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서울 반석교회에서 베이비박스 방문 후원해 주셨습니다. 난곡로 산길은 아기 엄마들에게만 힘든 길이 아닙니다. 이곳을 다녀가는 많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발걸음은 오르기 힘든 골고다 길같은 난곡로 길을 함께 어우러지며 귀한 나눔에 동참하십니다. 베이비박스의 미혼모부 가정의 추워지는 겨울을 준비시켜 주시는 광명 서울 반석교회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