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odeungsan-ipark.com/
광주 학동 재개발 단지
신바람 난 무등산 아이파크 1순위 24대 1 마감 (출처:중앙일보)
현대산업개발이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3구역을 재개발하는 무등산 아이파크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가구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무등산 아이파크 1·2순위 청약결과 808가구 모집(특별공급 263가구 제외)에 1만9238명이 접수해 평균 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2가구가 공급되는 59A㎡형(이하 전용면적)이 20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B㎡형(75가구) 86.2대 1, 101B㎡형(40가구) 23.5대 1, 84C㎡형(301가구) 20.3대 1 등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 공급이 드물었던 광주에서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한 구도심을 재개발, 1410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해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무등산 아이파크 청약 23대 1 ‘대박’ (출처:매일경제)
무등산 아이파크는 지상28~35층 11개동 59~117㎡형 총 1410가구 규모이고 이 중 107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다음달 2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 분양 문의 062-234-0010.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시 동구 학동에 분양한 `무등산 아이파크`가 평균 청약 경쟁률 23대1을 기록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1ㆍ2순위 청약에서 808가구 모집에 총 1만923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23.8대1로 집계됐다. 전 평형 1순위 마감됐으며 2가구만 모집한 전용 59㎡A형에는 430명이 몰렸고 75가구를 모집한 전용 84㎡B형에는 6467명이 몰려 각각 215대1, 89.3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광주 동구학동 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총 1410가구의 대단지다. 남광주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라 관심이 높았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에 대형 브랜드 단지가 부족한 데다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접한 점 등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말했다.
'무등산 아이파크', 23.8대1로 청약 종료… 전 가구 1순위 마감
(출처:머니투데이뉴스)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시 동구 학동3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무등산 아이파크'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1순위 마감했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무등산 아이파크' 1·2순위 청약결과 808가구 모집(특별공급 263가구 제외)에 1만9238명이 접수해 평균 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2가구가 공급되는 59A㎡(이하 전용면적)가 20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 84B㎡(75가구) 86.23 대 1
△ 101B㎡(40가구) 23.48대 1
△ 84C㎡(301가구) 20.32대 1 등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 공급이 드물었던 광주에서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한 구도심을 재개발, 1410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해 관심이 높았다"며 "합리적 분양가와 다양한 주택형을 구성해 다양한 수요자의 니즈도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무등산 아이파크는 지하2층, 지상28~35층, 11개동, 59~117㎡, 총 1410가구 규모로 구성됐으며 이 중 107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일이며 계약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공사 현장인 동구 학동 939-7번지 현장에 위치하고 있다.
첫댓글 무등산도 저렇게 가뿐한게 청약마감하는데 바구멀 전조합이 분양이 힘들것처럼 사업비 부풀리고 시공사 공사비 부풀리고 브랜드가치로 쳐도 도급순위 10위안에 들까말까한기업이 그런식으로 공사비 부풀려 사기 치면 안되죠 명품아파트는 건설사가 만드는게아님 바구멀조합원이 만들어 가는겁니다 도급1위 건설사도 공사는 결국 지내들이 합디까 하도에 하도 건너가서 조합원 감시안하면 아파트 품질저하로 가는건 뻔합니다 누가 말했듯이 갑은 시공사가 아닙니다 조합원들이 항상 갑인겁니다 목소리를 내도 조합원들이 내고 시공사나 정비업자들은 쥐죽은듯이 귀기울이고 경청해야합니다 바구멀은 위치로보나 사업성으로보나 노른자 땅이고
네 맞는 말씀이지요 우리도 똑같은 시기에 할 수가 있는데도 전조합장과 건설사 때문에 더 길어지네요
정말 우리도 좋은 조건에 할 수 있는데 왜 그러는지..
건설사가 정말 하기 싫어서 인지 아님 우리를 너무 쉽게 본건지 좀 물어보고 싶네요
우리도 좀더 나은 조건에 최고의 아파트를 짓자구요.
브랜드를 떠나서 아파트 가치 충분히 올라갑니다 3군기업을 대려다 공사만 잘시켜도 누구든지 문 두드립니다 광주 학동처럼 청약율 20:1 충분합니다 요만한 입지에 싸고 좋은 아파트 공급한다는데 눈멀고 귀먹은 사람아니면 누구나 달려듭니다 대기업 건설사들 브랜드가치지 3군기업보다 공사못하고 할줄몰라서 하도급 다줍니다 눈똑바로뜨고보면 답은확실합니다 조합원은 항상 위대한 갑(건축주)입니다 시공자는 말그대로 건축주의견을 귀담아듣고 설계사나 공사감리하에 공사만 충실히하면 됩니다 설계사나 공사감리자 또한 건축주를 대신해서 합리적인설계 와 공사감리를 규정에맞게 똑바로하면됩니다 그에대한책임 분명하게 지면되고요
건설사가 정히 갑이 되고 싶으면 감정보상가 현실에 맞게 똑바로해서 현금청산 하던가 입주하고싶은 분들은 그만큼혜택을주고 정비사업 주체가되어 가저가면 됩니다 그렇게 해도 혁신도신나 외곽에 짓는 아파트보다는 분양 잘됩니다 몬든 책이가져가고 사업주체가되면 됩니다 괜히 장꼬드겨서 힘없는 서민들 재산 갈취하지말고 정당하게 벌어가도 남습니다 욕심부리면 설사하게 마련입니다 적당히 서로 상부상조 나눠서 가져가면 됩니다 그래야서로 윈윈이죠 다드시면 체합니다 바구멀은 조합장 것도아니고 시공사것도 아닙니다 조합원들 것임을 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아까우시면 통째로 사가세요 현시세에 맞추어서 그래도 남습니다
이제는 현대산업개발이 정신 좀 차려야죠 이 글보고 있으련지ㅋ
현실대로 하면 되는 것이죠
지네들이 갑이 될꺼면 지분제로 전환하고 우리가 갑이면 도급제하면 됩니다 책임을 누가 지냐가 문제죠
모든걸 우리가 책임지면서 건설사 해달란데로 해주면 조합원만 손해입니다 미치지 않고서 해줄필요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