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4일 주일
아침= 쌀 보리밥 아구찜 콩나물 양파 감자 배추 열무김치 토마토
점심= 비빔국수 씀바귀 상추 배추 열무김치 딸기
저녁= 쌀 보리밥 아구찜 콩나물 양파 씀바귀 열무김치 쌀떡
*****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서 소화도 잘되고 손에 아토피도 나을 수 있겠다. *****
오전 9시 미사를 드리고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점심을 먹고
쌀과 딸기를 만든 것 같기는 한데 떡인지 빵인지는 모르겠다.
떡도 같고 빵도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부풀어 있으면 빵이고 부풀지 않고 뭉쳐있으면
떡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먹은 것은 부풀어 있어서 떡인지 빵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일정한 모양으로 한 가지 틀에다가 부어서 찐 것 같아서 빵이라고 한 것이다.
떡과 딸기를 먹고 소화가 안 되고 뱃속이 더부룩해서 소화를 시킬 목적으로 을숙도에 씀바귀를 뜯으러 갔다.
17시 30분경에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출발해서 을숙도에 가서 해가 넘어가기
전까지 씀바귀를 뜯어서 해가 빨갛게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왔다.
오늘은 넘어가는 해가 둥글고 빨갛게 넘어가는 것이 아주 예뻤다.
자전거를 타고 오다보니 산봉우리에서는 해가 넘어갔다가 낮은 산으로 오면 넘어가는 해가 아주 예쁘게 보였다.
집에 도착한 시간이 19시 30경이였는데 빨리 온다고 이마에서 땀도 조금 흐르고 있었다.
오늘 딸기를 먹고 소하가 안 되는 걸 보면 이제는 몸이 어느 정도는
차가워져서 몸을 차갑게 하지 말고 체온을 올려야겠다.
점심에 국수를 먹었는데 국수도 몸의 이로운 줄을 모르겠고
해로운 쪽으로 작용을 해서 이제는 국수도 삶지 말라고 했다.
지금 부터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은 조그만 먹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위주로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서 소화도 잘되고 손에 아토피도 나을 수 있겠다.
아토피는 병원 치료를 받으면 낫기는 하지만 재발을 한다는 것입니다.
해로운 음식을 안 먹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치료하면 재발을 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2006년6월의 건강식단 음식으로 이여진 기록글 정보는?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야 각종 질병도 사라지는데 대한 기록글 정보 감사합니다ᆢ
밀가루 음식도 너무 멀리 하지는 마세요.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한다고 했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해서는 밀가루 음식도 필요합니다.
쌀로 된 것만 드시면 체온이 높아서 부작용을 격을 수도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드시고 트림이 나오던지 뱃속이 더부룩하면 체온이 떨어져 잇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이럴 때는 밀가루 음식을 드시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저두 웬만하면 밀가루로 된 음식은 안 먹고, 쌀로 된 것들만 찾게 됩니다.
떡은 눈에 보이면 지절로 침이 고이고, 빵은 봐도 빵 보듯 합니다..ㅎ~
밀가루 음식도 너무 멀리 하지는 마세요.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한다고 했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해서는 밀가루 음식도 필요합니다.
쌀로 된 것만 드시면 체온이 높아서 부작용을 격을 수도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드시고 트림이 나오던지 뱃속이 더부룩하면 체온이 떨어져 잇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이럴 때는 밀가루 음식을 드시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자료정보 감사합니다~~~
밀가루 음식도 너무 멀리 하지는 마세요.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한다고 했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해서는 밀가루 음식도 필요합니다.
쌀로 된 것만 드시면 체온이 높아서 부작용을 격을 수도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드시고 트림이 나오던지 뱃속이 더부룩하면 체온이 떨어져 잇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이럴 때는 밀가루 음식을 드시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