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업비자가 거절되는 케이스를 설명드리니 F1/M1/J1 비자신청 하실분들은 참조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업비자를 신청해서 거절된 분들에게도 재신청을 위해 이글을 꼭 보실 것을 권합니다.
학업비자가 왜 거절되는가? 이질문에 한마디로 대답하기는 사실 어렵다. 왜냐하면 비자신청인 개개인의 사정이 다르고 인터뷰 답변도 같을수 없으며, 또한 질문하는 영사의 의도에 따라서도 비슷한 대답을 했더라도 결과는 다를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특수한 케이스는 예외로 하고 보편적인것에 한해서만 언급하는 바이다. 특이한 케이스는 차후에 별도로 설명드릴 예정이다. “나는 어디에 해당되어 거절되었으며, 인터뷰시 실수나 잘못한 것은 무엇인지 재고해 보기 바란다”.
첫째, 인터뷰에서 실수하는 경우
둘째, 미국에 학업하려가는 목적과 의도가 부적합한 경우
셋째, 최종학교를 졸업한후 5년이상 정규학업을 중단한 경우(주부, 무직자 등이 해당)
넷째, 학업성적이 좋지못한 경우
다섯째, 가정주부가 자녀들을 동반해서 학업하려가는 경우
여섯째, 학업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할 능력이 없는 경우
일곱째, 재직중인자는 자신의 직무와 무관한 학업목적을 가진 경우
여덟째, 필수서류를 구비하지 않고 인터뷰에 응한경우
아홉째, 범죄경력과 이민법위반, 학생비자 규정을 위반한 경우 등이다
일반인들은 나이가 많으면 비자가 거절된다고 말하는데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 동명에이젼시가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62세의 방통대 영문학과 재학중인 주부가 신학대 학사과정으로 67세의 남편을 동반해 타사에서 비자가 거절된후 동명에이젼시와 만나F1/F2를 받았다. 미국에 있는 딸의 소개로 만난 K주부와 남편은 인터뷰창구에서 영사가 하는 말을 들어볼때 학생비자 받는것이 불가능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3차진행을 맡긴후 매우 불안해하며 한차례 인터뷰 일자를 연기까지 요청했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최종학교 졸업후의 경력이나 정규학업 상태에 따라 나이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동명에이젼시는 56세 간호학과 출신여성이 국군간호장교로 30년간 봉직한후 전역해 약 7년의 공백과 국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경영학박사) 취득했음에도 뉴욕대학교 학사과정 간호학과 I-20를 받아 1차거절된후 만나 G여사의 재신청을 담당해 바로 합격시킨바 있다 ("거절된 56세 박사학위 소지자의 학사과정 비자성공사례"타이틀로 소개되어있음). 미국에 수차례 영어연수도 군복부시절에 다녀오고 국군간호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했기때문에 영어실력도 좋았으며 활달한 성격에 언어구사도 시원하게 잘하는 모범적인 Career-Woman 이었지만 본인말처럼 인터뷰하면서 첫답변을 하자마자 영사가 KO펀치를 날려 뭐라고 답변해야 할지 멘붕상태가 되더라며 자문시에 쓴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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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에이젼시는 비자가 거절된후 재신청이나 신청전에 비자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DS-160의 정확한 작성, 신청인 개인에 맞는 맞춤식 인터뷰교육, 상황설명서 등을 도와 드립니다. 재신청은 3박자가 잘 조화되어야만 영사를 설득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전문가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특히 인터뷰에서 신청자가 비자전문가의 조언대로 실력을 잘 발휘해야 합격할수 있습니다. 동명에이젼시는 1등을 고집합니다. 따라서 타사보다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연구하고 고뇌합니다. 타사와 차별화된 38년간의 Know-How 와 주한미대사관의 비자에 대한 실무체험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비자대학병원인 "동명에이젼시" 의 합격율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