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발표회참가를 못해서 아쉬웠지만 씩씩하게 여행을 즐기고 왔답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5시간 비행에도 영화도보고 스도쿠도하면서 재밋게보냈어요
밤에도착한 리조트는 다음날아침이되서야 리조트앞 멋진풍경을 구경할 수있었구요
시티투어중 이슬람 사원인 핑크모스크에서 멋지게 사진도 찍어봤어요
크고 둥글게 지어져 유명한 사바 주청사도 명소라고 하네요
파란하늘처럼푸른 블루모스크 입니다
이슬람국가라 예쁜사원이 참 많아요
말레이시아에서 악어, 도마뱀, 원숭이는 자주 볼수 있어요 저 원숭이는 엄마 핸드폰을 훔치려다 실패한 친구예요
근처바닷가도 파란물빛과 파란하늘이 예쁘더라구요
리조트에서 매일매일 물놀이도 하구요
선셋을보면서하는 물놀이도 멋졌어요
연우키만큼 큰 체스도 이리저리 옮겨봅니다
반딧불투어는 연우가 가장 재밋고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고 할만큼 신기한시간이였는데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반짝불빛에 반딧불이 도망가요)
투어때만난 싱가폴 4살아기 잭슨과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연우가 가장좋아하는 수박을 매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했어요 아쉽지만 다음에 다른여행을 약속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