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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생활 경제 이야기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28)
띠아모 추천 0 조회 113 24.06.28 09: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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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8 09:21

    첫댓글 미국의 소비심리 둔화가 가시화되고 있네요.
    내년 초~~ 침체 현실화.

    무언가?(상업용 건물,지방은행 파산) 문제가 발생시 금리인하가 전격시행되죠.

    저축이 고갈됨에 따라,
    연체율이 증가하고 소비 지출이 둔화.
    한편 노동시장의 경우 실업률 상승이 재개되면서 개인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
    또한 고금리 등으로 가계가 은행 등을 통해 대출에 접근하는 것 역시 어려운 상황.
    이에 일부에서는 금년 하반기 지출 감소가 현실화될 것으로 추정

  • 24.06.28 09:3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8 09:30

    "경기둔화 시기에는 서비스업의 동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보다
    실물경기의 뿌리인 산업생산 추이가 계속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며
    "산업생산 증가율을 6개월 이동평균으로 살펴볼 경우 2023년 8월 이후 마이너스(-) 및 0 수치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경기둔화 징후는 상존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또한, 최근 중소형 은행들의 신용카드론 연체율은 7.80%로 최근 30년 데이터로는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중소형 은행들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3.0%로 과거 경기둔화 시기의 연체율 약 3.0~3.2% 수준에 맞먹고 있다.

    양 교수는 "높은 연체율 수준이 더 상승한다면 향후 소비 여력은 감소하고 실업률은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소비감소 등에 따른 경기둔화 가능성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산업생산 증가율 및 가계대출 관련 연체율 등을 고려하면
    향후 2달 이내에 최근 3개월 실업률 평균이 1년 내 최저 실업률에서 50bp 증가한 상태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차가 있는 만큼 내년 초에서 상반기가 경기침체가 가시화되는 시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작성자 24.06.28 09:38

    이런데 한국의 정부와 언론은 부동산 부양에 올인하고 있네요.
    국민을 사지로 몰아 넣는 거죠.
    부동산 카르텔을 위하여 모든 정책과 감세로 뒷받침 해주고요.
    물론, 어마무시한 pf대출 1000조가 발목을 잡고 있으니 정부 입장에선 어쩔수 없다고 하겠죠.
    하지만 이번 시기에 부동산 구입한 사람들은 내년 초 시작될 대침체에 희생양이 될 것입니다.
    항상 소득이 굳건하다면야 다행이지만...
    대기업도 서든데스 온다며 전사적 구조조정 중인데요.
    어느 누가 안전한 직장을 고수할 수 있을까요?
    당장 먹고사는 것이 문제인데...

  • 24.06.28 10:59

    감사합니다. 🙇‍♂️

  • 24.06.28 17: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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