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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향기로운 게시판 스크랩 옮겨왔어요 2006년3월12일 (둘째 일요일) 통도사 자비원 자원봉사갑니다.
오신(悟信) 추천 0 조회 21 06.03.08 06: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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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8 13:28

    첫댓글 법우님 가까운곳에 계신다면 많이 동참하셔서 복지으십시요() 저희들은 대구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아니 저희들이가서 더많은것을 배우고옴니다 어떤사람들은 이렇게도 말합니다 노인들봉사는 하고싶지않다고 당신들께서 젊어서 자식위해너무희생하고 미래생각안하신거라고 당신들스스로 자초한삶이라고...

  • 06.03.08 13:33

    부모마음이 어디그리쉽게 포기할수있나요 본인이삶에애착이 더많지않았겠습니까 당신들도 젊으셨을적에 당신몸이 늙고 병들거라 생각하셨을까요 그것도 정신을 놓으시고 당신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를줄... 볼때마다 순진하고 맑은 어린아이같이 느껴진답니다.

  • 작성자 06.03.08 17:3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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