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후속편의 첫번째편을 피는군요^^
그럼, 시작하죠^^
어둠의 약탈자 '레이져 비어드'제독이 하이랄에서 물러간지 2년후....
하이랄의 평화는 그레이트 베이의 해안가에서 산산히 조각났다
.
.
"쏴아아아.....쏴아아......"
그레이트 베이의 파도가 모래사장에 부딫혀선 가라앉았다
날은 이미 어두워진상태였고, 아무도 그해변가 주변에서 살지 않앗다
그런대 오늘은 왠일인지 왠 여해적1명이 해변가를 정찰하고 잇엇다
"제길!,그렇게 정찰하기 싫으면 왜 나한태 시키고 난리야!!!"
여해적은 이렇게 말하며 발로 조개를 뻥하고 찼다
"흥!진짜, 아무리 두목이라도 이렇게 하면 돼냐구!!돼냐구!!!!!!!!!!!!"
여해적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때, 갑자기 어디선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낫다
"엥? 뭐야?"
여해적은 커틀러스를 봅아들고 바위뒤에서 살짝 내다보앗다
알수없는 4명이 2명의 지시로 땅을 파며 중얼거렷다
"에구구...그놈의 바보같은 녀석대문에 우린 이꼴이 뭐냐?"
한녀석이 중얼거리자 누군가가 화를 내며 말햇다
"닥쳐!!당장 시키는대로 해변가를 파!!그리고,내 사라진 나사를 찾으란 말이다!!"
달빛이 그목소리의 주인공 얼굴을 비추엇다
어디선가 낯익은듯한 얼굴은 해골이였고, 그의 왼손은 파츠였다
(이쯤대면 짐작이 가지 않을까~~요우?)
그이상한 해적선장예복을 입은 그 해골로봇옆에는 왠 예복을 입은 여자가 있엇다
여해적은 그두명중 한명의 얼굴은 기억해낼수 잇었다
'레이져 비어드????!!!!!!!!죽지않았나?'
여해적은 커틀러스를 집어넣고 뒷걸음질을 했다
그때,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그여자의 긴 검은 생머리를쓸어내리더니 말햇다
"괜찮아, 쥴리안,내 나사만 찾으면 이 세상의 반쪽을 내줄께"
그여자는 웃으며 레이져 비어드제독을 안았다
"너무 고마워요,여보.."
여해적은 겁을 먹고 먹은 나머지 더더욱 빨리 뒷걸음을 쳤다
그리고,여해적은 더이상 생각할 겨를 없이 도망쳣다
그때, 땅을파던 헨치맨1명이 소리쳤다
"아니!!!저기 왠녀석이 우릴 봤어!!"
레이져 비어드 제독은 파츠를 들더니 말햇다
"내가 맡겨라, 저런 조무래기는 내손으로 없앨수 있으니까!!!"
여해적은 죽을힘을 다해 뛰었다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초점을 여해적으로 맟추고는
파츠에서 화약을 발사했다 화약은 엄청난 화력으로 옆의 바위를 폭파시켰다
"젠장!!!!!!!!!빗나갔군!!! 유도가 뭐였더라?"
여해적은 죽을힘을 다해 외쳣다
"으아아아악!!!!!!!!!!!!!!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돌아왔다!!!!!!!!!!!!!!!!"
.
.
.
.
.
.
하이랄의 어느 숲,숲속에선 여기저기에 요정들이 날아다녓다
어두운 숲속안에선 그요정들의 빛이마치 햇빛같이 밝앗다
그리고, 매우 큰버섯 아례에서 삼각모를 쓴 왠 잘생긴 청년이 자고있엇다
"음냐,음냐....."
그청년의 예복의 가슴주머니에는 황금빛으로 '머피t'라고 적힌 이름표가 잇었다
그러나,곧,그청년은 왠 소리에 잠에 깨어 일어났다
"으하아암~~~~~~~~잘잤다...왠 소리지?"
머피t의 금빛머리가 빛났다,곧, 그소리의 정체가 드러났다
"저기도 잇다!!! 잡아!!!!!!"
왠 헨치맨3명이 그물을 들고 요정들을 잡고있엇다
"히익!!뭐야?!!"
머피t는 거대한 버섯뒤로 숨었다 헨치맨3명이 두건을 쓰고 거대한 버섯에 다가왔다
"방금전에 이주변에서 소리가 났는데?"
두건을 쓴 헨치맨1명이 말햇다
"새소리 일수도 있어,이주변엔 이상한 생물들이 많잖아"
머피t는 엉금엉금 기었다 그의 등에 잠자리 날개같은 날개가 보엿다
그때, 헨치맨 1명이 소리쳣다
"저기 또한녀석 있다!!!!!!!!!!잡아!!!!!!!!"
머피는 그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뛰기 시작햇다
"으아아아아!!!!!!!!!!!!!!"
헨치맨3명이 머피를 발견하고 추격하여 달리기 시작햇다
"잡아!!!!!!!!!!!꽤 큰녀석이야!!!!!!!!!!!!"
나무위에서 대기중이엿던 헨치맨2명이 파츠로 머피를 쐈지만
아슬아슬하게 나무에 맞았다
"제길!!!!!!!!!!!!!"
머피는 금빛머리를 휘날리며 달렸다
"으아아악!!!!!!!사람살려~~~~~~~~~"
머피는 달리다가 점프를 하고는 날개를 펼치고 날기시작햇다
"녀석이 도망친다!!!!!!!!!!!!!!!"
쫓아오던 헨치맨3명이 왠 보드를 타고 머피를 쫓기 시작했다
머피는 빠르게 날아서 헨치맨1명을 나무로 따돌렸다
"휴!"
머피는 한숨을 쉬고 뒤를 돌아봣다 그런대 그만!!!!!!!
"쾅!!!!!!!!!!!!!!!!!!!!!!!!!!!!!!!!!!!!!!!!"
머리는 정확히 나무에 부딫히고 나가떨어졌다
"에구구구구구!!!"
머피는 비틀거리면서 뛰었다
헨치맨3녀석은 파츠에서 화약을 쐈지만 머피는 교묘히 바져 나갔다
"으아악!저녀석들에게 잡히면 난아마 저세상일꺼야!!"
머피는 있는힘을 다해서 뛰어서 겨우 도망치는대에 성공햇다
.
.
.
.
그리고....하이랄성에선....
젤다의 방에선 젤다가 침대에 누워서 자고있엇다
"ZZZ...........ZZZ....."
젤다는 조용히 누워서 자고있었지만, 왠 헨치맨 2녀석이
젤다가 잇는 방의 문을 열고 조용히 들어왔다
"으흐흐흐흐흐흐.......좋았어.."
헨치맨2녀석은 살금살금젤다에게로 다가갔다
"뚜벅...뚜벅..."
헨치맨2녀석이 손을 올리고 젤다를 잡으련느 순간!!!!!!!!!!!!!!!
"음? 누구세요?"
젤다가 인기척에 깨어낫다 헨치맨두녀석이 감짝놀라 말했다
"흐미! 어쨌튼 우리랑 함게 가야할곳이 있다네!!!!!!!"
헨치맨2녀석은 젤다의 팔목을 잡았다
"아얏!!이거놔요!!!!!!!!!이거 놔요!!!!"
헨치맨2녀석은 젤다를 있는힘껏 당겼다
"이녀석이 왜이렇게 않와!!! 더힘좀 써봐!!!!!!!!!!!"
헨치맨2녀석은 젤다를 끌고 문으로 나갔다
그리고, 왕의방....
하이랄 왕은 침대위에서 편안히 누워 세상모르게 자고 있었다
"드르르릉.......드르르릉.......트라이 포스......."
그리고, 역시나 헨치맨2녀석이 조용히 다가왔다
"흐으음......세상팔자 모르게 자고있구만.."
헨치맨2녀석은 하이랄왕의 팔을 잡았다
"드르르...아니? 뭐야?이..이거놓지못할까??!!!이녀석들이 감히 누구한태?!!!!!"
헨치맨 두녀석이 갈고리고 하이랄왕의 양팔목을 잡고 끌더니 말햇다
"우리랑 함게 가야할곳이 있지, 따라와!!!!!!!이 느림보야!!!!!!!!"
그리고, 레이져 비어드 제독과 쥴리안이 나타났다
"으하하하!!이세계중 가장 최고 의 권력지인 하이랄을 손에 넣었다!!!"
하이랄왕이 끌려가며 외쳤다
"이거 놔라!!이거놔!!경비경,경비경!!!!아무도 없느냐? 경비경!!!!!!"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웃으며 말햇다
"으하하하하!!!이미 경비경들은 모두 죽은상태다!!!"
쥴리안이 웃더니 레이져 비어드 제독에게 말했다
"자기,이제 어떻게 할꺼야?"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거대한 창문의 커텐을 재꼇다
검은 하이랄의 하늘에서 거대한 해적선3척이 보였다
높이는 전의 블랙 헨치호와 동일했었다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쥴리안에게 말했다
"이제, 그 저주받을 초록모자 녀석을 현상수배하는거지.."
.
.
.
.
.
"으아아아!!!!!안돼!!!!!!!"
링크는 왠지모를 끔찍한 꿈으로 일어났다
"다...꿈이였던건가?"
링크는 자신이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는걸 닦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끔직했어.....다신 꾸고 싶은 꿈이 아니였다구...."
링크는 창문을 활짝열고 밖을 보았다
밖에는 하이랄의 건물들과 분수,우물들이 보였다
어두운 밤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지나가지 않고 있었다
"아무도 없군,왠지 그꿈이 불길해..."
링크는 중얼거리고는 침대에 '털썩'안잤다
그때,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렸다
"우우웅..............."
링크는 그소리에 놀라 창문을 열였다
"뭐지?!!!"
창문밖에서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데마르타 헨치호1척이 하이랄 광장 가운데에 스더니 헨치맨여러명이 나오는게 아닌가!!
"말도안돼!!!!!!!!!!!!!!!!!!!!!!!!!!"
링크는 스워드를 뽑아들었다 그리고, 밑의 층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어서 문열어!!!!!!!이 빌어먹을 자식들아!!!!!!!!"
쿵쾅히는 소리와 함께 칼소리도 들렸다
"챙!!!!!챙!!!!"
링크는 스워드를 꽉지고 짐을 들었다
"제길!! 녀석들이 2년만에 다시 돌아온건가?"
그리고,문이 열렸다 헨치맨2녀석이 커틀러스를 들고 공격했다
"이야야야압!!!!!!!!!!!!!"
링크는 스워드로 헨치맨을 베었다 헨치맨1명이 갈고리로 막더니 링크를 발로 찼다
"으윽!!"
링크는 검으로 그녀석의 머리를 쳤다 헨치맨 1녀석이 머리를 책상모서리에 부딫이고
쓰러졌다 링크는 짐들을 다 챙기고 창문밖으로 뛰었다
"타합!!!!!!"
링크는 정확히 에포나의 등위로 덜어졋고 에포나는 링크를 태우고 하이랄 성문을 향해
달렸다 헨치맨들이 화약을 쏘면서 달려왔다
"빌어먹을!!!!!!!!!녀석이 도망친다!!!!!!!!!!!11잡아!!!!!!!!"
하이랄 정문에선 헨치맨이 성문의 나무다리를 올리고 있었다
"녀석이 못나가게 다리를 올려!!!!!!!!!"
"거참 귀찮게 하는군!!"
링크는 에포나에 탄채 속력을 내서 나무길을 뛰어 넘었다
"아니!"
링크는 정확히 에포나와 함께 하이랄 필드위로 착지했다
헨치맨들이 타고있는 데마르타 헨치호2척이 링크와 에포나를 향해 날아왓다
"이런!!!!!!!!!뛰어라 에포나!!!!!!!!!!!!!!!!!!!!"
에포나는 링크를 태우고 빠른속도로 달렸다
그리고, 그두명은 정체모를 숲속으로 들어갓다
.
.
.
.
.
.
.
.
.
여기서 끝~~~~
후속편의 1번째 막이 올랐습니다^^
그럼, 내일 2편에서 카멘과 머피를 만나겠군요^^
그럼, 수고하시고, 즐젤하세요~~~^^
해골마스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소설게시판
[회원☆소설]
신세기 '돌아온 레이져 비어드 제독'(1)해골마스터
해골마스터
추천 0
조회 38
03.12.27 15:39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와~ 새로운 이야기^^기대됩니다~
아아아아아아~~재밌어요!!과연 어떻게 될까요!
우아하하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