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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의 이야기가 있는 문학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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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디카시(수강생 원고) 날 잊지말아요
장애란 추천 0 조회 45 24.05.05 15: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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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5:51

    첫댓글 푸릇함이 눈을 맑게해 줍니다 철쭉의 향기가 고별 인사였군요 비가 그치면 꽃잎도 떨어지네요
    우리는 기억하지요 마음 속에 ...
    선생님 비가 오니 다리가 욱씬거릴텐데 따뜻한 찜질
    하시고 푹~~ 쉬세요 ^^

  • 작성자 24.05.05 15:53

    선생님 감사합니다.매사 어설프네요.용기 주어서 감사합니다.

  • 24.05.05 17:35


    꽃들
    다음의 꽃들을 위하여
    자리를 비워 주는 것 아닌가요,
    다음 피어나는 꽃에
    자리 비운 꽃의 얼굴이 있을 거에요. 온 종일 내리는 비
    이 또한 같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나서 즐거윘습니다.

  • 작성자 24.05.05 17:56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 24.05.05 18:32

    꽃 향기가 봄 소식 전하며
    이별을 고하는군요.

    헤어지기 싫을 땐
    꽃 향기 멀리해야겠어요.

    비 오는 날
    뜨거운 구들장이 생각나는군요.

  • 작성자 24.05.05 18:34

    채 회장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 24.05.06 16:25

    비가 오면 헤어져야함을 생각 못했네요. 아련한 사진 마음이 찡하게 울립니다~^^

  • 작성자 24.05.06 16:31

    선생님 감사합니다.

  • 24.05.06 22:31

    철쭉인가요? 봄에는 잘 구분을
    못하겠어요. 고운밤 되세요.

  • 24.05.08 22:21

    예쁜꽃이 다 져서 속상했는데 새 생명이 탄생하려고 지는 꽃을 잘 보내주어야 하겠어요
    짧은 시 속에 깊은 마음을 실어주시는 장애란 시인님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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