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
미래기획위원회에서 TV를 통해 초등학교 취학연령을 1년 인하 발표 (미래기획위원회는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사전의 어떠한 협의 절차없이 대통령령으로 집행하는 기관이랍니다. ) |
2011. 5. 2 |
만5세 공통과정(누리과정)제도 도입 계획 발표 |
2011. 6월말 |
5세 ‘누리과정’ 도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유아교육법 시행령”,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
2011. 9. 5 |
5세 누리과정 공통과정 최종안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유치원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동고시 (통상적으로 제도 도입 후, 공동고시까지는 2년 정도 소요되며, 아무리 빨라도 최소 1년은 소요되는데. 이렇게 다급히 서둘러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 시행하는 경우는 말이 안되는 경우라고. 정부정책 때문에 밀려서 누리과정을 교육하고 있는 교수님들조차 말씀하고 계십니다.) |
2011. 9. 30 |
6월말에 입법예고한 법령을 개정 공포함 |
2011. 9-11월 |
5세 누리과정 고시로 교과부, 복지부 합동으로 해설서 개발완료 |
2011.10-12월 |
5세 누리과정 해설서와 함께 교과부, 복지부 합동으로 지침서 개발 |
2011. 10- 2012. 2월초 |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활용할 교사용 지도서 및 프로그램개발
(9월 30일에 입법 예고한 ‘누리과정 교육 해설서, 지침서, 교사용 지도서, 프로그램 개발이 모두 이듬해 2월 초까지 4개월 만에 완성되었다. 4개월 만에 만들어진 교육자료로 온 국민 전체 5세 교육에 적용해도 되는 것인지, 그렇게 온 국가적으로 적용해야 할만한 중요한 교육을, 신중하고 충분한 연구, 실험을 통한 문제점 파악, 수정, 보완의 과정 없이 적용해도 되는 것인지... 어떤 교육이 온 국가에 적용하면서, 이렇게 다급히 교육자료를 만들어 시행하는지... 그런 교육으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맡겨도 되는 것인지... 무엇이 그리도 다급했길래 이렇게 황급히 4개월 만에 만들어진 교육 자료로 5세 전체에게 적용시키는 것인지, 이렇게 급조된 교육자료를 검증도 없이, 그 교육내용을 부모들에게 설명도 없이, 진행시켜도 되는 것인지,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이 그리도 중요했길래 이렇게 막대한 예산(4조원)을 들여가면서 황급히 시행하는 것인지... 그리도 중요하다는 교육을.... ) |
2011. 12- 2012. 2월 |
5세 담당교사 연수실시 - 16개 시도별로 각 지역의 보육정보센터중심으로 집합연수실시 - 집합연수의 강사는 중앙 표준연수실시후 교사집합연수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 중앙정부에서 교사연수 자료집, 연수에 필요한 PPT제공 -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누리과정에 필요한 컴퓨터,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대형 TV, 누리과정-교수자료..등 구입비 지원. -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누리과정의 해설서, 지침서, 프로그램, 프로그램 진행시 필요한 음악이나 그림 자료들 이 구체적으로 담겨져 있는 DVD가 배포 완료. (참고로 이 자료는, 교사가 놀이, 활동을 위한 다른 준비가 전혀 필요가 없을 정도로 교사의 말을 도입부터 전개, 마무리, 확장, 유의점, 중점적인방향, 하지 말아야 할 것까지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 교사는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도록 되어있다. 즉, 이 교육내용을 국가의 교육목적 성취를 위해, 국가 주도의 일방적으로 교육이 되게 하므로 모든 아이들에게 국가가 목적하는 교육내용이 주입되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앞에서도 언급됐듯이, 영유아기에 교육된 ‘정신적 행동패턴’은,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교정이 곤란하다’는 연구발표를 근거로 하고있는 교육이라 했으니, 이런 어린이들에게 바뀌지 않고 죽을 때까지 지속되어야만 할 중요한 기준들을 마음에 심어주기 위한 교육이라는 것이다. 4개월 동안 황급히 만든 것으로... 그럼 그 내용이 무엇이겠는가 ? 너무도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 어린 아이를 둔 부모는 자녀와 가정을 위해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교육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잘못된 것은 없는지 물어보고 감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
2012. 3월 |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5세 어린이는 공통의 누리과정을 제공받고 있다. |
2012. 3월 ~ |
현 만5세 담당교사 이외의 교사들에게 집합연수실시 - 집합연수15시간, 사이버 연수30시간 이수 후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획득 |
2012. 6월 현재 |
-만3.4세(5.6세) 누리과정 해설서. 지침서, 프로그램개발 중 - 11월 전에는 완료예정 - 11월 부터 각 시.도 보육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교사 집합연수 실 시예정 - 2013년 3월부터 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만3.4.5세 유아들은 모두 누리과정 실시 |
누리과정 도입계획 발표 후, 공동고시까지 단 4개월....
한 나라의 정책이 적용 될 때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기 이전에 충분한 임상실험, 지역적인 시범지역등을 지정하여 성과가 좋고 특히 아이들의 교육파트에 있어서는 더욱 더 긴 시간을 두고 이 교육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관찰, 평가 후에 적용하는 것이 상식 아닐까요?
누리과정교육을 담당한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2010. 6월 미래기획 위원회에서 TV에 나와 발표하더니
2011. 5.2일에 만5세 공통과정제도 도입이 발표되고
난데없이 떨어진 정부명령에 교수들이 집합되어
정부에서 제시한 명령에 맞추어
미친 듯이 해설서, 지침서 만들고 프로그램 만들어냈다고..
그리고 지금 하는 이 교육은
나도 정부에서 교육받고 하라고 한 대로 하는 것이니
지루해도 참으세요...라고.
어찌 한나라의 교육정책이 일괄적으로, 전국적으로 바뀌는 것이 단 4달 만에 가능 할까요?
과연 이 누리과정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교육은 이 누리과정을 통해
어떤 아이들의 모습을 만들고 싶은 걸까요?
자녀가 있으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가 어떤 아이이길 바라십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에 내 아이를 맡겨서 만들어질 모습이
여러분이 원하시는 자녀의 모습이 될 수 있을까요?
내일도 오늘과 똑같이 유치원, 어린이집 버스를 태우며
" 재미있게 놀고 와.." 하며 보낼 수 있을까요?
국가가 책임지는 보육,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고,
생활 속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미인 누리과정을
요약해서 핵심만 말하자면
한마디로 아이들을 세계정부의 노예화 하는 것입니다.
창의성, 인권, 자주, 자존감을 높여 자율적인 인간을 만든다는
교육적인 언어의 포장지로
아이들을 멋대로 하도록,
자신의 육체적 욕구를 맘껏 발산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교사의 역할입니다.
누리과정이 지정한 교육시간을 채우려면, 아이들은 모두 종일반이 되어야합니다.
각 아파트 단지에 있는 놀이방의 경우,
한달 된 아기부터 4살까지 있는데, 아침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보육이 가능합니다. 24시간 보육하며 주말에만 집에 가는 어린이 집도 있습니다.
야간 보육을 신청하면 정부에서
야간교사의 월급전액과 아이들의 급.간식비까지 모두 지원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아이들을 국가가 국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의도와 목적대로 만들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정과 부모로부터 분리시키기를 원하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정부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엄마들에게까지 지원금을 지원함으로
엄마들은 모두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냅니다.
그리고는 힘들고, 심심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다시 일을 시작한다는 엄마들은 90%이상입니다. 정부가 엄마들을 아이들과 분리시키고 가정밖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이 가정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는 2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금방 드러날 것입니다. 참으로 상상도 할수 없었던 악함이 사회를 뒤덮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
현장에서 교사의 역할은 이제 더 이상
아이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자가 아닙니다.
교사는 아이들이 각 영역에서 놀이 할 수 있는 놀잇감, 교구를 제공해주고,
분쟁시 분쟁을 해결하거나, 함께 놀이에 참여하여
누리과정에 메뉴얼대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자입니
교사는
아이들에게 부정적인(안된다, 그건 틀렸다, 그건 네가 잘못한 것이다 등등) 언어를 사용해서는 않되며, 아이들을 계속적으로 칭찬만 해주어야 합니다.
(상호작용에 정해진 규정입니다.)
아이들이 분노나 감정을 표현하거나 돌발행동을 해도
개인의 개별성과 창의성과 인권을 존중하여
제지하거나 잘했다 잘못되었다. 옳다 그르다.라는
고정관념을 심어주면 절대로 않됩니다.
예를 들어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다른 친구를 때리고 깨물어도
혼내면 않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 아~~ 00가 기분이 않 좋았구나..
그러나 이렇게 친구를 깨물면 친구가 아프지 않겠니...”
교실에서 막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며 놀잇감을 던지는 아이에게도
“00야 무슨일이니? 화나는 일이 있니?
(그러나 그 행동은 발산하도록 두어야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모교육 자료가 나가지요.
아이들의 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발산하도록 두어야 더 무서운 속으로 쌓이는 분노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주고, 발산하도록 해 주세요......
아이에게 부드럽게 훈육하고 이해하는 것이
교육적이며, 아이들의 개성과 창의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적절한 지도방법이라 생각되시는 분이 혹 계십니까?
현장에서는 참담합니다.
연령이 어린 아이들은 그 아이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고,
교실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됩니다.
연령이 큰 아이들은 머리를 씁니다.
그리고 더 심한 행동으로 표출하고
힘이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교사의 말을 무시합니다.
선생님은 혼낼 수 없다는 것을 캐취한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는
혼내거나, 타임아웃을 시키거나, 않좋은 표정이나 ,
부정적인 말을 하면 학대랍니다. 언어학대, 정서학대...
어린이 집에서는 얼마 전부터 굿네이버스에서 파견하는
권리 선생님(그들이 자신을 그렇게 소개합니다.)으로부터 권리교육을 받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이 권리교육을 받은 자료가 남아있으면 어린이 집에 학대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 원은 이렇게 노력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했다고.... )
(보건복지부에서 발행하여 각 보육정보센터에 배포, 각 어린이집 원장님들을 집합하여 교육시키는 “2012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책자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권리란?
출생과 동시에 소유하게 되는 자연법적 권리로
아동에게도(아동은 18세미만까지)권리는 그대로 적용이 되지만
아동 스스로 생존하고 보호 할 수 없으므로
보호와 양육을 보장받아야하는 권리가 추가되어
생애 시기적 특수성에 입각해 특별한 보호와 배려를 받을 권리를 말한다.
이 아동의 권리는
1989년 11월20일 유엔총회에서
아동에게 부여된 기본 권리들을 규정하는 조약을 승인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UN 아동권리협약}이다.
UN 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기본권
즉,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중
발달권에 교육을 받을 권리가 포함되어있다.
그러므로 만5세가 누리과정으로 실질적인 공교육화 되었고,
이것이 법으로 개정 ․ 공포 후에는,
7살 아이가 어린이 집에 가지 않고 있으면,
그 부모는 아이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게 한 학대자가 되어
신고를 당하여 구속 또는 벌금형입니다.
교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보육교직원은 신고 의무자입니다.(개정된 아동복지법25조)
의무자로써의 직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개정된 아동복지법75조)
이 두 법은 2012년 8월부터 시행됩니다.
아이들의 훈육은 매채를 대지 않고 언어로 부드럽게 훈육한다.
명령, 지시, 경고, 주의, 위협, 훈계, 설교, 도덕적 충고를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지 않는 모든 것이 학대입니다.
그리고 2012년 7월부터는 학대라고 보건복지부에 신고만 들어가도
교사자격이 박탈된다고 합니다.
교사는 아동학대 신고자로서의 의무를 가지고,
어린이집의 부모들, 동료교사들, 원장님을 신고해야 합니다.
또 부모는 아이의 말이나 상처를 보고
자신의 아이를 돌보고 있는 담임선생님을 신고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권리교육을 통해
학대가 무엇인지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즉 부모님께 혼나고, 교사에게 주의를 듣고,
자신의 기분이 상하는 말을 하는 것들이 학대이고
이것을 신고하면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북한의 5호 담당제가 생각이 났습니다.
얼마 전에 한 탈북자가 수용소에서
자신의 엄마와 형을 신고해서 처형되게 하였다는 고백을 하며,
그때에는 죄책감은커녕,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는 말을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신뢰, 사랑, 이해함의 정서를 청소기로 싹 빨아들이고,
서로 서로 불신과 감시의 정서를 가득 채웠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란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태복음 10: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하리니...
허울 좋은 인권이니, 자존감, 창의성, 자율적인 민주시민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교사의 입을 막고 손과 발을 다 묶어 놓고.
몇 년 후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요?
아이들의 마음이 어떻게 정립이 되어 어떤 기준으로 살게 될까요?
교사로서 교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며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척 보면 그 아이의 성격이나 행동들이
왜 그렇게 형성되어서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지 보이고,
그 아이의 몇 년 후,
그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그 아이의 살아가는 모습이 얼핏 얼핏 보여집니다.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
누가 저 아이를 저렇게 만들었지?
무엇이 저 아기로 보이는 아이의 표정을 저리도 어둡게 만들었나?
내가 이 자리에서 짧은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저 아이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그것이 이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가장 중요한 정신적 행동적 패턴이, 영유아기에 한번 정해지면 아동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교정이 곤란하다.(Edward Melhuish , 07) |
누리과정은 사탄의 교육입니다.
목적을 가지고 바로 위의 내용을 만들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를 만들어 낸 것이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 배포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만 보면 그냥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되지만,
교사는 메뉴얼 그대로 놀이를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았다고 생각하지만
교사는 처음 이 교육을 지시한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들의 의도대로
재잘거린 앵무새입니다.
아이들은 이 사상을 놀이라는 것으로 스폰지 처럼 흡수한 것 것입니다.
이것이 어린이 집에서 유치원에서
매일같이 하고 있는 교육, 놀이 입니다.
요즘 현장에 가서 아이들을 보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각 어린이집들과 유치원들은 바뀌어진 교육과정에
또 정부에서 제시한 기준(환경, 시설, 교사의 상호작용 등..)에 맞추느라
또한 정신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사육되고 있습니다.
다음 인터넷
첫댓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의 흉악한 더러운 술수를 꺽고 파쇄하노라!!!!그뿌리가 봅힐찌어다!!!!!!!!!!!!!!!!!!!!!!!!!!!!!!!!!!!!!!!
아멘~~~!!!!
아멘...
정책들 구석구석에 구린내가 안나는데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ㅠㅠㅠㅠ....
주님!!!이 나라를 도우소서. 인권이라는 이름 아래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지혜와 교훈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기심과 죄성을 극대화시키는 이 사악한 시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뿌리뽑힐 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오바마가 한국 교육에 대해 수시로 침이 마르도록 극찬하는 것도 실상은 신세계질서의 10개 분야 선두 국가군 중 한국이 교육 담당 국가로 선정 되었기 때문이라네요. 새누리당의 뜻 자체가 신세계질서의 우리말 입니다. 믿던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고나 할까요?
천만인 서명 운동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빛과 소금이 빛을 잃고,소금이 맛을 잃어 마구 짓밟히고 있는 한국,,,,,,,
정말 이 지경까지인줄은 몰랐읍니다.ㅠ.ㅠ.ㅠ.ㅠ
주님
제발 우리 나라를 회복시켜 주소서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ㅠㅠ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주변분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네요...
북한의 5호 담당제와 흡사합니다. 교사끼리 고발하고 학부모가 교사와 원장을 고발하고 원장은 교사와 학부모를 고발하고 자라나는 새싹은 절제를 가르쳐야 하는데 무조건 육체의 욕망대로 표현하도록 가르치니 ㅠㅠ 성경은 성령을 거스르는 육체의 소욕을 죽이라고 했건만 마귀의 가르침 입니다. 거기에 동성애는 아름답고 정상적인 것이니 차별하지 말라고 하니 알베르토 리베라의 실화편을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