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전라남도 신안군--튜립축제가 매년 열리는데 올해는 시기적으로 이미 끝났다.
주로 나는 황석어(황새기)를 샀다. 끄덜끄덜 말려서 조림해먹거나 구으면 맛이 그만이란다.
해변가에서 조개를 캐고 있다.
갯뻘에서 살고있는 게들...
해변가에서 탐석을 하고있다.
오늘 잡은 조개(백합). 끓여서 먹으니 국물이 시원하다.
임자도 대광리 해수욕장에 세워논 말조각.
임자도 대광리 해수욕장의 일몰.
무안군에 가서 낙지요리를 먹다. 세발낙지 먹다가 목구멍이 막힐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