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재미난 앙케이트네..^^

[말미잘]

1.성명/닉네임 : 말미잘

2.생년월일 : 1월생..

3.주소 :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4.혈액형 : A형

5.키 : 169

6.몸무게 : 재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5X정도 나가는것 같다.

7.좋아하는 음식 : 피자, 해물스파게띠,떡뽁이,낙지볶음,김밥등

8.싫어하는 음식 : 스테이크, 크림쏘스들어간 음식들(느끼하고 달고 두꺼운 고기음식은 질색)

9.좋아하는 연예인 : 국내 모르겠다. 국외 너무나 많다.

10.잘하는 음식: 떡뽁이, 골뱅이 무침, 김치 부침개, 그밖의 밑반찬등..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 애매모호해서 통과..

12.싫어하는 연예인 : 너무나 많다.

13. 노래 18번곡 : 걸의 "이제어디에"

14.첫사랑 : 있었던가?? 기억이 없다.

15.첫키스 : 첫키스? 여자한테 당할뻔했다. 우웩(갠적으로 여자 싫어함..)

16.잘보는 프로그램 : VJ특공대, 엠비씨 수목드라마 천생연분, 대장금, EBS 씨네마천국, 팝스갤러리등..

17.좋아하는 꽃 : 소국, 튜율립

18.신발사이즈 : 235~40,50까지 가능하다. ^_^

19.장래희망 : 스트리트 펑크샵 주인 겸 남성복 디자이너~ 헤헤

20.시력 : 정확히 모르겠으나 고도근시에 난시임.(남자였음 군면제 받았을 정도)

21.결혼하고픈 나이 : 지금도 가야할때라고 주변에선 말하지만 아직 생각없다. 30넘어서 갈껏 같다.

22.좋아하는 구절 : 생각이 나질 않는다.

23.좋아하는 과일 : 딸기, 키위, 오렌지, 포도등

24.좋아하는 색 : 핑크색, 보라색, 검정색, 블루, 카키, 마젠타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 없다.

26.아끼는 물건 : 그냥 내물건은 모두 아끼는 편이다.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 머리가 아프다.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 많은데, 메이드인 홍콩, 동정없는 세상, 헤드윅,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등등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친구

30.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은? : 펑크족 아줌마..히힛

31.자신의 장점 : 솔직하다. 뒷끝없는 성격이다.

32.자신의 단점 : 솔직하다. 하고싶은말은 대놓고 하는 편이다.

33.존경하는 사람 : 부모님이야 당연한거고, 노브레인의 불대갈?인간적으로 참 좋아하는 사람이다. 반듯하고 성실하고 인간성도 좋은 사람이다.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글쎄다. 특별한건 없지만 나를아는사람들이 나에게 생일파티를 해주면 좋겠다. 축하한다는 말이 가장 받고싶은 선물이다.

35.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 있으니깐..

36.가입된카페가있는가? : 있다. 몇개 안되지만 거의 활동이 유령수준이다.

37.취미 : 다양한데.. 만화책수집도 하구 중고 비디오도 수집하고 패션잡지도 보는거구, 음악듣는것도 있구 혼자 음악 들으면서 춤추는것도 있구..

38.특기 : 특기? 특기는 특기일뿐이다. ㅡㅡ;

39.버릇 : 다리떨기?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없어서 모르겠다. 하지만 생긴다면 마음으로 잘 대해주고 싶다.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따뜻한 마음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클럽가는거랑 예술영화를 보러가자고 하고 싶다.

44.좋아하는 동물 : 고양이

45.지금 입고 있는옷차림 : 면바지에 목늘어난 티셔츠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버릇없는 사람, 싸가지 없이 말하는 사람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이건 할수없어 말할때..

48.기분이 젤루 나쁜적 : 한참 어린 동생한테 신경써서 잘해줬더니 그뇬한테 뒷통수 맞은게 가장 기분나빴음..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 모르겠다. 내친구들은 모두가 시니컬하다.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얼굴을 말하는건가?? 나이보다 동안이라고 주변에서 그런다. 눈은 쌍꺼풀이 없이 큰편이고 올라갔다고 한다. 코는 작다. 입은 보통이다. 한마디로 좀 맹랑하게 생겼다고 한다.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고등학교때 다른 반이였는데 나랑 친했던 친구의 친구였다. 졸업하기 전에 친해져서 지금까지 놀고있다.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유럽가고 싶다.

53.삐삐 or 핸폰 or 암것도 없니? : 핸폰있다.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2만원정도..(전화를 거의 안쓴다. 문자로 해결한다.)

55.좋아하는 숫자 : 3

56.자신의 주량 : 맥주2병이면 적당하다.

57.외박 경험 : 엄마가 외박하는걸 상당히 싫어하신다. 클럽갔을때 몇번빼고없음.

58.가출 경험 : 없다.

59.이상형 : 취미도 비슷하고 성격도 잘 맞고 말도 잘통하구 사고방식이 깨인 사람이면 좋겠다.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건강하세요. 그리고 1년만 기다려주세요!! 졸업하면 꼭 취업해서 걱정덜어드릴께요..

61.나의 태몽 : 막내라서 엄마가 기억을 못하시는듯 하다.

62.자신의 성격 : 위에 썼잖수.. 장단점이 내 성격이구랴..

63.갑자기 하고픈 말 : ㅡㅡ;

64.종교 : 없지만 불교엔 관심있음.(엄마나 오빠는 불교신자)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2시간넘게..

66.제일 기억남는일 : 글쎄..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 글쎄..

68.취침시간 : 학교다닐땐 11,12시 방학때나 주말은 새벽1~2시정도

69.부모님이 젤루 싫을 때 : 잔소리 하실때.. 너도 빨리 앞가림 하라고 하실때..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없다.

71.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 뭐하긴 비디오 보지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없다.(이상하게 연얘할 맘이 들어본적이 없었음)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 밥먹으러 간다.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 보통이다.

75.이상형의 싸이즈 : 어디싸이즈?? 키? 키는 175~80사이면 된다.

76.가족관계 : 부모님 오빠, 나 (언니둘은 시집갔음)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같이 성질낸다.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이유나 물어본다.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고 하면? : 글쎄다. 내가 싫음 안한다.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슬프겠지 뭐..

81.이거 쓰고 할일 : 집청소해야지..

82.기억나는 CF : NA광고(아버지 저 누구예요??라고 묻는 그 CF)

83.별명 : 없다.

84.옆에 있는 물건 : 스캐너..

85.가장 기억남는 사이트/프로그램 : 많아서 적기 귀찮다.

86.학교에서의 왕따를? : 당한적 있다. 초,중,고 시절 집단 왕따는 아니고 소수한테 괴롭힘 당한적 있다. 12년가 거의 그랬던것 같다.(학창시절은 즐거운게 별로없다. 최악이다.)

87.단골집 : 명동에 슈퍼마케옷가게, 와꾸와꾸등등

88.즐기는 스포츠? : 없음.

89.지금 머리 스타일 : 층진 단발

90.좋아하는 계절 : 가을, 겨울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 수첩, 필기구, 지갑, 열쇠

92.카드는 몇개: 신용카드?? 2개정도있다.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 때 : 항상 구두쇠다.

94.제일싫어하는스타일: 뚱뚱하면서 정말 옷이구 머리고 신경안쓰고 포기하고 사는 타입이나 정말 자기한테 어울리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튄다고 생각하면서 오버하는 타입

95.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오래살고 싶지 않다. 딱 60대까지 살면 좋겠다.

96.어른이 되어 처음으루 하고 싶은일 : 난 벌써 어른이다. 20살되서 첨 한일은 회사사람들따라서 나이트 클럽간일이다.

97.추천할만한 음식 : 각자 먹어보고 맛있다고 느끼는 음식이지 뭘..

98.기억남는 여행 : 여행 안가봐서 모르겠다.

99.지금까지 솔직했죠? : 당근

100.최고로 웃긴 유머 한 마디 : 없다.


그런데 이런 질문은 왜 하는건가?? ㅡㅡ;

[아르나니]

아잉, 재밌잖아요~!

[★ziggy★]

말미잘님 이번 정팅에서도 안 나오셨네요. 다음에 봐요~~^^

[말미잘]

지기님..주말엔 저의 오라버니가 일주일에 한번 집에 오는 날이라서 컴을 못써요..ㅡㅡ; 회사랑 작업실에서 살다시피해서 주말엔 오빠가 컴갖고 오락하고 놀거든요.. 정팅은 자주 못들오니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