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화가 "마티아스 그뤼네발트(Matthias Grunewald, 1470 ~ 1528)의 1515년 작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Crucifixion)". 작가는 르네상스 고전주의를 무시하고 중세 후기 중앙유럽 예술 양식을 16세기까지 이어간 독일의 종교 작품 화가로 19세기까지는 무명 작가였다. 남아 있는 작품의 수는 30여점이다.
"마티아스 그뤼네발트(Matthias Grunewald, 1470 ~ 1528)의 1503년 작품 "그리스도의 조롱(The mocking of Christ)".
"마티아스 그뤼네발트(Matthias Grunewald, 1470 ~ 1528)의 1515년 작품 "이젠하임 제단화(Isenheim Altarpiece, second view)".
"마티아스 그뤼네발트(Matthias Grunewald, 1470 ~ 1528)의 1515년 작품 "천사와 예수 탄생의 콘서트(Concert of Angels and NativityCrucifix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