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선거결과와 한반도 전쟁가능성
결론부터 말하면, 문재인과 야권은 미국과 중국에 외교력을 집중해야 한다.
4.11 총선은 일본의 뜻에 따라 부정선거를 통해 선거결과가 조작되었다.
그러나, 선거라는 것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일 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선거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일본의 목적은 한반도 전쟁, 우리나라의
목적은 한반도 평화이다. 우리나라는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국과 중국에
외교력을 집중해야 한다. 일본은 독도 도발을 계속하면서 미국에 일본의
한반도 전쟁의지를 계속 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일본의 전쟁의지를 억눌러오면서 중국과 대화와 타협을
계속하고 있고, 중국 역시 미국과 평화와 협력의 체제를 정착시키고
이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북한도 역시 미국에 북한체제
안전을 보장해 달라고 애걸하고 있는 상황이고, 남한도 역시 미국에
한반도 안정을 보장해 달라고 애원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의 힘이 약화되고
있어서, 미국이 계속 일본을 억누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때문에,
야권은 미국과 중국에 일본의 전쟁의지를 꺾어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남북한은 평화롭게 협력하여 지내고, 남북한 평화가 이어지도록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협조를 받아야 한다. 다행히 미국과 중국은 한반도 평화를
원하고, 남북한이 평화롭게 잘 지내는 것에 동의한다. 만일 최악의 경우에,
그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 일본이 한반도 전쟁을 일으킨다면, 우리
모두 3차 대전을 일으키고 죽자. 일본열도에 깔려있는 수많은 핵무기들을
폭파시키고, 우리의 머리위로 쏟아지는 핵폭탄들을 맞고 우리도 적들과
함께 죽자.
○ 한반도 전쟁발발을 위해 일본은 이명박을 통해 우리나라 재산을 미국과
중국에 갖다바치며 로비를 하고 있다. 그 재산으로 한반도 평화가 보장되고
일본이 멸망할 수 있다면, 우리도 미국과 중국에 그 재산을 갖다 주자.
어차피 우리의 재산으로 일본이 이익을 볼거냐, 우리나라가 이익을 볼거냐의
선택이라면, 우리의 재산으로 우리나라가 이익을 보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한반도 전쟁발발은 서일본 대지진을 앞둔 일본의 최선의 재난/피난대책이므로,
대지진이 조만간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한반도 전쟁 발발도 빨라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일본이 독도 도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유이다.
○ 언론에서 일본이 불러주는 대로 문재인을 씹고 있는 이유는 문재인이
반일인사이기 때문이고, 안철수에 대해서도 그간의 행적을 볼 때 친일을
확신할 수 없어 박근혜 지지율이 더 높다는 둥 안철수 카드를 버리기
시작했다. 김두관은 박근혜가 안될 경우 일본의 말을 들을 가능성이 있는
야권의 후보로서 고려하고 있고, 손학규도 마찬가지, 용도폐기된 선진당이
몰락하고 이해찬이 그 자리를 꿰어찬 것은 민주당내 일본의 말을 들을
사람들을 충청지역에 넣어 캐스팅보트를 쥐게 하려는 의도이고, 김진표의
당선은 민주당내 의사결정을 왜곡하려는 의도로 일본의 뜻에 따른 것이다.
○ 대선까지는 8개월 남았다. 그동안 총선패배의 책임을 물어 한명숙
교체등의 민주당 지도부 책임론은 야권분열을 통해 시간을 허비하게 하고,
과거 여당과 지금 여당은 다르다는 둥, 국민복지를 쇄신하겠다는 박근혜의
발언이나 김형태, 문대성등 추문을 달고 당선시킨 사람들에 대한 새누리당
출당, 김용민 책임설등은은 국민저항을 약화시키고 여론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함이다. 이해찬대안론은 친일 프락치 손학규대표론과 같은 내용임.
○ 국민참여당 유시민은 노무현계열을 분열시키고 일본의 뜻에 따라
움직이기 위한 일본의 프락치로 활용되고 있다.
○ 제주도 해군기지는 미군의 이름으로 일본 자위대가 주둔하기 위한 기지
이고, 일본 지진에 대비해 일본인들이 우선 피난해 살아갈 땅으로 일본이
선정한 것이다.
○ 수원여성피해자사건도 112 경찰에 실내에서의 GPS 위치추적 가능하게
하려는 법안통과를 위해 부각시키는 사건으로 그렇게 되면 일본에 협력하지
않는 모든 국민들은 모두 위치추적당해 끌려 나올 수 있다.
○ 수원여성피해자 사건의 조원춘이 조선족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은
조선족은 재일교포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사람들이기 때문에, 조선족을
통한 대중국 외교와 협력강화를 막기 위해 조선족과 우리나라 사람들간의
이간질 목적이고
○ 새누리당이 필리핀출신 귀화여성 자스민씨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한 것은, 필리핀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이 결혼할 가능성이 높은 한국여성
그레이스 리를 의식한, 필리핀과 일본의 외교와 협력강화목적이다.
○ 새누리당이 논문표절 문대성을 국회의원시킨 이유는 문대성이
IOC 위원이기 때문에, IOC 위원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일본의 외교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첫댓글 ~!,^_~?,!!^~?,,.~##?!,.ヴヴ^_?,,!?
너무 일본위주시다...ㅋㅋ