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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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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담/행사 후기 스크랩 지리산 무박 산행기
산바람 사랑 추천 0 조회 686 23.08.18 17: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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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8 17:55

    첫댓글 와~~눈으로 지리산 종주하였습니다 아니 제가 간거보다 더 자세히 다녀온듯합니다 칠선계곡을 오픈하던 해에 다녀오고 지금껏 못갔습니다 다시맘이 뜨거워지네요 그때 그열정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 23.08.18 18:11

    너무 반갑네요.
    대학다니면서 종주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토끼봉 날나리봉 반야봉 천왕봉 봉우리 이름도 가물가물한데
    이리 자세히 알려주셔서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추억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3.08.18 18:14

    피아골 뱀사골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들이 지금도 그대로 있나요?
    궁금하네요?
    산바람 사랑님이 추억으로 가게 이끄시네요.

  • 23.08.18 18:26

    참 잘봤습니다.
    추억 한 자락씩
    소환하면서요.

  • 23.08.18 18:27

    즐감했습니다

  • 23.08.18 19:41

    지리산 등정을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무박으로 종주를 하셨군요.
    저도 9월2일 장터대피소 1박하러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08.18 19:56

    태극종주 화엄사에서 대원사로 다느든때가 그리웁습니다
    님의 발자국따라 이끼폭포로 쉼없이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 23.08.18 21:06

    82년도에 왕시루봉을 갔었는데 그때만해도 외국 선교사 집이 있었어요. 수영장도 있었고. 정구부 운동선수들이랑 갔는데 애들 쉬고있을때 전 부지런히 가는중에 백인 남자가 윗옷은 벗었는데 햇볕에 익어서 벌건맨살에
    배낭을 맨채 내려오면서 저한테 "어디가세요?"묻는데 머리속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서 왕시루봉 간다는 말도 못한채 무서워서 아래를 보고 애들 이름만 불렀던 기억이 어제 일처럼 떠오르네요. 저도 두달전 60대 10명이 노고단을 다녀왔습니다.

  • 23.08.18 21:40

    우와. 대단하십니다^^

  • 23.08.18 21:48

    즐감했습니다 안전산행하시고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비가 좀 내렸는거치곤
    이끼폭포가 그닥 시원하지가 않군요
    반야봉,묘향대,이끼폭포 뱀사골로
    멋진산행 다녀오셨군요

  • 23.08.18 21:58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30년전에 가보고 지리산 못 갔습니다.

  • 23.08.19 04:32

    덕분에
    즐감합니다

  • 23.08.20 08:45

    등산을 좋아해서 지리산은 몇 번 산행을 해 봤지만
    아무리 가봐도 산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산이 지리산 같아요

  • 23.08.21 08:09

    우라나라도 이런곳이... .
    덕분에 즐감하구여
    감사합니다.

  • 23.08.21 11:49

    절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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