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포즈~~~ 아슬 아슬~~!

[겨울풍경]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0년 8월 11일 수 요일.

작성者: ingcoms 　

이혜나, 과감한 파격 포즈로 아슬아슬~

[뉴스엔 배정한 기자]

청순한 미모와 이기적인 S라인 몸매의 소유자 이혜나의 코리아그라비아 사진화보 제작발표회가 8월 1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뜨거운 여름 시즌에 맞게 준비된 이번 화보는 무더위를 날려줄 아찔하고 시원한 비키니 의상으로 그녀는 앳된 외모와 달리 섹시한 각선미와 관능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모델 이혜나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8월 10일부터 공개된다.

'김탁구' 유진의 도발 '상의벗고, 망사입고'

시청률 40% 드라마 < 제빵왕 김탁구>의 헤로인 유진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 HIGHCUT>을 통해 파격적인 섹시 변신을 감행했다. 청순하고 사랑스런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관능미 넘치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거듭난 것.

　현재 수목드라마 <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윤시윤)와 구마준(주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매력녀이자 케이블채널 뷰티 프로그램인 < 겟 잇 뷰티>에서 진행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진은 바쁜 스케줄 속에 짬을 내 화보 촬영에 임했다.

S.E.S 시절 데뷔곡인 'I'm your girl'을 살짝 비튼 'I'M not YOUR GIRL' 이란 테마 아래 유진은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뷔스티에 등 섹시 룩과 그간 감춰둔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사랑스런 베이비 페이스 뒤에 감춰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몸 사리지 않는 과감한 포즈는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퍼 모자와 쇼트 팬츠 차림에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린 상반신 누드 컷을 '신유경' 특유의 당당한 포스로 소화해내는 그녀의 열정은 "역시 프로"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다.

이파니 유니나에 이어 제3의 사라 찾는다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파니 유니나가 열연중인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주인공 사라역을 공개 모집한다.

'나는 야한여자의 좋다'의 제작사 극단 사라 측은 9일 "이파니와 유니나가 열연한 사라 역을 한명 더 캐스팅하기로 했다"며 "주연배우들의 컨디션 조절과 색다른 느낌이 나는 배우를 기용해서 극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사라 역의 지원 자격은 속은 몰라도 겉은 극의 타이틀에 걸맞는 야한 여자여야 한다는 것. 여기에 최종 선발된 여배우는 이파니 유니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사라'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연출자 강철웅은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파니, 유니나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며 "성인들의 반응이 뜨겁고, 지방에서 러브콜 요청이 쇄도해 8월 말부터는 부산에서 먼저 공연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고은아, 밤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결 정돈하며

[뉴스엔 이은지 기자]

송은이, 길(리쌍), 고은아, 정의철이 '20대를 신랄하게 탐구하는 토크 프로그램 'Tent in the City' MC로 발탁돼 8월 9일 오후 9시 서울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즉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Tent in the City'는 송은이가 직접 기획안을 Mnet에 제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상파 TV 각종 프로그램에서 명MC로 인정받은 송은이지만 향후 트렌드와 미래를 이끌어갈 20대와 동떨어져있다는 위기감이 있었다는 그녀는 '20대를 직접 이해해보자'는 각오로 20대 대표 채널 Mnet의 문을 두드렸다.

송은이, ‘40대가 다 된 내가 20대를 이해하고 싶은 프로그램’

지아, 컴백 이틀 만에 온라인 음악차트 1위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지아가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석권, 그 인기를 과시했다.

지아는 새 미니앨범 '디퍼런스(DIFFERENCE)'의 타이틀 곡 '웃음만…'으로 최근 온라인 음원사이트 소리바다, 몽키3 등에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멜론과 벅스에서 5위, 엠넷과 도시락에서는 각각 6위, 7위에 위치해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지아의 이번 타이틀 곡 '웃음만…'은 연인과의 이별이 너무 슬퍼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감정을 그린 곡으로 강렬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제이큐티, 두번째 싱글 '알거없잖아'로 컴백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걸그룹 제이큐티(JQT)가 두번째 싱글 '알거없잖아'로 컴백한다.제이큐티는 9일 오전 '알거없잖아' 티저를 곰TV를 통해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의 포문을 연다.

36초 분량의 티저에는 제이큐티의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담아냈다. 또 기존의 '반했어' '노노노'와는 다르게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중무장한 것이 특징이다.

'알거없잖아'는 서영은 정엽의 '이 거지같은 말', 코요태 '사랑하긴 했니' 등을 만든 김세진이 작곡했으며 길미가 랩 피처링 디렉터로 참여하면서 '알거없잖아'를 더욱 완성도 높은 곡으로 만들었다.

박정아-서인영, '모델돌' 나인뮤지스 트레이너 '지원사격'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수 박정아 서인영이 데뷔를 앞둔 한 지붕 식구 신예 9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지원 사격에 나서 화제다.

9일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데뷔 전부터 나인뮤지스의 연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켜본 박정아와 서인영이 직접 자청해 나인뮤지스의 선생님으로 나서 트레이닝에서부터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박정아와 서인영의 스타일에 따라 훈육 방침도 다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관계자는 "박정아는 '데뷔가 코앞이다. 조금만 더 달리면 꿈을 이룰 수 있으니 힘을 내자'고 나인뮤지스를 다독이면서 이끌고 서인영은 '데뷔는 어떻게 보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데뷔 그 후다'고 따끔하게 혼내며 두 사람은 서로 각자의 스타일대로 나인뮤지스에 대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아가 말하는 '사랑', '꿈' 그리고 '데뷔 10년'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시아의 별' 보아가 돌아왔다.

이번 정규 6집 '허리케인 비너스'는 폭넓은 해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 팬들과 만남을 가져온 보아가 5년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새 음반이다.

특히 데뷔 10주년을 맞은 보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총 11곡이 수록돼 있어, 국내는 물론 아시아 팬들의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앨범 타이틀 곡 '허리케인 비너스'는 물론 선공개된 수록곡 '게임(GAME)', '옆 사람'까지 모두 좋은 반응을 얻으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지난 6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치른 보아는 한층 강렬해진 화려한 의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더욱 강력해진 보아만의 음악적 색깔로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홍지민, "이젠 2세 갖고 싶다" 진지한 고백

SBS 새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배우 홍지민이 2세 계획을 털어놨다.

홍지민은 9일 방송될 KBS 2TV '박수홍-최원정의 여유만만' 최근 녹화에 참여해 결혼 5년 차임에도 아직 2세를 만들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날 홍지민은 "그동안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야 한다는 불안감과 지금이 아니면 작품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2세에 대한 계획을 세울 생각조차 못했다"며 "사실 아이를 그렇게 예뻐하지도, 아이에 대한 욕심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fine elegance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여배우 한은정. 그녀만이 갖고 있는 도시적이고 모던한 이미지를 한껏 살려 심플하고 럭셔리한 2010년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성인 연극 도전,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클로져'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문근영, ‘저도 사랑해 봤어요’폭탄 발언!

이하늬, 어딜 그렇게 보나? 멍한 표정도 예뻐

[뉴스엔 이은지 기자]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8월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하늬, 가수 바비킴, 대성초등학교 어린이 김소연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제2회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쟁을 주제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단 우리 민족이 겪은 것뿐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 전쟁에 대한 기록은 그 참혹함과 비인간성을 증언하며 인류에게 이성의 회복을 강력하게 주문한다.

"벼, 보리가 패션 포인트?"…곡물 아가씨로 변신한 원더걸스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인턴기자] 원더걸스가 중국에서 곡물아가씨로 변신했다.

지난 9일 중국 언론은 "원더걸스가 중국어로 낸 새 앨범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홍보를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원더걸스는 중국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투 디퍼런트 티어스' 공연을 선보이고 기자간담회및 팬 사인회를 가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포토타임이었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곡물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유빈과 선예는 옥수수를 들었고 예은, 소희, 혜림은 각각 보리, 벼와 같은 곡물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지금까지 전혀 볼 수 없었던 원더걸스의 색다른 모습이었다.

유진, 헤어만 바꿨을 뿐인데…‘청순미인부터 팜므파탈까지’

[뉴스엔 이은지 기자]

팔방미인 유진이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연기와 MC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진이 최근 파격적인 란제리룩 화보를 공개하며 '청순 요정'에서 '섹시 우먼'으로 변신한 것이다.

올'리브의 '겟 잇' 뷰티'를 통해 뷰티 멘토로 드라마를 통해 생애 첫 악녀로 변신을 꾀한 유진은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얼짱시대' 김슬미, 얼굴도 몸매도 "완벽한 바비인형"

 

[아시아투데이=김수진 기자]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2’에 출연한 김슬미가 인형같은 외모로 단숨에 스타가 됐다.

김슬미는 ‘얼짱시대2’에 출연해 특출난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아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특히 김슬미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미니홈피는 하루에만 5만 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슬미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김슬미의 인형 같은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얼굴도 몸매도 완벽한 얼짱 몸짱이다” “언니 너무 예뻐요” “바비인형 같은 김슬미 언니~ 앞으로도 더욱 인기 많아 지세요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나르샤 고백 "화려한 스타? 아직도 반지하 월세방 생활" 울먹

브아걸 나르샤가 "아직까지 어머니와 반지하 월세방에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나르샤는 8월 10일 방송되는 '강심장'에 출연해 화려함 속에 숨겨진 사생활을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방송에서 처음 털어놓는 이야기"라며 "점점 얼굴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지니 왠지 창피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

‘모델돌’ 나인뮤지스 데뷔전 뭐했나? CF출연 등 화려

[뉴스엔 이은지 기자]

신예 9인조 여성 그룹 나인뮤지스가 데뷔 전 화려한 경력을 공개하며 준비된 신인임을 입증했다.

데뷔 전부터 ‘모델돌’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멤버들 대부분이 모델 출신인 것은 물론 CF, 드라마, MC 등 다양하게 활동한 경력이 밝혀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2007, 2008 슈퍼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 수상에 이어 아시아 태평양 대회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수상한 이샘(본명 이현주)과 라나는 MC와 CF 스타로 이름을 널리 알린 바 있다.

‘나는 전설’ 한물간 가수 란희는 누구?

[뉴스엔 이은지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가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으며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극 중 한물간 가수 '란희'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란희는 전설희(김정은 분)의 고교 동창으로 20대에는 잘나가는 가수였으나 지금은 한물간 퇴물가수로 나이트클럽을 전전하고 있다. 드라마 1회부터 전설희가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인물.

란희가 화제가 되는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란희 역을 맡은 배우 고은미의 연기 변신이다. 데뷔 초기 티라비라는 그룹으로 가수 활동을 잠시 한 적이 있다고 밝힌 고은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가수로서의 못다한 꿈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드라마 ‘척’의 매력적인 스파이, 스트라호브스키

 

배우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세라 힐랜드의 커다란 눈망울

 

배우 세라 힐랜드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네킹 같은 메건 폭스

 

배우 메건 폭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깜찍한 그녀, 빅토리아 저스티스

 

배우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틴 초이스 어워즈 참석한 레이튼 미스터

 

배우 레이튼 미스터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튼 미스터의 매력적인 눈웃음

배우 레이튼 미스터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건 폭스의 빛나는 미모

배우 메건 폭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블랙으로 멋낸 쉐일린 우들리

 

배우 쉐일린 우들리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정 같은 니나 도브레브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킴 카다시언, 고혹적 눈빛…

배우 킴 카다시언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힐러리 더프의 ‘살인 미소’

 

배우 힐러리 더프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이슬람 패션의 모든 것

 

9일(현지 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이슬람 패션 페스티벌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게아 팽가빈(인도네시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충격’ 알몸으로 투신자살하는 여성 포착

9일(현지 시간) 중국 안후이성 허베이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알몸으로 투신자살을 시도하는 여성. 이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지난 5일 남편과 크게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아래 설치해 놓은 공기 쿠션 위로 떨어져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Irina Sheik Russian Top Model

Irina Sheik Russian Top Model

메간 폭스, 美 10대가 뽑은 섹시 스타 1위 선정

[스포츠서울닷컴 | 오세희 인턴기자] 메간 폭스가 미국 10대가 뽑은 최고의 섹시 스타로 선정됐다.폭스는 지난 8일 오후 8시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10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가장 섹시한 여스타상(Choice Female Hottie)'을 수상했다.

이로써 폭스는 당대 최고의 섹시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그가 섹시 스타 1순위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영화 속 캐릭터 덕분이었다.

폭스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섹시한 몸매와 도발적인 외모를 선보였다. 이 영화로 폭스는 자타공인 10대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잡으며 높은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빅토리아 베컴, 비행 사고 해프닝…"불안 증세 후유증"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인턴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비행기 결함으로 9000m 상공에서 잠시 머무는 경험을 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9일(한국시간) "최근 빅토리아가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아이들을 보기 위해 영국에서 LA행 비행기를 탔다"면서 "갑작스러운 항공기 결함으로 그는 영국으로 다시 되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비행기는 영국 히드로 공항을 출발한 지 약 1시간만에 결함상태에 빠졌다. 기계 오작동으로 정상 운행이 불가능했던 것. 더 큰 문제는 비행기가 상공에 한동안 멈춰있었다는 것. 9000m 상공에서 꼼짝없이 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묘기 방불케 하는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7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 수영선수권대회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프리 루틴 결선에서 스페인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