는 이를 諍友 (쟁우)라고 했다. 진정한 선비가 되려면 諍友가 적어도 한 명 이상 있어야 한다. 황제는 諍臣七人 (쟁신칠인)이 있어야 하고, 제후가 되려면 諍臣五人 (쟁신오인), 대부는 諍臣三人 (쟁신삼인)이 있어야 하며, 아비에게도 諍子 (쟁자)가 있어야 한다. '흔히 친구를 네종류로 나눈다.
첫째는 꽃과 같은 친구다.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이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다. 둘째는 저울과 같은 친구다.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운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 지 없는 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다. 셋째는 산과 같은 친구다.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서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준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다.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은혜를 베푼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다. 친구는 많음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산과 같고 땅과 같은 친구가 진정한 爪牙이고 諍友다. '길에서 길을 묻다'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희망과 좌절, 기쁨과 슬픔, 땀과 외로움 속에서 걷고 걷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 사람들은 지천명(知天命)이니 이순(耳順)이니 하며 삶의 연륜에 걸맞게 나이를 구분하여 말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삶은 어렴풋하기만 하다. 젊은 시절에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뜨거운 열정이 있어 그렇게 삶을 하나씩 알아가려니 하였고, 나이들면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저절로 삶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지혜가 쌓이며 작은 가슴도 넓어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 나는 또 어떤 모습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흰머리 늘어나고 가끔씩 뒤를 돌아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내 생각과는 다른 남의 생각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 아집과 편협함이 지금도 내 안에 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나를 해치는 사람은 남이 아니라 미움과 탐욕 그리고 원망의 감정들을 내려놓지 못하는 바로 내 자신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세치의 혀위에서 아름답게 춤추던 사랑이란말도, 그것은 삶의 서글픔이고 영혼의 상처이며 아픈고통이다. 그러나 그렇게 처절하게 다가서는 절망도 또다른 빛의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새로운 통로가 될것이니,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앞서 지나갔던 끝없이 펼쳐진 그길을 바라보며, 이순간 내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인지 그리고 그길에서 내가 정말 올바르게 가고 있는 것인지 그길에서 묻고 또 묻는다. |
뉴스1 "휴가 때 쓰려고" 군 후임들 속여 4500여만 원 챙긴 30대 실형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휴가 때 쓸 돈이 부족하자 후임들을 속여 4500여만 원을 챙긴 3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김동희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18일부터 2022년 2월까지 파주 한 군부대 막사 흡연장에서 후임병인 B씨 등 17명을 속여 총 138차례에 걸쳐 돈을 받아 총 456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인 레스토랑에 투자했는데 코로나19로 망해서 투자금 회수를 해야 한다"거나 "어머니 병원비가 필요하다"면서 돈을 빌렸다. 그러나 A씨는 투자금 회수나 어머니 병원비가 목적이 아니었고, 돈을 빌려도 갚을 의사나 능력 없이 단순히 휴가 때 쓸 돈이 필요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군 후임들의 신뢰를 이용해 피해자들을 기망해 돈을 편취해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전체 피해액이 다액이다"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고 피해회복이 완료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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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주가조작' 의심 계좌서 '라덕연 일당' 무더기 확인 가조작 의심 계좌 명의서 라덕연 포함 변씨·주씨·조씨·장씨 등 일당 무더기 등장 검찰, 명단 확인 다음날 라덕연 구속, 이튿날 주씨 병원 압색과 2명 추가 구속 1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수사팀은 최근 SG증권발 주가폭락 사건 관련 주가조작에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증권계좌의 명단에서 H투자자문사 라 대표의 명의를 확인했다. 라씨는 검찰에 구속되기 직전까지 '주가조작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검찰은 주가조작 의심 계좌 명단에서 라 대표의 이름을 확인한 바로 다음날 라씨를 구속했다. 조씨는 H사 감사로 투자자를 접대하고 수익금을 모으는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H사 사내이사로 투자자 정보를 관리하고 주식 매매 내역을 보고받아 지시한 인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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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일제강점기 미인선발대회 숨은 의도 vN 판타지 사극 <구미호뎐 1938>은 구미호가 남자 몸을 하고, 거기다 스마트폰까지 들고 1938년에 불시착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름이 이연(이동욱 분)인 구미호가 1938년에서 현대로 돌아오기 위해 분투를 벌이는 과정을 볼 수 있다. 1938년은 일제강점기가 막판으로 들어가는 시점이다. 그래서 이 드라마에는 그 시절 풍경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그런 풍경 중 하나가 미인 선발대회다. 이 드라마의 배경인 1930년대는 본격적 형태의 미인대회가 나타나던 때였다. 일본이 만주사변(1931.9.18)을 도발하기 2개월 전에 발행된 1931년 7월 20일자 <조선일보>에 '미쓰조선'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오사카마이니치신문>이 주최하는 미스조선 선발대회를 소개하는 이 기사는 "대판매일신문사(大阪每日新聞社)에서는 미쓰조선이라 하야 조선에 사는 미혼 녀자로 가장 잘생긴 사람 두 명을 일본인측 한 명, 조선인측 한 명씩 뽑으리라 한다"고 보도했다. 1931년 그해에는 대중 잡지 <삼천리>를 발행하는 삼천리사도 미인대회를 열렸다. "아하 무사히 건넜을까/ 이 한밤에 남편은/ 두만강을 탈없이 건넜을까?"로 시작하는 '국경의 밤'과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로 시작하는 '산너머 남촌에는'을 지은 시인 김동환의 출판사도 이런 대회를 열었던 것이다. 친일파로 변모하게 될 김동환의 회사가 주관한 이 대회의 당선자는 '삼천리일색'(三千里一色)으로 불렸다. '미쓰 코레아'라는 호칭도 함께 사용됐다. 이 대회에서 특선으로 뽑힌 사람은 여자고등보통학교(중학교)를 졸업한 최정원이라는 18세 여성이었다. 일본 신문사에 의해 뽑힌 미스 조선과 달리 국내 출판사에 의해 선정됐으므로 최정원이 실질적인 한국 최초의 미스코리아였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fffd5012fb12cc41c588ad2ef26fe38e5a94acd9) |
매일경제 7억~8억이면 과천에 새집...당첨땐 ‘수억 로또’ 자격 따져보니 경기도 과천서 수억원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 무순위청약이 실시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또 서울 은평구에서 8억원 후반대에 전용면적 84㎡ 분양이 이뤄진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푸르지오 오르투스, 푸르지오 벨라르테, 푸르지오 라비엔오, 르센토 데시앙 등 4개 단지에서 총 6가구 무순위청약이 15일 실시된다. 청약 부적격 혹은 계약 취소에 따른 잔여 물량이다. 푸르지오 라비엔오와 르센토 데시앙는 각각 전용면적 84㎡ 1가구씩 청약을 진행하며 분양가는 푸르지오 라비엔오가 약 8억22만원, 르센토 데시앙은 7억9390만원이다. 푸르지오 벨라르테는 전용면적 99㎡ 1가구, 분양가는 9억4780만원이다. 청약자격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에게만 주어진다. 또한 분양가상한제 주택이기 때문에 입주일로부터 5년간 의무적으로 거주해야한다. 인근 시세를 살펴보면 3143가구 규모의 2008년 준공 단지인 ‘래미안 슈르’의 경우 전용면적 84㎡의 지난달 실거래가가 13억7000만원(16층)이었다. 2021년 준공된 2128가구 규모 ‘과천 위버필드’ 전용면적 99㎡의 지난달 실거래가는 20억원(3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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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경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 6월 1일부터 적용. 격리기간 ‘의무 7일’에서 ‘권고(자율) 5일’로 변경. 그러나 확진자는 지금도 일 1만5천여명 수준으로 세계 최고이고 사망률도 0.1%에서 줄지 않고 있다며 우려 표명하는 전문가 많아.(문화)
★네 번째 전세사기 피해자 극단선택? → 3억 보증금 떼인 양천구 30대 여성 A씨. 빌라 1000채 ‘빌라왕’으로 불리는 전세사기 혐의자에 피해. 이 중 2억4000만 원가량이 대출금. 구제 특별법 제정 목소리.(문화)
★후쿠시마 방류 괴담 → 후쿠시마에서 방류 후 수 ㎞만 흘러가도 삼중수소 농도는 보통의 빗물 수준이 된다. 설사 그 방류수를 바로 마신다고해도 하루 2리터씩, 365일 마셔야 자연산 전복을 1마리 먹어서 피폭 받는 양과 같은 수준이 된다. 농도와 양을 말하지 않고 ‘미량이라도 위험하다’, ‘장기간이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괴담’이나 마찬가지다.(문화,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 홍콩, 공짜 항공권 50만장 푼다 → 코로나 엔데믹에 맞추어 관광객 유치에 나선 홍콩, 한국 배정 분은 2만 4000장. 홍콩국제공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만은 1인당 20만원 지원금. 사이판, 韓관광객 항공권 할인...(매경)
★외국인 근로자, 수습기간 두고 한국인과 다른 최저임금 적용 목소리 → 외국인 월급 10년새 4배 올라. 주요 현장 절반 이상이 외국인, 하루 8시간 초과 근로시간에는 임금 1.5배, 휴일에는 2배를 받는다.태국 출신 한 근로자는 5년간 일하고 돌아갔는데 3층짜리 집을 짓고 농장을 운영한다고 사진을 보내 자랑했다는 건설회사 팀장 증언.(매경)
★ 관리비를 월 5만 원씩 내고 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5만 원을 더 올리겠다는 거예요. 갱신 계약 때 관리비를 10만 원 더 내거나 아니면 나가라는 말을 들은 친구도 있어요.
★스승의 날이자 월요일인 15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겠다. 동해안 일부지역은 32도까지 올라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3.0도, 춘천 9.9도, 강릉 13.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했니 주위 경보
★다시 국민의힘에 드리워진 ‘전광훈 목사’의 그림자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후보들이 전광훈 목사에게 도움을 구했다. 당 지도부가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때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당 내부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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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virus 문제로 모든 신문링크를 종료하였으나 URL를 보고 rink된 것으로 착각해 URL삭제합니다 1. YTN
2. 아이뉴스24
3. 아주경제
4.스포츠 동아
5.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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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 상추 먹으면 피·혈관에 변화가? 세척법은?
◆ 고기 구이에 역시 상추… 유해물질 배출, 혈액-혈관에 좋아 육류, 특히 삼겹살 등 구이고기 옆에 상추를 놓는 것은 지혜가 숨어 있다. 상추가 맛을 낼 뿐 아니라 고기의 유해물질-중성지방을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고기나 생선, 소시지-베이컨 등을 자주 구워 먹으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벤조피렌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상추는 양파보다 몸속에 들어온 발암 성분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고, 고기 비계 등에 많은 포화지방을 줄여 혈액-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 상추-고기로 전 만들었더니…단백질 + 비타민의 결합 상추고기전을 만들어보자. 상추, 돼지고기(구이용), 달걀, 양파 등이 주재료로 단백질, 비타민의 결합이다. 1) 상추, 양파를 먹기 좋게 채 썰고, 돼지고기는 1cm 폭으로 썰어 양념한다. 2) 달걀을 푼 뒤 부침가루 등으로 반죽을 만든 뒤 양파, 상추, 홍고추 등을 섞는다. 3) 기름을 둘러 중간 불로 달군 팬에 반죽을 펼친 뒤 양념한 고기를 얹는다. 4)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반죽에 양념 고기를 넣고 섞어도 된다. 상추는 익으면서 수분이 줄기 때문에 팬에 넉넉히 얹는다. ◆철분 많아 혈액 늘리고 맑게… 장 청소, 변비 예방◆ 락투카리움 성분… 신경안정, 숙면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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